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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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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트럼프 "이란과 종전 협상 타결...호르무즈 개방, 이란 봉쇄 해제"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내년에 대통령에 취임하면 개최할 계획인 ‘민주주의를 위한 정상회의’가 미 워싱턴 외교가에 미묘한 파장을 낳고 있다. 민주주의 국가를 표방하고 있지만 터키·헝가리·폴란드·필리핀·미얀마·파키스탄 등 미국의 동맹국 및 파트너 국가들의 민주주의가 후퇴해 초청 대상에서 제외돼야 하는지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특히 이번 구상은 사실상 중국·러시아 등 반(反)민주주의 국가를 견제하..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78)가 반려견과 놀다가 미끄러지면서 발목을 삐는 일이 발생했다.바이든 후보는 28일(현지시간) 반려견 ‘메이저’와 놀다가 발목을 삐었다며 이날 오후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았다고 바이든 후보 측이 29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 그는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별장이 있는 델라웨어주 레호보스 비치에 머물고 있었다.바이든 후보는 이날 오후 늦게 윌밍턴의 자택에서 30분가량 떨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미 연방대법원이 미국 대선과 관련해 큰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부정 선거 주장을 향후 수주 내 증명할 수 있다고 믿는가’라는 진행자 질문에 “내 에너지 125%를 사용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이 사건을 심리하려고 하는 판사와 정말 큰 결정을 내리려고 하는 대법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내 마..
이란의 핵 개발을 주도한 과학자 모센 파크리자데(59) 암살과 놓고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파크리자데는 27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 인근 소도시 아브사르드에서 테러 공격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이란은 암살의 배후로 이스라엘과 미국을 지목하면서 보복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과 미국은 공식 반응을 자제하고 있다.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는 28일 공식 웹사이트에..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대법원은 28일(현지시간) 주정부가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승리 인증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미 언론들이 전했다.이는 펜실베이니아주 고등법원이 지난 25일 주정부에 대해 추가 절차 진행 중단을 명령한 것을 뒤집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선거인단 20명이 걸려있는 펜실베이니아주 정부의 바이든 후보 승리 인증 절차를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펜실베이니아주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조 바이든이 고(故) 존 매케인 전 미 상원의원의 부인 신디 여사를 영국 런던주재 미국대사로 임명할 계획이라고 영국 더타임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더타임스는 바이든 측 인사를 인용해 “그가 원한다면 그것(대사직)은 그의 것”이라며 신디 여사가 바이든의 애리조나주 승리에 결정적으로 기여했고, 바이든 측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매케인 전 상원의원은 1987년부터 2018년 별세까지 애리조나주에서 공화당 소..
북한 해커로 추정되는 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시스템 침입을 시도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해커들이 링크드인·왓츠앱 등 네트워킹 사이트의 인재 리쿠르터로 가장한 뒤 아스트라제네카 직원들에게 가짜 일자리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해커들은 이어 일자리 설명 문서를 보내면서 수신자의 컴퓨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대통령 선거인단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를 당선인으로 확정하면 백악관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추수감사절 전통의 일환으로 미국 및 전 세계 주둔 미군들과 통화한 뒤 바이든 후보가 선거인단에 의해 대선 승리자로 인증받으면 백악관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대선 패배를) 인정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법원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승리한 개표 결과를 인증한 주정부에 추가 절차 진행 중단을 명령했다고 미국 언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의 승부를 가른 경합주 중 가장 많은 20명의 선거인단이 걸려있는 펜실베이니아주에서의 개표 결과 인증 절차가 지연됨에 따라 바이든 후보의 당선이 공식 확정되기까지 난항이 예상된다.패트리샤 맥컬로 펜실베이니아주 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11·3 미 대선에서 죽은 사람 및 불법 투표가 있었다며 대선 결과를 뒤집어야 한다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번 대선의 최대 격전지였던 펜실베이니아주 상원 청문회에서 “우리는 선거(결과)를 뒤집어야 한다”며 “왜냐하면 우리가 모든 증거·진술서·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은 일부 판사가..
미국 백악관이 유럽 28개국과 브라질에 최근 체류했던 비(非) 미국인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를 철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시간) 미 행정부와 항공사 관계자 5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같이 전하고 이 계획은 백악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구성원, 공중 보건 등 다른 연방 기관의 지지를 얻었다고 이 사안을 보고 받은 관계자들이 말했다고 밝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사면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마이클 T 플린 장군(예비역 중장)이 일반 사면을 받았다는 것을 발표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어 “플린 장군과 그의 훌륭한 가족에게 축하를 보낸다”며 “이제 정말 환상적인 추수감사절을 보낼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플린 전 보좌관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초..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6000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집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5일 오후 8시 15분(GMT 시간·한국시간 26일 오전 5시 15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6055만9947명이다. 지난해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처음 코로나19 감염자가 보고된 이후 11개월 만에 한국 전체 인구보다 1000만명 많은 6000만..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25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아르헨티나 언론과 외신들이 보도했다. 향년 60세. 마라도나는 이날 오후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티그레의 자택에서 숨졌고, 사인은 심장마비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마라도나는 지난 3일 뇌 경막 아래 피가 고이는 경막하혈종으로 뇌 수술을 한 후 11일 퇴원했었다. ◇ 축구계 ‘모차르트’ 마라도나, 심장마비로 별세 등번호 10번..
미국 네바다주 법원이 대선에서 대규모 부정 투표가 발생했다는 공화당 측의 조사 결과를 발표하도록 허용했다고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25일(현지시간) 밝혔다.메도스 실장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네바다의 빅 뉴스”라며 “판사가 네바다주 공화당원들이 12월 3일 청문회에서 광범위한 유권자 사기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도록 허용했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미국인들은 일어난 일을 직접 본 사람들로부터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