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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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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이 살아야 건설산업 산다"…550명 모인 전문건설의 날
[르포] '진행형' 분당서 '완성형' 둔촌까지…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1위 굳히기
두산건설은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1조7175억원, 영업이익 60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도에 비해 약 4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2% 늘어나 5년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총차입금은 3096억원 수준으로 약 20% 증가했지만, 총자산 대비 18% 수준으로 비슷한 규모의 건설사 평균(39%)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두산건설은 설명했다. 부채비율은 5..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116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2년에 비해 323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조합은 "불안정한 금융시장 상황에서도 보증·공제 영업활동 강화를 통해 보증수수료, 공제수수료 등 영업수익이 크게 늘며 실적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조합은 건설경기 악화에 따라 유동성 경색을 겪고 있는 조합원 지원을 위해 다음 달 3일 총 1028억원(출자증권 좌당 1만..
△ 양기순(향년 89)씨 별세, 유창우씨 모친상, 이영규(한국주택협회 전무)씨 장모상 = 29일, 전북 전주 완산구 모아장례문화원 202호, 발인 31일 오전 10시, 장지 비아마을 선영하 (063-221-4044)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는 정부가 지난 28일 발표한 '건설경기 회복 지원 방안'에 대해 "주택시장 회복을 앞당길 수 있는 시의적절한 대책"이라고 평가했다. 두 협회는 29일 공동으로 낸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신탁방식 정비사업 시 전체회의 의결만으로도 의사결정을 충족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사비 검증기간을 단축시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이어..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그룹 지주사인 TY홀딩스 이사회 의장에 선임됐다. TY홀딩스는 29일 정기 주주총회·이사회를 열고 윤세영 창업회장을 TY홀딩스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TY홀딩스는 "창업주로서 50여년간 그룹의 성장을 이끌며 쌓은 경험과 강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책임경영을 완수했다"며 "그룹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91세인 윤 창업회장..
코오롱글로벌이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 공급하는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의 견본주택을 다음 달 5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4개동·전용면적 84~112㎡형 아파트 562세대와 전용면적 84㎡형 오피스텔 129실 및 지상 1~2층 상업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단지 내 상가가 동시에 공급일정에 돌입한다. 사업지가..
GS그룹 오너 일가 4세 허윤홍 GS건설 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GS건설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허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아들인 허 사장은 2002년 LG칼텍스정유(현 GS칼텍스)에 사원으로 입사한 뒤 2005년 GS건설로 자리를 옮겨 △경영관리 △외주기획 △재무 △경영혁신 △플랜트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HJ중공업 건설부문은 29일 주주총회에서 김완석 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완석 신임 대표이사는 중앙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동부건설에 입사해 토목사업 부문에서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 지난 2021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맡기도 했다. 김 대표는 "86년의 오랜 역사를 이어온 HJ중공업의 다음 역사를 함께 쓸 수 있어 영광"이라며 "어려운 경제 위기 속에서도 지속 성장..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은 SK디앤디가 인적분할 및 변경상장을 완료하고 부동산 전문회사로의 새출발 준비를 마쳤다. SK디앤디는 29일 인적분할 및 유가증권시장 변경상장을 완료하고 거래가 재개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설립된 SK디앤디는 2008년부터 부동산 사업과 에너지 사업을 해오고 있다. 그러다 각 사업의 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9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인적분할을 결정했다. 지난달 말 주주총회를 거쳐 이..
2000년 등장한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는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준 대한민국의 웹사이트다. 수천 개의 전문 상점이 밀집한 전자상가의 가격 정보를 인터넷으로 옮겨온 것이 시초였다. 제품의 가격뿐만 아니라 관련 기술 및 제품 동향을 한눈에 보여 주어 PC 전성기 시절부터 '매니아들의 성지'가 되었다. '한 계단씩, 다 함께'는 한 걸음을 매우 신중하게 내딛고 한 계단씩 침착하게 올랐던 다나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 아파트 단지의 청약경쟁률이 일반 아파트보다 2.5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1월부터 이달 25일까지 전국에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 단지는 총 67곳, 2만2053가구였다. 이 단지들의 1순위 청약에 접수된 청약통장은 총 43만769개로 평균 경쟁률은 19.53대 1 수준이었다..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부지 500m 거리 내 위치해있는 산호아파트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 용산구는 29일 산호아파트(원효로4가 118-16번지 일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이날 인가하고 구보에 고시했다. 2017년 조합이 설립된 지 약 7년 만이며, 2022년 12월 인가 신청 후 15개월 만이다. 아파트는 면적이 2만7117.3㎡, 대지면적..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가운데 처음으로 개통하는 'GTX-A 수서∼동탄 구간 운행'이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A 열차는 30일 오전 5시 30분 동탄발 첫차를 시작으로, 수서∼동탄 34.9㎞ 구간에서 운행할 예정이다. 수서발 첫차는 오전 5시 45분 출발한다. 하루 운행은 다음 날 오전 1시께 마지막 열차가 각 역에 도착하는 것으로 종료된다. GTX-A 열차는 오전 6시 3..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윤리경영 모범기관으로의 도약을 위한 '2024년 윤리경영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HUG는 윤리경영 종합계획에 따라 'HUG形 윤리경영체계 확립', '윤리경영 기반 내실화', '소통·교류를 통한 청렴문화 확산'의 3대 전략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부패 방지 경영시스템 및 규범 준수 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HUG 고유의 윤..
서울 서초구 우면산 자락에 있는 '판자촌'인 성뒤마을이 1600가구 고품격 주거단지로 탈바꿈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서초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안(서초구 방배동 565-2 일원)'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성뒤마을은 1960∼1970년대 강남 개발로 생긴 이주민이 정착하며 형성된 마을이다. 수십 년에 걸친 난개발되어 화재·산사태 등 재해 위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