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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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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를 비롯해 차기 전당대회에 도전장을 내민 당권주자들이 2일 대구시당 신년교례회 일정에 참석한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경북(TK)을 찾는다. 김석기 사무총장(경북 경주)도 이날 오후 4시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리는 '2023 국민의힘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엔 권성동·안철수·윤상현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 등 차기 전당대회 유력 주자들이 자리해 지역 표심을 공략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초 아시아투데이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이어 신년 여론조사에서도 또다시 가장 적합한 차기 국민의힘 대표 1위에 올랐다. 하지만 국민의힘 지지층 내 조사에선 김기현 의원이 1위로 올라섰다. 김 의원은 23.5%를 얻어 19.8%를 기록한 안 의원을 따돌렸다. 최근 경선룰이 '당원투표 100%'로 바뀐 만큼 김 의원이 차기 전대에서 한발 앞서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시아..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가장 적합한 차기 국민의힘 대표로 꼽혔다. 뒤이어 김기현 의원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3위에 올랐다.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지난달 28~30일 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4명(가중 10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장 적합한 국민의힘 대표'에 안 의원이 15.3%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안 의원에 이어 김 의원과 황 전 총리는 각각 12%,..
윤석열정부 출범부터 여야는 극심한 여소야대 국면에서 대화와 협력은 뒤로 하고 극한 대립만 이어가고 있다. 2023년도 예산안이 우여곡절 끝에 크리스마스 전날 통과됐지만 법정처리 기한을 넘기면서 국회에서 최장 기간 계류한 것이 이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이 같은 예산안 관련 여야 대치는 비단 지난해만의 일이 아니란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화와 협력이 사라진 정치판에서 국회선진화법의 의미도 퇴..
김진표 국회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갈등과 진영의 정치'를 '통합과 협력의 정치'로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장은 "이를 위해 본격적인 개헌 준비에 착수하겠다"며 "승자독식의 정치문화를 바꾸기 위해 선거법을 비롯한 정치 관련 법률 정비도 서두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올 한해 적지 않은 시련이 닥쳐올 것으로 보인다. 우리 경제와 민생이 걱정"이라며 "냉정하게 현실을 직..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당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을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암 덩어리'로 표현하며 날을 세웠다. 황 전 총리는 31일 오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30년 자유민주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저 암 덩어리를 제거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암 덩어리는 제거해야 몸이 건강해지며 심혈을 기울여 수술해야 하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자신이 직접 이준석 전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을 당에..
김영선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4일 새벽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3년도 정부 예산에 창원시 의창구 국비 예산을 1020억 원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국회 심의과정에서 정부안에 없었던 사업을 차세대 첨단 중성자 복합빔 등 신규사업 3개나 추가 반영시켰다. 김 의원실은 창원시 미래 50년 먹거리 사업에 첫 단추를 끼웠다고 평가했다. 내년도 신규사업에 반영된 창원시 50년 미래먹거리 3개 사업은 △차세대 첨단 중성..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새해인 계묘년을 앞두고 "국민의힘과 윤석열정부는 올해를 '국민 기를 살리고 대한민국이 성장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비대위원장은 30일 신년사를 배포하고 "철저한 준비로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만들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그 길에 국민 여러분들께서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공정과 정의'를 바로..
신년 특별사면으로 사면·복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은 30일 "국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심심하고 또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인사말을 시작하면서 "우리 이웃 사람들에 피해를 줘서, 우리 이웃 주민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특별사면 명단에 포함된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해 자택으로 향했다. 오후 1시56분께 서울 강남구..
국민의힘은 30일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내년 1월 임시국회를 소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이재명 지키기', '방탄 국회' 시도라며 비난했다. 임시 국회 소집을 요구하는 것은 검찰 출석 통보를 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보호하려는 의도라는 지적이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임시국회가 필요하다면 2월 임시국회 전이라도 설을 쇠고 나서 하는 것에는 동의하겠다"라면서도 "1월 9일에 이어서 바..
MB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함으로 역할 하겠다" (속보)
MB "국민께 심려끼쳐 대단히 송구" (속보)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기획재정부는 관계부처와 협의해 반도체 등 국가 전략산업에 대한 세제지원을 추가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밝혔다.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세법개정안에 대해 윤 대통령은 "반도체와 같은 국가 전략기술은 국가 안보 자산이자 우리 산업의 핵심 기술"이라며 이 같이 지시했다고 이재명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반도체특위에서 제안한 세제지원안이 충분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북한 무인기가 남측 영공을 침범한 것에 대해 "안보 무능 정권, 남 탓 정권이 '전쟁 불사'를 외치는 철부지 행동을 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무인기 사태가 지난 정권에서 제대로된 훈련을 하지 않은 것에서 비롯됐다고 말한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이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정부가 정말 충격적인 안보 참사에도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더불어민주당이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할 경우 윤석열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양곡관리법은 정부의 쌀 시장격리를 의무화하는 법안이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양곡관리법이 가져올 부작용을 민주당에 설명하고 국민들에게도 이해를 구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심각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통과시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