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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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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제동’…OP모빌리티 본계약 '내달'로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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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종암동 일대에 최고 39층 높이·690세대 규모의 주거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노후주거지인 종암동 3-10일대를 신속통합기획으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종암동 3-10일대는 면적 2만6712㎡ 대지다. 그간 노후한 단독·다세대주택이 혼재됐으며 불법 주정차 차량과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협소한 도로 등으로 인해 주거 환경이 열악했다. 이에 시는 주변 현황과 개발 여건에 맞춰 도시계획의 적합성..
위례신사선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였던 GS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하면서 서울시가 하반기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새롭게 지정한다. 사업자가 없을 경우 시는 신속히 재정투자사업으로의 전환 절차를 밟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제324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질의에서 위례신사선 사업 추진 진행사항을 묻는 질의에 "GS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했다"며 "GS측은 더 이상 사업에 들어올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받았다"..
이동약자의 생활편의시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경사로'가 서울 시내 주요 프랜차이즈 매장에 설치된다. 서울시는 주요 프랜차이즈 기업들과 협력해 가맹점을 중심으로 경사로를 시범설치하는 '모두의1층×서울'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에 앞서 시는 본아이에프, BGF리테일, 파리크라상 등 3개 기업을 비롯한 비영리 단체 '모두의1층 이니셔티브(준)과 프로젝트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성동구의 행복지수 성장률이 11.49%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구는 '2023 서울서베이' 결과 행복지수 성장률이 급성장하면서 최종 2위로 순위가 대폭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2023 서울서베이 조사 항목은 △내 아이가 장애아와 어울리는 것에 상관없다(6.22점) △가난은 개인의 게으름보다는 사회제도에 더 큰 책임이 있다(5.8점)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복지 확대를 위해 세금을 더 부담할 의향이 있다(5...
'지옥철'로 악명 높은 김포골드라인으로 부터 출발한 '서울동행버스'. 서울 인근 수도권 시민들의 발이 돼 주던 서울동행버스가 법적 근거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서울시의회가 김포·동탄·파주·고양·양주·광주·성남·의정부 등을 오가며 안전과 편의를 제공해왔던 서울동행버스를 결산검사의견서에서 경기도민을 위한 정책으로 규정한 것이다. 김포에서 서울로 오가는 출퇴근 직장인들 가운데 지옥철로 인해 기절·과호흡·공황장애 등..
시립서울곰두리체육센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4 서울시 어울림 수영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 육성뿐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조성했다.대회는 발달·지체, 시각장애인 선수 외에 비장애인 선수 총 177명이 참가했다. 개인종목인 자유형(25m), 배영(25m), 평영(25m) 외에도 어울림 자유형 50m 수영 경기가 진행됐다.유석영..
서울 종로구 서울관광플라자에 10일 오픈한 '서울마이소울샵'. 톡톡 튀는 색감의 상품들이 진열된 서울마이소울샵은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서울의 궁과 남산타워가 그려진 접시와 머그컵, 곤룡포가 새겨진 소주 잔, 서울마이소울 픽토그램 모양의 사무용품 등 서울의 특색이 그려진 굿즈들이 가득했다. 또 지난 2월 성수 '서울 굿즈 팝업스토어'에서 인기리에 판매된 서울라면 2종도 판매했다. 서울을 대표하는 상품..
서울 관악구가 혁신기술을 보유한 벤처·창업기업의 해외 진출과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CES 2024에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관악S밸리관'을 조성하여 관악구 소재 8개 기업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관악S밸리 입주기업인 아이디어오션과 솔리브벤처스는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했다. 또 참가 기업들은 CES 2024 이후 △대..
서울 서초구가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인 불법촬영보안관과 안전귀가 반딧불이 대원을 대상으로 호신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불법촬영 보안관은 총 20명의 대원이 서초구 내 공중·민간개방화장실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구의 대표적인 여성안심사업이다. 안전귀가 반딧불이는 심야시간 여성 및 청소년 귀가시 동행하고 안전 취약지역을 순찰하는 대원으로 서울 자치구 중 최대규모인 50명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내용..
서울교통공사가 9일 연신내역 전기실에서 작업하던 직원의 사망 사고와 관련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6분께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 전기실에서 작업중이던 50대 직원이 감전 사고를 당했다. 사고 발생 후 신고를 받은 119 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해 심폐소생술을 하고 2시 5분께 은평성모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치료를 받던 중 오전 2시40분께 사망했다. 공사는 사고수습대책본부를 즉..
서울 성동구가 65세 이상 어르신 가구와 저소득 아동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어르신 및 아동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한국해비타트의 현장실사를 통해 어르신의 행위를 관찰하고 상담하여 개인별 신체와 생활 습관에 맞도록 △미끄럼방지 타일 설치 △문턱 제거 △안전 손잡이·경사로 설치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국토연구원에서 최근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60대 이상 고령자의 85.5%가 살던..
서울시가 지역주택조합의 투명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7곳을 대상으로 이행실태 점검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진행했던 지역주택조합 실태조사에서 지적 사항을 시정하지 않았거나 내부 갈등 등으로 민원이 다수 발생한 조합, 사업기간 대비 토지 확보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조합 등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특히 시는 지난해 대비 조사기간과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사업성 분석과 조합원 분담금 적정성 등 강도 높..
서울시가 과거 국가에 편입된 하천 인근 토지에 대해 보상하도록 하는 하천편입토지보상법 제2조에 관련한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9일 밝혔다. 하천편입토지보상법 제2조에 따른 손실보상청구권은 종전의 하천법 규정에 따라 하천구역으로 편입되면서 손실보상 규정이 없거나 손실보상청구권의 소멸시효로 보상 청구를 하지 않은 토지 소유자를 위한 규정이다. 대법원은 손실보상은 개인에게 발생하는 재산상 특별한 희생 또는 손실에 대해 사유재..
서울시가 홍콩에서 서울 진출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한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외국 기업과 인재를 유치해 글로벌 톱(Top)5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서울포워드(Seoul Forward)'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1일 홍콩 알렉산드리아 호텔(Alexandra)에서 진행하며 투자유치 전담기구인 인베스트서울(Invest Seoul)과 홍콩상공회의소가 함께 실시한다. 홍콩 소재 글로벌과 현지 기업..
서울월드컵경기장·서울어린이대공원·청계천 등 서울 곳곳이 감성을 채울 수 있는 매력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경관 조성과 함께 음악회,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에는 올해 서울색인 '스카이코랄'을 활용한 경관 조명을 입히고 로고 라이트를 활용한 다양한 빛 이미지를 연출한다. 서울어린이대공원 후문 문화의 거리는 야경 산책 공간으로 바뀐다. 문화의 거리 곳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