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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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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정부는 오는 추석을 맞아 사과·고등어와 같은 20개의 성수품 가격을 1년 전 수준으로 관리하고, 지난 수해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최대 4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28일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제3차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대책을 논의했다고 박정하 당 수석대변인이 오후 브리핑에서 밝혔다. 당정은 장바구니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구체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배추·사과·계란·고등어..
당정 "수해 피해 소상공인에 최대 400만원 지급" (속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당정은 성수기 가격 상승 압력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추석을 앞두고 성수기 수요가 확대되면서 장바구니 물가는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특히 최근 치솟고 있는 농산물 가격에 대한 물가 안정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농산물 비축 물량을 방출하고..
지난 6·1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조전혁 전 국회의원은 한국 교육의 가장 큰 문제로 '다양성'과 '자율성'의 부족을 꼽았다. 조 전 의원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선택권을 넓힐 수 있는 교육체제로의 전환을 주장했다. 그는 23일 진행한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인의 신념을 학교 담장 안으로 끌고 들어와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조 전 의원은 제18대 국회에서..
국민의힘과 정부는 2023년 예산안 재정 기조를 '확장'에서 '건전'으로 전환하고, 사회적 약자와 청년층을 위한 지원책을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하기로 했다. 구직 청년을 위해 도약준비금을 지급하고 저소득층 에너지바우처도 인상한다. 도심에 대심도 빗물터널을 만들기 위한 설계비 예산도 포함하기로 했다. 당정은 24일 오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편성관련 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브..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안에 전당대회를 열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보도에 대해 "전당대회 날짜나 비대위 지속 기간은 당에서 비대위원들이나 당원들 뜻을 모아서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다. 주 비대위원장은 24일 오전 국회에서 김기현 의원이 주도하는 '혁신24 새로운 미래'(새미래)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그 보도에 별로 개의치 않는다"며 이 같이 밝혔다. 최근 이준석 전 대표가..
국민의힘과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구직 청년에 300만원 도약준비금을 지급하고, 저소득층 에너지바우처를 50% 인상하는 내용을 담기로 했다. 당정은 24일 오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당정협의회 후 언론 브리핑을 열고 "청년들에게 국가 예산이 힘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당에서 정부에 예산을 요청했고 정부도 이에 대해 아주 적극적으로 반영..
국민의힘 "저소득층 에너지바우처 50% 인상 요청… 정부 화답 약속해" (속보)
국민의힘 "구직청년에 300만원 도약준비금 예산 요청… 정부, 반영하기로" (속보)
감사원이 문재인정부의 탈원전 사업과 코로나19와 관련한 백신·마스크 관리 실태를 감사한다. 감사원은 23일 오전 열린 감사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하반기 감사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최근 발전 비중이 높아진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추진실태를 점검해 에너지 수급의 안정성·효율성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재인정부 당시 급속한 탈원전 정책으로 에너지 수급 불균형이 초래됐다는 지적에 따..
여야는 23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을 두고 다시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경찰을 민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경찰국이 필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경찰국 설치에 대해 '시행령 쿠데타'라고 비판하며 정부가 경찰을 장악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맞받았다.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출석한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에게 "경찰국이 신설되면 경찰의 인권 침해를 조장할 우려가 있다고 보느냐..
국민의힘은 23일 9차 물가 및 민생안정특별위원회(물가특위)를 열고 추석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정부에 물가안정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류성걸 당 물가특위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물가특위 회의에서 정부부처 관계자들에게 "기대 인플레가 4.7%에서 4.3%로 줄어들었다. 추석 물가 각 품목 관련해서도 공급 물량이 충분하다는 신호를 정부에서 계속 나타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당 상임고문단과의 오찬 회동에서 "빠른 시간 내 당을 조속히 안정시키고 정상 지도부가 들어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 비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상견례 겸 오찬 자리에서 "당내 사정 때문에 전직 당대표가 당을 상대로 소송하고 있고 당이 비상 상황이라는 어려움이 빚어지도록 한 점에 대해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준석 전..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당 혁신위원회 제8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살아남는 조건은 변화와 혁신"이라며 "혁신안이 우리 당 당헌·당규로 정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혁신위 활동에 힘을 실어준 발언이다. 주 비대위원장은 "변화하지 않은 조직이 망한 예는 역사에서 수 없이 찾아볼 수 있다"며 "바깥세상은 엄청나게 변하고 있는데 우리만 '갈라파고스'에 갇혀서 놓치는 것이 없는지 정당은 늘 확..
여야가 특별감찰관 임명 문제를 두고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여야 모두 특별감찰관 임명엔 원칙적으로 찬성하고 있지만, 국민의힘이 특별감찰관과 북한인권재단 이사를 동시에 임명하자고 제안하면서 여야 간 줄다리기가 시작된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은 법과 절차에 따라 각각 임명하면 된다면서 연계할 사안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족,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이상의 공무원을 감찰하는 자리로,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