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이주노동자 쉼터 '힐링' 27일 오픈... 휴게실, 동아리방, 스낵바 갖춰
경기 안산시는 이주 노동자들의 쉼터인 '휠링'을 27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동 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휠링'은 이동노동자들의 상징인 바퀴의 휴식공간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단원구 호수우체국 2층에 위치한 '휠링'은 151.99㎡ 규모에 휴게실, 프로그램실, 동아리방, 스낵바, 여성 휴게실 등의 시설을 갖춰져 있다. 시는 이곳에서 이동노동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