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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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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14~2026.06.21

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트럼프 "이란과 종전 협상 타결...호르무즈 개방, 이란 봉쇄 해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영화 '미나리'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아카데미 본상 정조준

영화 ‘미나리’가 28일(현지시간)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한국계 이민자 가족의 미국 정착 이야기를 그린 미나리가 미국 2대 영화상 가운데 하나인 골든글로브상을 받음에 따라 오는 4월 아카데미상 수상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나리는 이날 미국 서부시간 오후 5시(한국시간 3월 1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 미나리는 한국..

한국 600만명분 구매 존슨앤드존슨 코로나 백신, 미 행정절차 마무리 이번주 배포 시작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28일(현지시간) 존슨앤드존슨(J&J)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접종 권고 결정을 내렸다. 식품의약국(FDA)이 전날 J&J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한 데 이은 후속 조치로 CDC 국장이 권고를 수용해 서명하면 백신 사용을 위한 행정 절차는 마무리된다. ACIP는 이날 회의를 열어 18세 이상에게 J&J..

한국, 2월 코로나19 회복력 순위 53개국 중 8위...4계단 상승

한국이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회복력 순위에서 주요 53개국 중 8위로 한 달 전보다 4계단 상승했다. 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업데이트한 ‘2월 코로나19 회복력 순위’에서 한국은 평가 대상 53개국 가운데 8위였다. 한국은 이 순위가 처음 집계된 지난해 11월에는 4위를 차지했으나 8위(12월)·12위(올해 1월)로 하락했다가 이번에 상승했다. 블룸버그는 매달..

트럼프 "신당 창당하지 않을 것...창당설, 가짜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신당 창당설을 부인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보수연합(ACU) 주최 연례행사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연설에서 신당을 창당하지 않을 것이라며 관련 뉴스는 가짜뉴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신당(창당)을 시작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그가 완전히 새로운 정당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계속 말하고 있다”며 “나는 신당을..

폼페이오 "화염과 분노, 북과 전쟁 막기 위한 것...북미협상, 진정한 외교정책"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화염과 분노’ 위협이 북한과의 전쟁을 막기 위한 것이었고 성공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북·미 비핵화 협상을 계기로 북한이 핵 실험과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을 중단한 것을 ‘진정한 외교정책’이라고 평가했다. 폼페이오 전 장관은 2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보수연합(ACU) 주최 연례행사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연설에..

미 FDA, 한국 600만명분 구매계약 존슨앤드존슨 백신 긴급사용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7일(현지시간)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FDA는 이날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가 전날 J&J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하라고 권고한 것을 수용했다. 자문위는 J&J의 백신을 18세 이상 성인 미국인에게 접종할 수 있도록 이 백신에 긴급사용을 승인하라고 만장일치로 권..

바이든 행정부 첫 군사작전 시리아 공습에 백악관 "미국인 보호 분명한 메시지"

미국 백악관은 2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의 첫 군사작전인 시리아 내 친(親)이란 민병대 공습이 미국인 보호를 위한 분명한 메시지를 발신한 것이라고 말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한 취재진 문답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인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할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며 “위협이 제기됐을 때 그(바이든 대통령)는 시간과 방식을 택해 행동에 나설 권..

WSJ "한미, 5년짜리 방위비 분담금 협상 타결 임박"

한국과 미국 간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현지시간) 한·미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관계자들은 한·미가 방위비 분담을 둘러싼 수년간의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5개년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에 가까워졌다고 말했다고 WSJ은 전했다. 5년간 새로운 협정 체결은 한국과 일본의 군사적 노력을 더 잘 조율하고, 집단 방위를 위해 양국과..

미 법원, 53년 전 푸에블로호 나포 책임 북한에 2조5000억 배상 판결

미국 법원은 24일(현지시간) 1968년 북한의 푸에블로호 나포 사건과 관련해 북한에 23억달러(2조5000억원) 배상 판결을 내렸다. 미국 워싱턴 D.C. 연방법원은 이날 푸에블로호 승조원과 가족·유족 등 171명에게 이같이 배상하라고 판결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 등이 25일 전했다. VOA는 이번 배상 규모가 역대 미 법원이 명령한 북한의 배상액 중 가장 큰 액수라고 설명했다. 미 해군 소속 정..

블링컨 미 국무, 북한 인권결의안 지지 촉구...트럼프 행정부와 차별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24일(현지시간)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 인권결의안에 대한 지지를 촉구했다. 전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018년 6월 탈퇴한 지 약 3년 만인 지난 8일 인권이사회 복귀를 선언한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강한 목소리를 낼 것임을 예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제46차 정기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 회기에서 사전 녹화된 연설을 통해 “시리..

반도체 칩 든 바이든, 반도체·배터리 공급망 검토 행정명령 서명...한국기업 영향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한국이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반도체와 배터리 등 4대 핵심 품목 공급망에 대해 100일간 검토를 진행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4가지 필수 제품에 대한 100일간 검토를 명령한다”며 이는 반도체, 강철에서 비행기까지 모든 것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희토류 같은 핵심 광물과 재료, 의약품과 그 재료, 그리고 전기차에 사용..

폭스 "북한-이란, 장거리 탄도미사일 개발 재협력...이란과학자, 북 핵실험 참석"

북한과 이란이 장거리 탄도미사일 개발을 위해 다시 협력하고 있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폭스는 유엔 안전 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의 전문가패널 연례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히고 일부 전문가들은 이 미사일이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대북제재위 보고서를 입수해 지난해 북한과 이란 간 미사일 관련 중요 부품 이전이 이뤄졌고, 북한 과학자들이 이란..

미 국무부 "한국 내 이란 동결자금, 미국과 협의해야"...이란핵합의와 연계 시사

미국 국무부는 24일(현지시간) 한국 내 이란 동결자금 문제가 미국과의 협의할 사안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국무부는 이 문제를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귀 협상을 위한 지렛대로 삼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에 따라 최대 100억달러에 이르는 이란 동결자금 문제는 지난 1월부터 이란에 억류 중인 한국 화학운반선 ‘한국케미’와 그 선장의 억류와 얽혀있고, 미국과 협상을 거쳐야 해..

미 FDA, 1회 접종 존슨앤드존슨 백신 예방효과 인정...남아공서 64% '게임체인저' 기대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4일(현지시간) 존슨앤드존슨(J&J)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예방효과가 있고, 안전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J&J 백신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에 이어 27일께 미국에서 세 번째로 긴급사용 승인을 받게 될 전망이다. 특히 J&J 백신은 2회 접종해야 다른 백신들과 달리 1회 접종하면 되고, 일반 냉장온도에서 최소 3개월 보관할 수 있어 ‘게임 체..

IOC, 2032년 올림픽 개최 우선협상지, 호주 브리즈번 선정...남북한 공동개최 멀어져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4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을 2032년 하계올림픽을 유치할 우선 협상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서울과 평양의 공동 개최 계획은 한발 멀어지게 됐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스위스 로잔 IOC 본부에서 한 화상 기자회견에서 “집행위원회가 하계올림픽미래유치위원회의 이 같은 우선 협상 지역 선정 권고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집행위원회는 이 결정에 따라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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