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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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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유 전 의원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충분히 생각했고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결론"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내하면서 때를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오직 민심만 보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가겠다"며 "폭정을 막고 민주공화정을 지키는 소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안철수 의원이 김기현 의원과의 양자 대결(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7%P)에서도 오차범위 안이기는 하지만 5.4%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국민의힘 지지층 대상 '당대표 결선투표' 선호도 조사에서 안 의원은 46.6%를 얻어 41.2%의 김 의원을 제쳤다. 안 의원과 김 의원은 다자대결 조사보다 각각 6.8%포인트, 4.7%포인트 올랐다. 나경원 전 의원 불출마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의힘 지지층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차기 당대표 1위에 올랐다. 안철수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 대상' 조사에서 39.8%를 얻어 36.5%의 김기현 의원을 오차범위(±4.7%P) 내인 3.3%포인트 차이로 따돌렸다. 직전 조사 대비 김 의원은 13%포인트 증가했지만, 안 의원은 상대적으로 더 큰 상승폭(20%포인트)을 기록했다. 안 의원이 '나경원 불출마 효과'를 더 보고 있다..
'국민의힘 책임당원 전국연대'(국책연대)는 지난 25일 "경선 과정을 중앙선관위에 위탁하지 말고 당이 직접 주관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책연대는 이날 '3·8 전당대회' 당대표 선출을 위한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룰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요구'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이 같이 요구했다. 국책연대는 "국민의힘은 후보자 간 사전 룰미팅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절차를 실시하라"고 강조했다. 연대는 "지난 2021년 중앙..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정부가 난방비 폭등으로 '에너지바우처 2배 인상' 대책을 발표한 데 대해 "여론에 떠밀려 '언 발에 오줌 누기'식 땜질 정책이 아니라 특별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27일 전북 익산시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안 하는 것보다는 나으니 잘하셨다고 말씀드리지만 매우 부족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전방위적인 물가 폭등 때문에 민생 경제가 견디기 어려울..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난방비 급등으로 큰 실적을 올리고 있는 에너지 기업에게 '횡재세'를 매기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주장에 대해 "시장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비판했다. 성 의장은 2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세계적인 석유 메이저 회사에는 횡재세를 부과할 수 있지만, 국제시장에서 (원유를) 구매해 생산·영업을 하는 우리 기업은 원가가 시장가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에너지 호황이면 정유사가 횡..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더불어민주당이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해 난방비 폭등을 대비하자는 요구에 "말도 안 되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5년 동안 무책임하게 국정을 운영해서 국민들에게 1000조원 넘는 빚을 안겨준 것도 모자라 또 다시 추경을 해서 돈을 뿌리자고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자기들 집권하고 있을 때 2020년 한 해에만 4차례 걸쳐 추경을..
검찰 출석을 하루 앞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이틀째 전북 당원들과 시민들을 만난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전북 익산에서 당지도부 회의인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이어 군산의 대표 재래시장인 공설시장을 찾아 민심을 듣는다. 이 대표는 전날 전북 정읍 축산 농가에서 한우 가격 하락에 따른 축산업자들의 고충을 들은 바 있다. 이 대표는 민생을 살피겠다는 취지의 '경청 투어'를 이어가며 지역 당원들은 물론 지지자들..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들이 3·8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역 당심을 공략하며 세 결집에 나섰다. 전날 나경원 전 의원의 불출마로 '김기현-안철수' 양자 구도로 사실상 좁혀지면서 두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도 거칠어지는 분위기다. 또 다른 당권 주자인 조경태 의원은 26일 기자회견을 하고 "도를 넘은 경쟁과 분열을 즉각 중단하라"고 당부했다. 김기현 의원은 이날 오후 마포구에서 열린 당 전·현직 의원모임 '마포포럼'에 참석..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주자인 안철수 의원은 전대 불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전 의원에 대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시리라고 생각한다"며 "마음도 좀 가라앉으시면 한 번 뵙고자 한다"고 26일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인천경영포럼' 강연을 마친 후 취재진에게 이 같이 전했다. 유승민 전 의원의 3·8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대해선 "당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많은 분이 참여하면 좋겠다는 생각..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는 28일 두 번째 검찰 소환 조사를 앞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제1야당 대표직 특권을 내려놓고 검찰에 출두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정 비대위원장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제1야당 대표 지위 남용해 검찰 수사 소환 방식을 바꾸고 법 앞의 평등을 무시하며 법치를 훼손하는 오만이 도를 넘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최근 이 대표는 "당무 없는 토요일에 변호사만 대..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3·8 전당대회' 불출마 결단을 하면서 당 대표 선거 레이스 구도가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나경원·김기현·안철수' 3강 구도가 '김·안' 양강 구도로 좁혀지고, 선두권을 바짝 쫓던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만만찮은 변수로 떠올랐다. 여기에 유승민 전 의원도 잠재적 당 대표 후보인 만큼 누가 나경원 지지층을 흡수하느냐에 따라 전대 레이스 양상도 뒤바뀔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나 전 의원은..
나경원, 전대 불출마 결단 "용감하게 내려놓겠다" (속보)
정부 보조·지원금 신청자에게 이를 부정하게 청구하면 제재를 받는다는 내용을 미리 알리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이 개정안엔 부정청구 공익신고 시 변호사를 통한 '비실명 대리 신고제' 도입도 담겼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인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이 같은 내용의 '공공재정 부정 청구금지 및 부정 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공공재정환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 기존 법안은 공공재정에 대한 부정청..
외교부는 24일 미국이 지난 6년 간 빈자리였던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를 지명하자 이를 환영한다며 추후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한·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이날 "우리 정부는 미국 정부의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지명을 환영하며, 조속한 임무 개시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 양국은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있으며, 정부는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지명을 계기로 북한 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