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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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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트럼프 "이란과 종전 협상 타결...호르무즈 개방, 이란 봉쇄 해제"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는 9일(현지시간)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예방 효과가 90% 이상이라는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예상보다 훨씬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화이자는 이날 3상 임상시험 참가자 4만3000명 가운데 코로나19에 감염된 94명을 분석한 결과 자사 백신이 코로나19 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마크 에스퍼 국방부 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마크 에스퍼가 해임됐다”며 “나는 그의 공직에 감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에스퍼 장관의 후임과 관련, “아주 존경받는 크리스토퍼 C. 밀러 대(對)테러센터국장이 국방장관 대행이 될 거라는 걸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즉각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밀러는..
미국 뉴욕증시가 9일(현지시간) 급등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청신호가 울렸고,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당선이 주요 원인이라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분석했다.미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1500포인트(5.9%) 상승했다. 사상 처음으로 3만선 돌파가 목전에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앞서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조 바이든이 내년 1월 20일(현지시간) 대통령에 취임하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뒤집기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바이든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바이든 취임 후 파리기후변화협약(파리기후협약) 탈퇴 등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표적 정책구상을 일부 뒤집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 보도했다.바이든은 비용을 우선시해 크게 훼손된 동맹 관계를 복원할 것으로 보인다..
조 바이든이 백악관과 행정부 고위직 인사 인선 작업에 착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언론들이 8일(현지시간) 전했다.WSJ은 바이든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백악관과 행정부의 고위직 인사에 관해 검토하고 있다고 이 문제에 정통한 인사들을 인용해 전했다.WSJ은 인선이 오는 26일 추수감사절 이후에 시작해 다음 달에 후속 인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바이든이 부통령 후보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캠프가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당선에 불복하는 소송전을 준비하고 있지만 이는 선거 결과를 바꾸는 것보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출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AP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AP는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관계자·캠프 보좌관·참모 10명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트럼프 대통령과 핵심 참모들은 소송전을 통해 대선 패배에도 불구하고 충성스러운 지지자들의 기반을 유지하는 것을..
조 바이든이 정권 인수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바이든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백악관과 행정부의 고위직 인사에 관해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이 문제에 정통한 인사들을 인용해 전했다.인수위는 또 바이든이 내년 1월 20일 취임하면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 등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표적 정책구상을 일부 뒤집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이 인사들은 밝혔다.인수위 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출범해도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대북 ‘전략적 인내’ 정책으로 회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강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 내셔널 몰 내 한국전쟁 기념공원에서 헌화한 뒤 특파원들과 만나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이 회귀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바이든 쪽 여러 인사가 공개적으로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그때의 전략적 인내로 돌아간다는 것은 아닐 것..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제46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다. 바이든 의 러닝메이트인 카멀라 해리스는 최초의 여성·흑인·아시아계 부통령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미 언론들은 7일(현지시간) 바이든 후보가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승리해 선거인단 273명을 확보, 차기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전했다. 바이든 후보는 이어 네바다주에서도 승리해 선거인단 279명을 확보했다.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수는 270명..
조 바이든은 7일(현지시간) 자신이 대선에서 명백하게 승리했다고 선언하면서도 지금은 치유의 시간이라며 국민 통합 메시지를 던졌다.카멀라 해리스는 자신이 미국 최초의 여성 부통령이 되겠지만 마지막은 아닐 것이라며 여자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냈다.◇ 바이든 “미국민, 분명하고 확실한 국민의 승리 줬다”바이든은 이날 저녁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야외무대에서 열린 11·3 대선 승리를 알리는 대국민 연설에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는 7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 야외무대에서 한 대국민 연설에서 “내가 이 직책에서 첫번째 여성이 되겠지만 마지막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윌밍턴 UPI=연합뉴스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는 7일(현지시간) “내가 이 직책에서 첫번째 여성이 되겠지만 마지막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최초의 여성·흑인·아시아계 미국 부통령 당선인인 그는 이날 저녁..
7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승리를 축하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바이든 지지자들은 거리에 쏟아져 나와 환호하면서 거리를 활보하고, 자동차 경적을 울리며 불꽃놀이를 벌였다.워싱턴 D.C.의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M)’ 플라자에서부터 백악관 앞에는 바이든의 승리 보도가 나온 이날 오후부터 수백명의 시민들이 손뼉을 치고 함성을 지르며 승리를 축하했다.외교가가 있는 듀폰서클에서는..
조 바이든은 7일(현지시간) 자신이 대선에서 명백하게 승리했다고 선언하면서도 지금은 치유의 시간이라며 국민 통합 메시지를 던졌다.바이든은 이날 저녁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야외무대에서 한 연설에서 “이 나라 국민은 우리에게 분명한 승리, 확실한 승리, 우리 국민의 승리를 줬다”며 대선 승리를 선언했다.바이든은 이어 “우리는 이 나라 대통령 선거에서 역대 최다 득표로 승리했다”며 미 전역 거리에서 벌어지고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제46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미 언론들은 바이든 후보가 선거인단 20명이 걸려있는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앞서나가면서 격차를 벌리자 이곳을 바이든 후보 승리 확실(solid) 주로 분류하면서 당선이 확정됐다고 해석했다. 이로써 바이든 후보는 273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매직넘버 270명을 넘겼다.미 언론들은 이어..
조 바이든은 상원의원과 부통령을 지내면서 한국과도 인연을 맺었다.바이든은 한국을 ‘혈맹’ ‘친구’라고 부르고, 대북 외교적 관여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1970년 델라웨어주 뉴캐슬 카운티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1972년부터 36년 동안 상원의원을 지내면서 외교위원장을 역임했고, 8년 간 부통령직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미국의 외교·안보와 국제전략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는데 자연스럽게 한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