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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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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2일부터 시작된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에 대해 한·미 훈련이 정상화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문재인정부에서 한·미 야외 실기동 훈련이 축소됐던 점을 언급하며 "문재인정권이 북한 눈치 보기에 급급했다"고 비판했다.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오전 비대위 회의에서 UFS에 대해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대북 감시와 대비 태세를 강화하는 것"..
국민의힘은 22일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5년간 문재인정부에서 특별감찰관을 임명하지 않은 것을 먼저 사과해야 한다고 하면서 북한인권재단 이사와 특별감찰관 임명을 동시에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지난 5년간 뭉개왔던 대통령 특별감찰관 지명을 협의하지 않은 것에 국민과 국민의힘에 사과하라"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스스로가 만든..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 시기에 대해 "연말인 12월경 전당대회를 시작하면 내년 1월 말이나 2월에 아마 새 지도부가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주 비대위원장은 21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나와 "(오는 9월 시작되는) 정기국회가 끝나고 전당대회를 하자는데 많은 의원들이 공감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치권은 차기 지도부 선출 시 이준석 전 대표가 전당대회에..
국민의힘은 21일 대통령실의 참모 인사개편과 관련해 "국민의 뜻을 존중한 대통령의 민생과 민심에 대한 의지"라고 밝혔다. 양금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대통령비서실의 정책기획수석 신설과 신임 홍보수석 인선은 민생과 민심을 더욱 챙기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라며 긍정 평가했다. 양 원내대변인은 "정책기획수석은 정부 정책·국정운영과 직결되는 자리로 국민 삶의 실질적 변화를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국민..
김진표 국회의장이 지난 19일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과의 만찬에서 '여야 중진협의체'에 대해 공감대가 있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21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언제든 (중진협의체가) 가동될 수 있도록 규정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구성해서 운영만 하면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중진협의체는 국회 내 극한 충돌이 있을 때 여야의 중진의원들과 원로들이 나서 활로를 모색해 협치를 발휘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김 의장..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시점과 관련해 "연말경인 12월경에 전당대회를 시작하면 1월 말이나 2월경에 아마 새 지도부가 뽑힐 것"이라고 밝혔다. 주 비대위원장은 21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이번 비대위는 대략 정기국회가 끝나고 나서 전당대회를 시작해야 하는 점에 대해서 많은 의원들이나 당원들이 공감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 비대위원장은 이준석 전 대표가 제기한..
국민의힘이 우여곡절 끝에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출범시키고 18일 첫 회의를 열었다. 국민의힘은 '주호영 비대위 체제'를 안착시키려 하지만 이준석 전 대표의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결과가 남아있어 비대위 체제가 다시 흔들릴 가능성도 있다.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이날 사무총장 등 당직 인선을 마무리하고 지도부 재건에 나섰다. 사무총장엔 재선의 김석기 의원(경북 경주)을 임명했다. 수석대변인엔 초선의 박정하 의원(강원..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주호영 비대위 체제'의 사무총장에 김석기 의원을 임명했다. 김 의원 경북 경주 지역구의 재선 출신이다. 수석대변인엔 강원 원주를 지역구로 둔 초선의 박정하 의원을,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엔 경북 고령·성주·칠곡 지역구의 초선 정희용 의원이 임명됐다.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비대위 회의에 앞서 비대위원들과 사전 회의를 갖고 협의를 거쳐 이 같은 결정..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인 지난 17일 대통령실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 것에 대해 "정치적 금도를 벗어난 다수의 생떼"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첫 회의에서 "특히 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 직후에 제출한 것을 감안하면 애초부터 그 목적이 대통령 기자회견을 흠집내기 위한 저열한 정치공세에 불과하다고 판단된다"고..
국민의힘 비대위, 수석대변인에 박정하·비서실장 정희용 (속보)
국민의힘 비대위, 사무총장에 재선 김석기 의원 (속보)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 "당의 갈등과 분열이 생긴 일, 갈등과 분열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고 법정까지 가게 된 일 등을 모두 국민과 당원들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주 비대위원장은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첫 회의에서 "민생을 잘 챙겨서 유능한 집권당이라는 인식을 조기에 국민께 드리지 못하고 부적절한 언행으로 국민들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새 정부를 제대로 견인..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체제보장과 관련해 "힘에 의한 현상변화는 원치 않는다"라며 체제 위협이 없다는 뜻을 강조했다. 또 북한이 비핵화 의지를 보이면 경제적으로 적극 돕겠다는 '담대한 구상'에 대해서도 비교적 자세히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담대한 구상'을 내놓은 바 있다. 그는 NPT(핵확산금지조약) 체제가 항구적인 세계 평화에 매우 중요하고 필수적..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과 관련해 "국민을 제대로 섬기겠다는 최고지도자의 의지 표명으로, 정말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낮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의 뜻을 잘 받들고 좇아가겠다는 자세 표명은 굉장히 바람직하다"며 긍정 평가했다. 권 원내대표는 "현안의 문제점과 현실에 대한 인식을 정확히 하고 있었고 거기에 대한 나름의 해법까지 제시하려..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북한의 체제보장과 관련해 "우리 대한민국 정부가 (보장)해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저와 우리 정부는 북한에 무리한, 힘에 의한 현상 변화는 전혀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북한에 제의한 '담대한 구상'에 대해 북측과 회담을 할 계획이 있는지와 그 과정에서 북한이 체제보장을 요구한다면 받아들일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