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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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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MOU 체결 근접…핵무기 포기·단계 보상 맞교환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트럼프 "이란과 종전 MOU, 14일 서명"…이란 "그날은 아냐" 막판 기싸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축하했다. 백악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인과 통화해 그의 당선을 축하했다”며 “그들은 인도·태평양의 평화와 안보·번영의 핵심축인 한미동맹의 힘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의 방위에 대한 미국의 약속을 강조했고, 아울러 기후변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미국이 폴란드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구소련제 전투기를 제공하는 방안이 사실상 무산됐다. 폴란드 공군이 보유한 28대의 미그-29 전투기 전부를 독일 슈타인 미 공군기지에 배치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도록 하고, 대신 F-16 등 미국산 전투기 제공을 요청한 것이 러시아와의 긴장을 고조시킬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9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미국은 현시점에서 폴란드가..
미국 주요 언론과 한반도 전문가들은 윤석열 정부가 한국의 대(對)북한·중국 정책을 전환하고, 한미동맹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윤 당선인이 북한의 핵 야욕과 중국의 부상에 직면해 국가 정책을 크게 바꿀 것이라며 그의 승리는 주로 중국과 북한에 대한 한국 정부의 접근을 단호하게 함으로써 동북아시아에서 한국의 역할과 한·미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북한의 미사일 프로그램이 진전을 보였다며 미사일 방어망 태세를 상향했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는 9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최근 잇따른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 도발에 대응해 정보·감시·정찰(IRS)와 탄도미사일 방어망(BMD) 대비태세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한미연합사령관을 겸하고 있는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은 이날 미 하원 국방위원회 청문회 서면 자료에서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와 관련..
미국 백악관은 9일(현지시간)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후보가 20대 대통령에 당선된 것을 축하하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윤 당선인에게 축하 전화를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우리는 윤 대통령 당선인을 축하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 대변인은 “미국과 한국, 우리 두 경제와 국민의 동맹은 철통같다”며 “바이든 대통령은 긴밀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한국의) 새..
미국이 ‘침략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전쟁 자금줄을 차단하기 위해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8일 오전 11시 25분(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9일 오전 1시 25분)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한 대국민연설에서 러시아산 석유와 가스, 그리고 에너지의 모든 수입을 금지한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이는 러시아 석유가 더 이상 미국 항구에서 받아들여지지..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서방의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6000건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제재 추적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카스텔룸(Castellum.ai)은 지난달 22일(현지시간)부터 러시아에 대한 신규 제재가 2827건이나 급증, 2014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크름(크림)반도를 강제 병합한 이후 총 5581건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카스텔룸 통계는 지난달 24일 러시아의 우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끝까지 싸워 이길 것이라고 했고, 영국 하원의원들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이날 영국 런던 하원을 가득 메운 여야 의원들은 외국 정상으로는 사상 처음 영국 하원에서 연설하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연설 시작과 마지막에 기립박수를 보내며 러시아 침공에 맞서 싸우는 그와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경의를 표했다. 지속된 기립박수는 손뼉 치는 것에 반..
미국이 ‘침략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전쟁 자금줄을 차단하기 위해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8일 오전 11시 25분(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9일 오전 1시 25분)께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러시아산 석유와 가스·석탄의 미국 수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 바이든, 러 석유·가스·석탄 수입 금지 발표...“미, 푸틴 전쟁 보조금 주지 않을 것”...미..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8일 오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책임을 묻기 위한 조처를 발표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조처를 밝힌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정부는 연말까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는 러시아 경제에 결정타를 입힐 조치로 일찌감치 거..
미국이 조만간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조치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침략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전쟁 자금줄은 더욱 봉쇄되겠지만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대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유럽 동맹국들의 참여 없이 독자적으로 러시아산 석유 수입 금지를 추진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상·하원은 이번주 중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
침략 12일째인 7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제3차 평화회담을 진행, 일부 진전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이르면 8일, 양국 외무장관은 오는 10일 터키에서 러시아의 침공 후 처음으로 만나지만 극적인 합의를 이룰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 러-우크라 제3차 평화회담, 민간인 대피 통로 일부 진전 속 큰 상황 개선 결과 없이 종료...조만간 4차 회담 미하일로..
러시아는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수용하기 어려운 조건들을 제시하면서 이를 이행하면 우크라이나 내 군사작전을 즉시 중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군사 행동 중단, 중립성을 명기한 헌법 개정, 크름(크림)반도에 대한 러시아 영토 인정,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에 대한 독립 국가..
침공 12일째인 7일(현지시간) 러시아 침략군의 무차별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전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 소도시 이르핀의 도로에서 러 침략군의 박격포탄 공격으로 피란길에 나섰던 어머니와 10대 아들, 8살쯤 돼 보이는 딸이 숨지고, 아버지가 의식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 미국 뉴욕타임스(NYT)·영국 더타임스 일요판 선데이타임스 등 전 세계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이에 대한 미국 등 서방의 러시아 제재 저울질로 국제유가가 2008년 7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세계의 곡창지대’로 불리는 우크라이나가 침략을 받으면서 국제 밀 가격은 55%나 급등했다. ◇ WTI, 배럴당 130달러 돌파, 13년 8개월 만 최고치...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시 200달러까지 상승 예상 원유가격의 국제적 지표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6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