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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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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6일 김진표 국회의장이 지난 5일 국회 세종의사당 조속 설치를 위한 국회규칙 제정안을 발의한 것에 대해 "40만 세종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세종시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김 의장이 국회규칙 제정안을 발의한 것은 민주당 세종시당과 지역 11개 시민단체가 국회규칙 조속 제정을 강력 촉구한 데 대한 화답"이라며 "국회는 국회규칙 제정안을 다음 달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반드시 처..
여야는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의 활동 기한 연장 여부를 표결을 위해 6일 본회의를 연다. 여야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오는 7일 끝나는 국조특위 활동 기한을 17일까지 열흘 연장하는 내용의 안건을 처리한다. 이에 앞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전날 이 같은 국조특위 연장안에 합의했다. 국조특위가 연장되면 여야는 다음주 3차 청문회와 공청회 등을 개최한다. 2차 청문..
국가정보원은 5일 리용호 북한 외무상 숙청 여부에 대해 "최근 언론에 보도된 리용호 외무상과 관련해 숙청 여부는 확인됐으나 처형 여부까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 야당 간사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국정원이 이 같이 보고했다고 전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지난 4일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리용호 전 북한 외무상이 지난해 처형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한 바 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5일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에서 "박정희 정신으로 수도권으로 진격하자"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오후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당대표 후보 출정식을 열고 출마 선언을 했다. 그는 "영남에 국한되는 국민의힘이 아니라 수도권에서 이길 수 있는 국민의힘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윤 의원은 "현재 우리 국민의힘의 수도권 의..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차기 당대표 출마에 나서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당 대표 선출을 위한 '3·8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권 의원은 "윤석열정부의 성공과 총선 승리를 위해 어떠한 역할을 할 것인지 깊은 고민을 해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 친윤계에서도 핵심으로 꼽히는 그는 "대통령 최측근이 지도부에 입성할 경우 당의 운영 및 총선 공천에 불필요한 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더불어민주당의 '1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를 두고 "(이재명·노웅래) 구속을 막기 위해 억지로 회기를 만드는 일은 불체포특권 남용"이라고 지적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불체포특권은 회기 중 국정에 충실히 임하는 의원을 구속하지 말라는 취지"라며 이 같이 비판했다. 그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불체포특권 포기를 여러 차례 얘기했다"며 "민주당이 진정성을 보이려면, 최..
국민의힘 차기 당권에 출사표를 던진 김기현 의원과 친윤(친윤석열)계 모임인 '국민공감' 소속 의원들이 5일 배현진 의원의 지역구(송파을)에 모인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송파구민회관에서 열리는 '송파을 신년인사회'에 연사로 나선다. 이 자리엔 이른바 '김장연대'(김기현-장제원)를 공식화한 친윤계 핵심 장제원 의원도 참석한다. 친윤계 의원들이 배 의원의 지역구 행사에 다수 참석해 김 의원을 전방위 지원 사격하기 위한..
여야는 4일 여성가족부 폐지 등을 논의하기 위한 2차 '3+3 정책 협의체'를 개최했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추가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법률안(공운법 개정안)' 논의를 위해 각 당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등으로 이뤄진 3+3 협의체를 재가동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예상대로 여야는 정부조직법..
여야는 4일 '3+3 정책 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대통령·공공기관장 임기 일치 법안 처리를 위한 논의를 재개한다. 3+3 정책 협의체는 지난달 1일 열렸지만 여야의 예산안 협상이 길어지면서 뒤로 밀려 약 한 달 만에 다시 열린다. 협의체엔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양당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야 간사 등 여야에서 각각 3인이 대표로 참석한다...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살인·강간 등 강력범죄를 저지른 흉악범의 신상을 공개할 때 최근 30일 이내에 촬영한 얼굴 사진을 사용하도록 하는 관련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특정강력범죄·성폭력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은 피의자의 얼굴·성명·나이 등 신상 정보를 공개할 수 있다. 하지만 특정 시점의 피의자 사진을 공개할지는 명확히 규정하고 있지 않다. 송 의원실은 최근 동거녀와 택시 기사를..
통계청장 출신인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은 3일 '통계조작방지법'(정부조직법·통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통계청의 중립성과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한 개정안이다. 개정안의 내용은 각각 통계청을 국무총리 소속의 '통계데이터처'로 격상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격상된 통계데이터처장의 5년 임기를 법으로 보장해 중립성을 확보한다는 의도다. 통계청은 경제 분야와 사회 여러 분야에 걸쳐 수많은 통계를 관리하고 있지만..
친윤계 핵심인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이른바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관계자)을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유승민 전 의원의 주장을 정면 반박하며 "민주당의 아바타"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로 분류되는 권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유 전 의원이 연일 대여투쟁에 나서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어제는 체육관 선거, 사당화, 극우화, 꼴보수화 등등 언사를 동원하기까지 했다"며 지적..
국민의힘은 3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만나 윤석열정부를 맹비난한 것에 대해 "한 편의 블랙 코미디"라고 이들을 동시에 저격했다. 문 전 대통령과 이 대표는 윤석열정부를 '폭력적 지배', '민주주의 후퇴' 등으로 규정하며 비난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문 전 대통령이 신년에 '민주주의 후퇴'를 언급한 것은 잊히고 싶다는 본인의 말씀과도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국민들..
정치권에서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중대선거구제' 도입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 언론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필요성을 띄웠고, 김진표 국회의장도 이에 동조하는 입장을 밝히며 화답했다. 총선의 운명을 가를 수 있는 선거구제 개정이 정치권에서 활발히 논의되면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의 법안 심사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윤 대통령은 2일 언론 인터뷰에서 중대선거..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에 대해 "지금과 같은 '윤심'(윤석열 대통령 의중) 경쟁 전당대회의 모습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BBS 라디오에 나와 "당 개혁 방안이나 총선 승리 비전을 중심으로 토론이 되는 그런 전당대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친윤계 의원들에 대해 다음 총선에서 수도권 험지 출마 요구가 나오는 상황에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