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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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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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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새 세계무역기구 수장, 백신 국수주의 비판..."모두 안전할 때까지 아무도 안전하지 않아"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차기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은 1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국수주의(Nationalism)을 비판했다. 오콘조이웨알라는 이날 미국 워싱턴 D.C. 인근 메릴랜드주 포토맥 자택에서 한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백신 국수주의가 코로나19 종식의 진전을 늦추고, 모든 국가의 경제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모든 사람이 안전할 때까지 아무도..

세계보건기구, SK바이오사이언스·인도 생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긴급사용 승인

세계보건기구(WHO)는 15일(현지시간)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한국의 SK바이오사이언스와 인도의 세룸인스티튜트(SII)가 위탁 생산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긴급 사용목록에 올렸다며 “WHO의 긴급 사용목록은 코로나19 백신의..

파우치 소장, 댄 데이브드상 수상...11억원 상금 받는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80)이 올해 댄 데이비드 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금 100만달러(11억원)를 받는다. 이스라엘 댄 데이비드 재단은 15일(현지시간) 파우치 소장을 2021년 댄 데이비드상 ‘현재’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루마니아 태생의 이스라엘계 사업가이자 자선가인 댄 데이비드(2011년 사망)가 출연한 1억달러의 출연금으로 2000년 제정된 덴 데이비드 상은..

트럼프 행정부 4년 미 국방부 대북정책 설계자, 바이든 행정부에 주는 결정적 조언

북한이 요구하는 종전선언과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 종식은 주한미군 철수이며 한반도에 대한 북한의 통치권 인정이라고 앤서니 홈즈 전 미국 국방부 대북특별보좌관이 15일 밝혔다. 홈즈 전 특보는 이날 일본 영자지 닛케이 아시안리뷰 기고문에서 자신이 북한 측에게서 직접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그는 조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에 대한 ‘골든 양허(golden concession)’ 주장을 무시해야 한다고 조언했..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에 나이지리아 출신 여성 오콘조이웨알라 추대

세계무역기구(WTO)는 15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출신의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66)를 사무총장으로 추대했다. WTO는 이날 스위스 제네바 WTO 본부에서 화상으로 특별 일반이사회를 열고 164개 회원국의 컨센서스(의견일치)를 통해 오콘조이웨알라를 사무총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WTO 26년 역사상 여성이, 또 아프리카 출신이 사무총장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다음 달 1일 업무를 시작하며..

바이오엔테크 CEO "코로나19 백신 2년에 한번 접종하면 효과...새 백신 2종 개발 중"

우구르 사힌 독일 바이오엔테크 최고경영자(CE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2년마다 접종하면 예방 효과가 나타난다고 말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14일 보도했다. 아울러 사힌 CEO는 2~8도와 영하 20도에 보관할 수 있는 새로운 코로나19 백신 2종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힌 CEO는 닛케이 인터뷰에서 바이오엔테크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공동 개발한 코로나1..

WHO "2019년 12월 우한 코로나19 환자, 1000여명 가능성...13개 변이 바이러스 발견"

세계보건기구(WHO)는 2019년 12월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0여명이었고,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더 일찍 발병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고 미국 CNN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울러 그 시기에 이미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우한에서 확산됐다고 WHO는 밝혔다. 17명으로 구성된 WHO 전문가팀을 이끌고 우한의 화난(華南)수산시장..

트럼프 전 대통령 탄핵심판 부결, 유죄 57·무죄 43...3분2 찬성 못미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부결됐다. 미국 상원은 13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의 내란 선동 혐의에 대한 탄핵심판 표결에서 유죄 57표·무죄 43표로 무죄를 선고했다. 탄핵심판을 주재한 민주당 소속 패트릭 리히 상원의장 대행은 이날 오후 3시 50분께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상원 의석 분포가 민주당 50명·공화당 50명인 상황에서 공화당 의원 7명이 유죄 선고에..

바이든 , 시진핑과는 오전에, 스가와는 새벽 1시에 통화...이스라엘 총리와는 아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간 10일(현지시간) 전화통화는 정상 간 통화 외교의 단면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의 최대 우방인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를 하지 않은 것을 놓고 워싱턴 외교가의 분석이 한창이다.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 간 통화는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20일 만에 이뤄졌다. 시 주석이 세계 2대 주요국(G2)인 중국 지도자이고, 바..

미 상원, 트럼프 전 대통령 탄핵안 부결...유죄 57·무죄 43, 3분2에 미달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부결됐다. 미국 상원은 13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의 내란 선동 혐의에 대한 탄핵심판 표결에서 유죄 57표·무죄 43표로 무죄를 선고했다. 상원 의석 분포가 민주당 50명·공화당 50명인 상황에서 공화당 의원 7명이 유죄 선고에 찬성했지만 탄핵 유죄 선고에 필요한, 상원 전체 100명 중 3분의 2인 67명에는 이르지 못했다. 탄핵안에는 트럼프 전 대통..

LG-SK '세기의 배터리 소송' 판정에 목소리 내는 포드·폭스바겐·주지사, 바이든 거부권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의 영업비밀 침해를 인정한 판정을 놓고 LG·SK뿐 아니라 판정의 영향을 받는 포드자동차·폭스바겐(VW), 그리고 미국 조지아주 지사 등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 조 바이든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드와 폭스바겐은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를 사용해 미국 내에서 전기차를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고, 조지아주는 S..

동일본대지진 10년, 후쿠시마 앞바다서 규모 7.3 강진 발생...20여명 부상, 대규모 정전

13일 오후 11시 8분께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앞바다에서 규모 7.3로 추정되는 강한 지진이 발생해 2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날 강진은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를 일으킨 동일본대지진 10년을 앞두고 발생해 일본 열도를 공포에 휩싸이게 했다. 일본 기상청은 당초 이번 지진이 강도가 규모가 7.1 정도인 것으로 추정했으나 14일 1시를 조금 넘겨 열린 기자회견에서 규모 7.3으로 수정했다. 후쿠시..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 진도 7.1 지진 발생

13일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앞바다에서 규모 7.1로 추정되는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후 11시 8분께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강진이 발생했다며 진원(震源)의 위치는 북위 37.7도 동경 141.8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60㎞로 추정됐다. 이번 지진으로 특정 장소에서 지진으로 최대 진도(震度)는 후쿠시마 일부 지역과 미야기(宮城)현 일부 지역에서 진도6강에 달했다. 이번 지진의..

미 조지아주 지사, 바이든 대통령에 SK의 영업비밀 침해 인정 ITC 결정 거부권 행사 요구

미국 조지아주 지사가 조 바이든 미 대통령에게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분쟁 판정에 대해 거부권 행사를 요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이날 성명에서 이번 결정 때문에 조지아주에서 진행되는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ITC는 지난 10일 SK이노베이션의 영업..

CNN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수주내 타결"...한국 제안 대부분 수용

한국과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고 미 CNN방송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한·미 간 협상에 정통한 5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한·미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간극을 좁히고 있으며 불과 수주 내에 타결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2명의 소식통은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이 지난해 한국이 최선이라고 제안한 13% 안팎 인상선에서 결정되고, 1년이 아니라 수년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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