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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조선, 철강, 방산, 항공을 중심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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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임금교섭 결렬…노조, 다음 달 2일부터 무기한 파업
서울 강서구 발산역부터 마곡역까지 약 1㎞ 구간이 문화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구는 2020년부터 진행해 온 마곡문화거리 조성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마곡역존, 문화·예술존, 발산역존 총 3개 구간으로 구축됐다. 먼저 스페이스k서울 미술관 벽면과 보도블록에 미디어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파사드를 조성했다. 세계적 미디어아트 작가인 오스제미오스(OSGEMEOS), 로빈로드의 대표 작품을..
서울시가 바쁜 일상, 치열한 경쟁사회 속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찾기 어려운 청년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인연을 찾을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다음 달 23일 세빛섬에서 미혼남녀를 위한 특별한 만남 행사 '설렘, 인(in) 한강'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설렘, 인 한강'은 서울 거주 25~39세 미혼남녀 100명이 아름다운 한강뷰와 야경을 볼 수 있는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에서 한강 다양한 프로그램에..
서울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생필품이 들어있는 희망꾸러미 5000세트를 전달한다. 시는 애경산업이 기부한 17억원 상당의 제품으로 구성한 꾸러미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김병민 시 정무부시장은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희망꾸러미를 포장하고 전달하는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에는 김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 신혜영 서..
서울시가 '2024 한강 역사·문화 프로그램'이 운영 5개월 만에 3만 2000명의 신청자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참여 인원만 2배가 증가한 수치다. 한강 역사·문화 프로그램은 △한강역사탐방과 △한강야경투어 △한강역사교실 등 3가지 유형으로 운영한다. 현재 11월까지 한강야경투어와 찾아가는 한강역사교실 참여자 모집은 종료됐으며, 한강역사탐방은 신청 가능하다. 한강역사탐방은 2646명의 시민이 참여했..
오는 19일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감미로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이 흐르는 저원 10월' 프로그램이 북서울꿈의숲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클래식 연주그룹 '아베끄진'이 참석해 편곡된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음악이 흐르는 정원은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계절과 장소에 어울리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 4월 서울숲을 시작으로 5개의 공원에서 시민들과 호흡했으..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요리사가 서울디딤돌소득을 알리기 위해 진행하는 라디오 캠페인에 출연한다. 서울시는 김미령 요리사가 직접 디딤돌소득을 알리는 라디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김미령 요리사는 흑백요리사 세미파이널에 오른 유일한 흑수저 여성 요리사다. 실력을 인정받고 뛰어난 손맛과 정성스러운 요리는 매회 화제가 됐으며, 특히 인생 요리 미션에선 자신의 어려웠던 가정사와 함께 선..
서울시가 녹색분야 초기기업에 대한 컨설팅, 펀드 투자 지원 등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다음 달 5일까지 '2024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와 '2024 저탄소 식생활 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 서울 기후테크 콘퍼런스는 '디지털기술과 기후테크'를 주제로 국내외 유명인사의 강연, 기술전시, 스타트업 투자사와의 1대1 밋업 등이 진행된다. 서울대..
'사람은 집(集)을 위해 집(家)을 만든다.'집은 가장 안락하고 평온한 공간이다. 일반적으로 아파트가 오래되면 재건축을 하고 노후한 동네는 재개발된다. 어디서 본 듯 낯익고 똑같은 건물 일색인 서울의 미래 모습은 어떨까.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시설로 변신한 낡은 주차장부터 차가 닿지 않는 좁은 골목길에 도심 속 새로운 관계를 나타낸 건물까지. 우리 삶을 바꿔줄 미래지향적인 건축물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국내 도시건축 분야 최대 축제..
서울시가 '초등래퍼' 차노을과 함께 아리수 음수대 사용 에티켓 홍보에 나섰다. 시는 음수대 사용 에티켓 홍보를 위해 차노을군과 협업한 챌린지곡 영상이 조회수 151만회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아리수 야외 음수대는 서울시 전역에 총 1782대가 설치됐다. 서울아리수본부가 연 4회 시행하는 정기 수질검사 결과는 음수대에 부착해 최근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수질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이사 걱정이 많았는데 '미리내집' 당첨으로 제가 어린 시절부터 살아온 동네에서 안정적으로 아이를 키울수 있게 돼 너무 기뻐요". 서울시의 신혼부부 주거 정책 지원인 '미리내집'에 당첨된 김모씨는 17일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사전 현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미리내집 예비 입주 신혼부부 4쌍과 함께 주택과 입주자 편의시설을 점검한 뒤 양육과 주거비 부담 등으로 겪었던 고충과 미리내집 당첨..
'사람은 집(集)을 위해 집(家)을 만든다' 집은 가장 안락하고 평온한 공간이다. 일반적으로 아파트가 오래되면 재건축을 하고 노후한 동네는 재개발된다. 어디서 본 듯 낯익고 똑같은 건물 일색인 서울의 미래 모습은 어떨까.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시설로 변신한 낡은 주차장부터 차가 닿지 않는 좁은 골목길에 도심 속 새로운 관계를 나타낸 건물까지. 우리 삶을 바꿔줄 미래지향적인 건축물을 한 곳에서 볼 수..
"초코야, 여기가 청계천이야. 새로운 데서 산책하니까 좋지?"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16일 서울 청계천. 반려견 초코와 함께 산책을 나온 백모씨(31)는 "연차를 내고 모처럼 쉬는 날인데 집에만 있기 아쉬워 초코와 함께 산책 나왔다"며 "친구들이랑만 오던 곳에 초코랑 함께 오니 너무 좋다. 매번 동네 산책만 하던 초코도 오늘은 기분이 좋을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청계천 일부구간 반려견 출..
서울시가 역량있는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전문적인 교육기관을 운영하고, 디자인산업 성장의 기반이 될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디자인기업을 대상으로 성장단계별 지원과 기업을 연결해 상생하는 방안도 찾는다. 서울시는 16일 오전 '디자인산업 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내년부터 5년간 총 1723억원을 투입해 4089억원의 생산 유발과 2346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디자인은 제조업과 서비스업 부가가치 창출의 핵심..
이영진(사법시험 32회)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퇴임 후 모교인 성균관대 로스쿨 석좌교수로 부임한다. 17일 6년의 임기를 마치는 이 재판관은 다음달 1일 성균관대 로스쿨 석좌교수로 부임할 예정이다. 이 재판관은 충남 홍성군 출생으로, 서울 남강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3년 법관으로 임용돼, 청주지법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수원지법·서울지법 판사와 법원행정..
서울 강남구의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인공지능(AI) 부정주차 단속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구의회는 15일 제322회 임시회 기간 중에 도산공원 일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강을석 위원장을 비롯해 김진경 부위원장, 김영권·안지연·황영각·이성수·노애자 의원 등이 참석했다. 앞서 구는 부정 주차 상시 단속의 필요성과 인력 부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 부정주차 단속 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