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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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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의 수소 사업, 부안서 모습 드러낸다…'新 캐시카우' 시동
평택·동탄 넘어… 인프라까지 갖춘 광주 '챔피언스시티', 반도체 도시 도약 이끈다
삼성물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확보…단지명 "래미안 와이니티"
"전문건설이 살아야 건설산업 산다"…550명 모인 전문건설의 날
[르포] '진행형' 분당서 '완성형' 둔촌까지…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1위 굳히기
30가구 미만으로 분양가상한제(분상제)를 피해 고분양가 전략을 펼쳤던 서울 송파구 '더샵 잠실 루벤'과 '더샵 송파루미스타'가 할인분양으로 미분양 공포에서 겨우 한숨을 돌리게 됐다. 두 단지 모두 2022년 분양에 나섰지만 고금리 영향으로 집값이 하락세에 접어들며 대거 미분양됐다. 결국 내년 준공 시점을 앞두고 조합 수익마저 포기하며 최초 분양가 대비 수억원의 할인된 가격에 임의공급을 시작하자 수십대 1의 청약 경쟁..
잠시 위축됐던 전국 아파트 분양권 거래 시장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지난달 거래량 증가세 전환에 이어 분양권에 수억원 '웃돈(프리미엄)'이 붙은 신고가 거래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부동산 시장이 상승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집값 바닥론'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분양권 시장은 집값 상승 여력을 고려한 투자자들이 몰리는 경향이 있어 거래량 증가는 곧 경기 전망이 밝다는 신호탄일 수 있기 때문이다. 7일 국토교통부..
두산건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올해 데이터 기반 투명 경영 및 전력(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지난해 단순시공을 제외한 모든 프로젝트의 '완판'(100% 계약 완료) 성공에 힘입어 올해도 다양한 차별화와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우선 '탄소중립'이란 국제사회의 흐름에 맞춰 전력 및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서 차별화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다. 2021년 두산건설이 완공해 현..
"임금체불에 대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 4일 인천 포스코이앤씨 송도사옥에서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고용노동부와 임금체불 방지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뒤 전한 말이다. 포스코이앤씨는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건설근로자 임금체불 방지 및 안전문화 확산`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건전한 건설 문화 확산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근로자의 생계와 직결되는 임금지급이 반드..
경기 용인시·경남 양산시 등 태영건설이 시공을 맡은 아파트 단지들의 입주가 정상대로 진행되고 있다.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이 진행 중인 태영건설의 주택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입주를 앞둔 다른 단지 수분양자들의 우려도 해소될 것이란 긍정적인 전망이 뒤따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용인시 '용인 드마크데시앙'은 지난달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 입주율 30%를 기록하고 있다. 단지는 용인시..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 낭보가 전해졌다.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와 GS건설은 수주액이 10조원에 달하는 사우디아라비아 '파딜리 가스 증설 공사' 시공권을 확보한 것이다. 우리 기업이 사우디에서 수주한 공사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중동 지역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E&A와 GS건설은 사우디 국영석유회사 아람코가 발주한 총 72억2000만달러(한화 9조7000억원)..
경기 수원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올해 들어 분양에 나섰지만 고분양가 책정 이슈로 미분양이 발생한 단지들에서 최근 '완판(100% 계약 완료) 행진'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에 이달 수원에서 분양 예정인 후속 아파트 단지 청약 결과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수원시 권선구 '매교역 팰루시드'는 지난달 31일 마지막 가구 계약을 성사시키며 총 1234가구의 일반분양을 완..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와 GS건설이 사우디 아람코로부터 총 72억2000만달러(9조6000억원) 규모의 '파딜리 가스 증설 플랜트 공사(Fadhili Gas Increment Program Package)'를 수주했다. 삼성E&A와 GS건설은 3일 아람코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조건부 수주 통지서를 접수하고 전날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공시했다. 양 사가 수주한 이 사업은 파딜리 가스 플랜트 용량 증설을 위한 공..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건설시장이 전반적으로 하향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은 2일 발간한 '지표로 보는 건설시장과 이슈'에서 2분기 건설시장 중 공공부문의 경우 재정 조기 집행으로 양호하겠지만, 민간 부문은 부진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화 우려와 공사비 상승 부담이 여전하다는 점을 주된 이유로 들었다. 상방 요인에 비해 하방 요인이 크..
국민 10명 중 7명은 부동산 관련 세금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연구원은 19~69세 일반인 2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1.3%가 '부동산 관련 세금이 부담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부담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5.4%에 불과했다. 가장 부담이 되는 세금으로는 보유세(41.2%)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취득세(35.8%)와..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일대 재개발·재건축 추진 단지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용산 일대가 세계 최대 규모의 수직 도시로 탈바꿈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시공사 선정 및 인허가 준비 등 후속 절차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용산역 북측1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달 19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 설명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설명회에는 △..
SK에코플랜트는 환경플랫폼 자회사 '환경시설관리(EMC)'가 '리뉴어스'(renewus)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리뉴어스는 환경산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의미하는 '리뉴'(Re-New)와 '우리'와 '지구'의 중의적 의미를 담은 '어스'(Us, Earth)의 합성어다. 환경 분야 혁신 기술을 통해 폐기물을 에너지와 자원으로 바꿔 지구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
그간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흥행 보증 카드'로 통했던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단지'에서 미분양이 늘고 있다. 건설사들의 우수한 기술력이 모인 대단지라는 장점이 있지만, 이로 인해 분양가가 다소 높게 책정되다 보니 수요자의 외면을 받는 것으로 해석된다.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현대건설·금호건설이 컨소시엄을 이뤄 충북 청주시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 아파트는 지난달 6일 청약 접수를 진행한..
오는 9월 인천 계양지구 아파트 청약을 시작으로 수도권 3기 신도시(△인천 계양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등) 분양이 본격화한다. 일각에서는 벌써부터 3기 신도시 본청약 때 책정될 아파트 분양가가 비싸 흥행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만, 분양가에 반영되는 기본형 건축비가 큰 폭으로 올라 이를 분양가에 반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3기 신도시처럼 공공택지지구이면서..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이사가 대표이사직을 사임한다. 이와 함께 주택·토목 부문 임원 10여명도 교체를 앞두고 있어 DL이앤씨의 대대적인 조직 및 인적개편이 예상된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마 대표는 최근 회사에 사임 의사를 밝혔다. 지난 2021년 1월 취임 후 3년 만이다. 마 대표 사임과 함께 10명 이상의 임원도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이는 전체 임원 50여명 중 20%에 해당하는 규모로, 주택과 토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