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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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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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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대교아파트'…최고 49층·912가구 아파트로 재탄생

준공된 지 49년이 지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가 최고 49층 아파트로 재탄생된다. 서울시는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수권분과)를 개최하고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여의도 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 계획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1975년 지어진 노후화된 여의도 대교아파트는 최고 49층·4개 동·912가구 규모 새 주거공간으로..

서울 양천구 신월7동 일대…'최고 15층·2890가구' 주거단지로 탈바꿈

김포공항 인근에 있어 고도 제한 등의 규제로 개발에 어려움이 있던 서울 양천구 신월7동 일대 최고 15층·2890가구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월7동 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지는 지난해 6월 신속통합기획으로 확정된 이후 정비계획 수립, 정비구역 지정 절..

롯데건설, 7058억 규모 서울 ‘전농8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롯데건설이 서울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롯데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전농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를 통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올해 △신반포12차 △천호우성아파트 재건축 등을 수주한 롯데건설은 정비사업 부문에서만 1조6436억원의 수주고를 올리게 됐다. 전농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20..

국토부, 다음 달 '동탄~세종·대전' 시외버스 운행 실시

수도권과 충청권을 오가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 향상을 위한 새로운 노선의 시외버스가 다음 달부터 운행된다. 국토교통부는 25일 경기 화성시 동탄역(SRT·GTX-A 정차)과 세종·대전 지역을 운행하는 시외버스를 오는 9월 1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행으로 국토부는 수도권, 충청권을 오가는 이들의 출퇴근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탄역에서 SRT, GTX-A를 이용하는 연계 환승객들의 편의성이..

'줍줍' 강화되나…청약 광풍에 놀란 정부, 제도 개편 '만지작'

정부가 '로또 청약'으로 불리는 민간 주택 '무순위 청약'(줍줍) 요건을 강화하는 방식의 제도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서울 강남권,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아파트 줍줍에 수백만명이 몰리며 광풍이 불자 시장 건전성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5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경기 화성시 '동탄역 롯데캐슬' 무순위 청약 일정을 계기로 국토부는 최근 무순위 청약 제도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국토부 "새만금 SOC 적정성 검토서 나온 과제 신속히 개선"

국토교통부가 새만금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적정성 검토 과정 중 도출된 일부 개선과제를 사업계획에 신속히 반영해 이를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도로·공항·철도 등 새만금 SOC 사업의 적정성 등을 검토한 결과 기업 투자여건 변화를 고려한 개선과제를 발굴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국토연구원·한국해양수산개발원으로 구성된 교통연구원 컨소시엄은 8개월 간 △새만금 국제..

"배수성·저소음 포장 활성화하자"…국토부,'기술 세미나' 개최

국토교통부가 비 오는 날 도로 미끄럼을 저감하고, 도로변 소음을 줄이는데도 효과적인 '배수성·저소음 포장' 활성화를 위한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토부는 23일 오후 2시 서울에서 한국도로학회, 배수성포장협회, 아스콘협동조합 등 각계 전문가 및 관련 기업들과 함께 배수성·저소음 포장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배수성·저소음 포장과 관련된 국내·외 기술 및 시장현황을 분석하고, 공..

"정말 오늘이 제일 쌀지도"…분양가 상한제 단지에 '관심 집중'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 책정으로 인기가 높은 분양가 상한제(분상제) 적용 단지를 향한 수요자 관심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분상제 적용 아파트의 분양가 기준이 되는 기본형 건축비가 오는 9월 인상될 가능성이 높아서다. 기본형 건축비가 오르면 분상제 아파트들의 분양가 상승도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이달 공급에 나서는 단지로 적지 않은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9월 중 기본형 건축비..

'화성~서울' 경부 지하고속도로 예타 조사 통과…"교통체증 해소 기대"

경기 화성시에서 서울을 잇는 '경부 지하 고속도로' 건설 사업과 전남 '완도~강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와 함께 호남고속도로 김제~삼례 구간 확장사업은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했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해당 사업들의 타당성조사 결과가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경부(화성~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은 경부고속도로 기흥IC에서 양..

'청담 르엘' 3.3㎡당 분양가 7209만원…분상제 역대 최고액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들어서는 '청담 르엘'(청담삼익 재건축 아파트) 분양가가 분양가 상한제(분상제) 지역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22일 청담 르엘 아파트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전날 열린 강남구청 일반분양가 재심의에서 청담 르엘의 일반 분양가를 3.3㎡(1평)당 7209만원으로 확정했다. 3.3㎡당 분양가가 7000만원을 넘긴 것은 이 단지가 처음이다. 기존 역대 최고액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의..

"출퇴근길 안전 지킨다"…국토부, 통근버스에 'AI 모니터링 기술' 시범 적용

정부가 안전한 출·퇴근 환경조성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다. 국토교통부는 22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민간기업을 참여시켜 통근버스 대상 'AI활용 안전운행 지원사업'을 시범 추진한다고 밝혔다. AI활용 안전운행 지원사업은 차량 전방과 내부에 설치한 AI 영상분석 카메라로 버스 운전자의 위험운전행동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운전자에게 즉시 피드백을 주는 솔루션이다. 버스 운전자가 운전 도중 △신호위반 △중..

국토연구원,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국토현안 해결에 노력"

국토연구원이 국토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으며 국무총리 기관표창상을 수상했다. 국토연구원은 지난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정부출연연구기관 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설립 이래 국토연구원은 정부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국토공간의 효율적 발전 선도 △국민이 체감하는 국토현안 해결 △조직 전문성과 책임을 강조하는 경영혁신 등을 위해 노력해왔다. 정부..

청년 10명 중 7명 "주거비 문제 때문에 대출 이용"

2030세대 청년 중 절반이 넘는 이들이 은행 등에서 대출을 받은 이유가 주거 문제 때문이라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지난달 22∼31일 자사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2030세대 청년 57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청년 210명(36%)이 대출을 받았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대출을 받은 경험이 있는 응답자들은 가장 큰 이유로 '전월세 자금 등 임차 비용'(53%)을 꼽았다. 또..

LH, '뉴:홈 3D 인테리어 대국민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분양주택 정책브랜드 '뉴:홈'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LH는 22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뉴:홈 3D 인테리어 대국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분양주택 50만가구 정책브랜드 '뉴:홈' 정책 출범 2주년을 기념해 진행됐다.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오늘의집'과의 협업으로 추진됐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2~30대 청년층이 공모에 대거..

"단지 내 전기차 화재 신속 대응"…롯데건설, '화재예방 시스템' 개발 나선다

롯데건설이 최근 아파트 입주민 불안을 키우고 있는 전기차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에서 이브이시스, 티엘엑스와 '전기차 화재 예방 및 확산방지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재영 롯데건설 기전사업실, 오영식 이브이시스 대표이사, 최종석 티엘엑스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근 전기차 화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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