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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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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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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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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15분 내 재탑승하면 "기본요금 면제"…20일부터 시행

"안전보건 함께해요"…대우건설, 외국인 근로자 전용 교육 영상 제작

대우건설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보건 강화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지난 10일 '외국인 근로자용 안전보건교육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현장에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다국어로 제작된 교육 영상을 통해 현장의 업무 효율성이 증대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대한 교육 이해도가 향상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현재 국내 건설 현장의 외국인 노동자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발표한 올해..

"더 이상은 못 버텨" 올해 벌써 건설사 20곳 부도…지난해 연간 수준

건설·주택 경기 침체가 이어지며 올해 절반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20곳 건설사가 부도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7월 금융결제원이 공시하는 당좌거래 정지 건설업체(당좌거래정지 당시 폐업 또는 등록 말소된 업체 제외)는 20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회사 부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곳)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지난해 연간 부도 업체 수(21곳)와도 비슷한..

"국내 최초·최대 입체형 조경"…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유럽식 로열가든' 공개

인천 서구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최고 수준의 조경기법을 도입한 특화조경을 공개했다. DK아시아는 오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9월 말 입주를 앞두고 국내 최대·최초 5세대 3D 입체형 조경기법을 도입한 유럽식 로열가든을 12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유럽식 로열가든은 녹색의 시그니처 공간으로 조성된 △엔트리 가든 △초대형 티하우스 △조각 분수 △국내 최대 규모 3D 입체조경으로 조성된 유럽식 퀀즈가든..

업무 특화 지역 거듭나는 서울 서부권…마곡 이을 다음 주자는?

서울 서부권 일대 각종 업무지구 개발이 예고되며 그 후광효과에 주목해 구로구 일대가 신흥 업무지구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는 '첨단 연구개발 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대표적 연구개발(R&D) 허브로 자리잡았다. 인근 가양동의 개발도 한창이다. CJ 공장부지 개발을 비롯해 상업·업무 지역으로의 전환에 속도가 붙고 있다. 과거 이 일대는 지난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미개발지가 많았..

"효과적인 공급방안은?"…LH, 16일 '매입임대 토론회' 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임대주택과 관련해 효과적인 공급 방안을 모색하고자 머리를 맞댄다. LH는 오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세미나실에서 '매입임대주택 정책 효과 및 합리적 공급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과 공동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소장과 남영우 나사렛대학교 교수가 각각 '매입임대주택의 20년 성과와 과제', '매입임대주택의 공급 합리..

서울 중랑구 면목동 '1919가구' 모아타운 된다…4·6구역 심의 통과

서울시 '모아타운 2호' 사업지인 중랑구 면목동 일대가 1919가구 규모의 대형 모아타운으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위원회'를 개최하고 △중랑구 면목동 86-3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면목동 99-41 일대 가로주택정비형 모아주택(4구역) 사업시행계획 △면목동 86-19 일대 가로주택정비형 모아주택(6구역) 사업시행계획안을 모두 '조건부 가결' 했다고 12일 밝혔다. 중..

집값 상승세 타고 공사 재개… 서울 재개발 시계 다시 돈다

사업 중단 사태를 겪었던 서울 재개발 사업지들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고 있다. 공사 재개·관련 인허가 재추진 등 사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는 곳이 적지 않다. 집값이 들썩이고 청약 열기도 뜨거워지는 등 시장 회복 분위기에 개발 의지를 불태우는 조합·건설사(시공사)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중구 세운5구역 재개발 사업 재개 가능성이 커졌다. GS건설은 최근 태영건설로부터 이곳 사업 지분과 시공권을 넘겨받았다. 태영..

"품질관리도 똑똑하게"…포스코이앤씨, '스마트 플랫폼' 구축

포스코이앤씨가 새로운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관리 강화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11일 포항·광양 제철소 건설경험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공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혁신적인 방식의 '스마트워크(Smart Work)'를 도입해 품질관리 전부문 강화에 나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포스코이앤씨는 △구조물 붕괴예방 △중대하자 예방 △부실벌점 제로화 등을 핵심 품질사항으로 선정했다. 이..

"집값 상승장에 올라타자"… 멈췄던 서울 재개발 사업 속속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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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급등에 일감까지 주니…대형 건설사들 실적 부진에 허덕

올해 2분기에도 대형 건설사들의 부진한 실적이 이어질 전망이다.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에 공사비 등 각종 비용이 상승하고 있고 주택 경기 침체로 미분양된 아파트도 늘고 있어서다. 여기에 건설사들이 경기 침체를 이유로 착공·분양·수주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 점도 실적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11일 건설업계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다소 상승할 전망이다. 사우..

"성과·역할 중심 조직 탈바꿈"…대우건설, 인사제도 개편 실시

대우건설이 건설업계 위기를 극복하고자 성과 중심 조직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우건설은 11일 직급체계 변화를 골자로 한 인사제도의 전면 개편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직급체계 개편은 기존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의 5단계 직급을 '전임-선임-책임' 3단계로 단순화시키는 것이다. 이를 시작으로 대우건설은 성과 평가·임금 체계에도 변화를 줄 예정이다. 성과 평가의 경우 평가 등급을 5단계에서 4단계로 간..

"디지털 전환 박차"…KCC건설, 사업 전 부문에 '빅데이터 기술' 도입

KCC건설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해 스마트건설 기술을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KCC건설은 11일 '건설 정보 모델링'(BIM)을 사업 전 부문에 활용하는 등 스마트건설 분야 강화에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BIM은 차세대 스마트 건설 핵심분야로 평가받는다. 빅데이터와 3차원 설계를 융복합해 자재·공정·공사비 등 건설 전 과정의 정보를 통합 관리해 생산성과 시공성을 극대화하는 신기술이다. B..

여전한 '브랜드 아파트' 인기…상반기 청약경쟁률 '독보적'

분양시장에서 올해도 여전히 소위 '브랜드 아파트'로 불리는 10대 건설사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그 외 아파트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아파트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삼성물산, 현대, 대우건설 등 시공능력평가 순위 상위 10대 건설사가 분양한 아파트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8.07대 1로 집계됐다. 순위 외 건설사 아파트 경쟁..

10명 중 3명 "하반기 집값 오를 것"…하락 전망은 21%

올해 하반기 주택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답한 이들이 10명 중 3명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동산 리서치 업체 부동산R114가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5일까지 전국 1028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상승을 전망한 비율은 35.50%였다. 이는 하락을 전망한 응답자 비율(21.21%)보다 높은 수준이다. 올해 상반기 전망 조사(상승 30%·하락 25%)와 비교해보..

수만명 청약자 몰린 성남·고양·파주…후속 분양 단지에 '관심 집중'

경기 성남·파주·고양시 청약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공급에 나선 아파트에 수만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소위 '흥행 대박'에 성공했다. 곧장 이 아파트들 인근에 추가 분양도 계획돼 있어 청약 열기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성남시 수정구 '산성역 헤리스톤'은 지난 2일 620가구에 대한 청약을 진행한 결과 1만8952건을 접수받았다. 30.6대 1의 경쟁률로 전체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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