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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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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정권수립일로 기념하는 9·9절 73주년을 맞아 심야 열병식을 개최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이날 0시부터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거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관계자는 이날 북한이 열병식을 실시한 정황이 있다며 면밀히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이 정권수립일에 열병식을 진행한 것은 2018년 이후 처음이다. 2018년은 5·10년마다 대규모로 기념하는 70주년으로 중앙보고대회, 금수산궁전..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8일 쁘락 소콘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한-캄보디아 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방안과 주요 지역 국제정세에 대해 협의했다. 또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캄보디아의 변함없는 지지도 당부했다. 외교부는 이날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한-캄보디아 외교장관 회담에서 정 장관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캄보디아의 일관된 지지에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소콘 장관은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북한이 9·9절로 기념하는 정권수립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경축 행사를 비롯한 각국 정상들의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각국에서 보내온 화환 전달 소식을 자세히 실었다. 1면에 시리아·파키스탄·니카라과·짐바브웨·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축전은 물론 라오스·팔레스타인·베트남 북한 주재 외교단·무관단의 화환 전달 소식을 전했다. 해외에서도 북한의 정권수립 73주년을..
한-호주 외교·국방 ‘2+2’ 회의가 오는 13일 열린다. 외교부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서욱 국방부 장관이 13일 서울에서 마리스 페인 호주 외교장관과 피터 더튼 호주 국방장관과 ‘제5차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선 양국 관계 증진과 다자무대 협력, 지역 정세 등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 장관은 지난 3월 페인 장관과의 통화에서 신종 코로..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미국 국무부 신임 경제차관인 호세 페르난데스와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 성과를 점검하고 상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8일 최 차관이 페르난데스 차관과의 통화에서 미국에 진출한 반도체와 배터리 등에서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미 행정부의 지원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페르난데스 차관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핵심 협력국인 한국과의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한 공급망·인프라 분야의 협력을 확..
◇과장급 전보 △공공재정환수제도과장 이용만 △신고자보상과장 김세신 △행정심판총괄과장 윤남기 △환경문화심판과장 배문규 △고충상담기획과장 원유진
외교부는 중국 왕이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정의용 외교부 장관의 초청으로 오는 14일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한다고 7일 밝혔다. 왕이 부장은 정 장관과 15일 서울에서 만나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갖는다. 외교부는 양자 회담에 대해 “내년에 한·중 수교 3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고위급 소통을 강화하고 미래지향적인 양국 관계와 상호 실질협력과 우호정서 증진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7일 북한의 영변 원자로 재가동 징후를 알고도 정부가 일부러 침묵한 것 아니냐는 야권의 지적에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다.이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북한의 핵무기 상황을 우려한다고 지적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IAEA 발표 그자체로 어떤 판단을 한 것이고 나름대로 존중하고 주시해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다..
외교부는 7일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북한과의 대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오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제출한 현안보고에서 한반도 정세의 관리를 위해 주변국과의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외교부는 대북 인도적 협력을 위해 미국과 다양한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지난달 24일 한·러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계기로 북한의 대화 복귀를 이끌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전담을 위한 콜센터를 개소했다. 권익위는 7일 ‘국민콜110’에 상담 인력을 추가로 배치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문의전화에 원활히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상담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국민의 편익을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는 설명이다. 출생, 해외 거주 가족의 귀국 등 가족 관계 변화가 발생하거나 수업이 줄어든 사람은 콜센터로 국민지원금 지급 문의를 하면..
북한이 박정천 전 군총참모장을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임명했다. 박정천은 최근 비상방역 중대사건 책임 건으로 원수에서 차수로 강등됐던 군 주요 인사였다. 하지만 이번에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임명되면서 강등 약 3개월 만에 다시 승진하게 됐다.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박정천 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으로, 당중앙위원회 비서로 선거했다”고 전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북한이 원색적인 대미 비난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다음달 10일 노동당 창건 76주년을 맞아 열병식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공개하는 등 고강도 도발에 나설지 주목된다. 최근 북한에서 대규모 열병식 정황이 포착된 만큼 북한이 ICBM 등 비대칭전력을 과시한다면 한반도 정세가 요동칠 가능성도 있다.북한 외무성은 6일 인권 문제와 아프간 상황 등을 겨냥해 직접적인 대미 메시지를 쏟아냈다. 특히 미국 내 인종차별 행..
통일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대북제재 완화를 논의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제재 유연화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밝혀 왔다”고 밝혔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대북제재 관련) 유엔 안보리의 논의 상황에 대해선 정부가 확인해 드릴 사항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북한의 주민의 인도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민생을 개선하기 위해 제재문제에 대해 보다 유연한 입장에서 포괄..
외교부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화상으로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 측 대표로 참여한 이성호 경제외교조정관은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경제회복 방안을 협의했다. 회의에선 APEC의 향후 20년 협력 방향을 담은 ‘푸트라자야 비전 2040’ 이행계획도 논의됐다. 회원국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보건·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는다.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서 이의 신청부터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다. 권익위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창고’를 오는 11월 12일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11월 12일까지 ‘기간 내 출생’ 혹은 ‘해외 체류자 귀국’ 등으로 가족관계가 바뀌거나 소득이 줄어든 경우 이의를 제기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