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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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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민간 '5대5' 맞춘 금호건설…'황금비율'로 수주 기회 넓힌다
현대건설의 수소 사업, 부안서 모습 드러낸다…'新 캐시카우' 시동
삼성물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확보…단지명 "래미안 와이니티"
평택·동탄 넘어… 인프라까지 갖춘 광주 '챔피언스시티', 반도체 도시 도약 이끈다
"집 보러 가는데 돈 내라?"…국토부, '임장비' 도입설에 선 긋기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IBK기업은행과 함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함께 한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13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감정평가사회관에서 IBK기업은행과 업무제휴 및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공공성을 지닌 양 기관은 힘을 모아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사회공헌사업의 질을 더 높이기 위한 것으로 1년 동안 기부금을 마련해 매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부..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연초 정했던 연간 수주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현재 GS건설과 포스코이앤씨만 올해 연간 수주 목표치를 달성한 가운데 나머지 건설사들도 수주 물량이 집중된 연말 수주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순위 상위 10위 내 건설사 가운데 수주액을 공개한 8곳 중 올해 수주 목표치를 달성한 건설사는 GS건설과 포스코이앤씨였다. GS건설의..
집주인에게 주(週) 단위로 임대료를 지불하는 초단기 임대 '주세(週貰)'가 요즘 인기다. 수천·수억원대 보증금이 필요한 기존 전·월세 계약과 달리 보증금이 아예 없는 매물이 많고, 있더라도 몇십 만원 정도로 부담이 덜하다는 점에서다. 또 1~2년 단위로 계약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주목을 받으면서 최근 주세 매물을 찾는 수요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12일 부동산 단기 임대 플랫폼 삼삼엠투와 리브애니웨어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강로대우아이빌..
집주인에게 주(週) 단위로 임대료를 지불하는 초단기 임대 '주세(週貰)'가 요즘 인기다. 수천·수억원대 보증금이 필요한 기존 전·월세 계약과 달리 보증금이 아예 없는 매물이 많고, 있더라도 몇 십 만원 정도로 부담이 덜하다는 점에서다. 또 1~2년 단위로 계약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주목을 받으면서 최근 주세 매물을 찾는 수요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12일 부동산 단기 임대 플랫폼 삼삼엠투와 리브애니웨어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조원 규모의 초대형 송전선로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12일 '사우디 리야드-쿠드미 500㎸ 초고압직류(HVDC) 송전선로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사우디 리야드에 위치한 PP14 발전소에서 남부 해안의 쿠드미 지역을 잇는 총 1089㎞의 초고압직류 송전선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중 현대건설이 수주한 구간은 이 중 쿠드미 지역에 인접한 369㎞ 구간의..
서울 등 수도권에서 집값과 전셋값 등이 출산율에 영향을 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책 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은 12일 발표한 '국토 불균형과 저출산의 관계: 지역별 고용·주거 불안정이 출산율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 결과 수도권에서는 아파트 매매가격, 전세값 증가 등으로 주거 불안정 요인이 발생할 경우 합계 출산율, 조출생률(인구 대비 출생아 수 비율)에 강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정부가 폴란드, 스페인 2개 국가를 방문해 이들 정부와 현지 인프라 구축 확대에 대해 논의한다. 또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국토가 훼손되어 있는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서도 힘을 합칠 예정이다. 12일 국토교통부는 이날부터 16일까지 4일간 진현환 제1차관이 폴란드, 스페인 2개 국가를 방문해 인프라 및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 차관은 스페인 마드리드를 먼저 방문한다. '한-스페인..
생존 갈림길에 직면한 건설업계가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그 일환으로 광범위한 업계 협의체 구성을 통해 대책 마련에 고삐를 바짝 당기고 있다. 건설사들의 수익성 위기가 주택 경기 침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 공사비 상승 등 불안정한 산업 구조에 기인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일 건설 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찾기 위해 '건설자재 수급 안정화 민관 협의체'를 출범..
인천과 경기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지역별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다. 같은 도시라도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오르는 지역이 있는 반면, 거래가 줄면서 시세도 하락하는 곳도 있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지역 내 집값 양극화를 불러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출 규제에 전반적으로 수도권 아파트 매수세가 한풀 꺾인 상황이지만, 서울과 인접한 아파트는 여전히 인기를 끌면서 몸값도 오르고 있다는 게 현지 부동산 중개업소들의 설명이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
GS건설이 국내 식물성 오일 생산 시설, 호주 지하철 터널 인프라 공사를 잇따라 수주하며 하루에만 1조원 넘게 수주곳간을 채웠다. GS건설은 11일 충남 서산 'HVO 공장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GS건설의 계약금액은 약 7142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약 32개월로 예상된다. △사우디아라비아 '파딜리 가스 증설 프로그램' △전남 여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에 이은 GS건설의 올해 세번째 대형 플랜..
인천과 경기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지역별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다. 같은 도시라도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오르는 지역이 있는 반면, 거래가 줄면서 시세도 하락하는 곳도 있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지역 내 집값 양극화을 불러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출 규제에 전반적으로 수도권 아파트 매수세가 한풀 꺾인 상황이지만, 서울과 인접한 아파트는 여전히 인기를 끌면서 몸값도 오르고 있다는 게 현지 부동산 중개업소들의 설명이다...
충북 청주시 신흥 주거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는 청주테크노폴리스에 들어서는 '청주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 더원'에 대한 청약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파트와 일대 지역의 미래가치 동반 상승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청약 전부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청주테크노폴리스 S3블록에 들어서는 청주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 더원 은 지하 3층 ~ 지상 41층·4개 동·전용면적 84~113㎡형 543가구 및 전용 111~11..
대우건설이 기존 7곳 본부로 운영되던 체제를 5개로 줄이고 신임 팀장 40%를 새 얼굴로 채우는 등 슬림화·세대교체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대우건설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한 위기대응과 책임경영 강화를 목적으로 한 조직 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빠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정면 대응할 방침이다. 이에 대우건설은 기존 7본부 3단 4실..
HDC현대산업개발이 대전 용두3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달성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9일 열린 대전 용두3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용두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16개 동·1991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 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이다. 총 도급액은 6018억원이며, 계룡건설과 컨소시엄을..
두산건설이 폐기물로 버려질 수 있는 기사용 콘크리트를 재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두산건설은 11일 한라엔컴과 공동으로 개발한 '강도촉진·수축저감형 혼화제 및 순환골재 콘크리트 조성물'이 건설업계 최초로 특허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특허 등록된 두산건설의 새로운 콘크리트는 건설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재활용이 가능한 콘크리트를 건축물 골조 공사에 활용할 경우 최대 15%의 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