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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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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트럼프 "이란과 종전 협상 타결...호르무즈 개방, 이란 봉쇄 해제"
미국과 호주의 외교·국방장관은 28일(현지시간)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대(對)중국 국제 공조를 강조하면서 한국이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국 외교·국방장관은 북·미 비핵화 협상 지지 및 대북제재 이행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미국과 호주는 이날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가진 양국 외교·국방장관 ‘2+2회담(AUSMIN)’ 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양국 장관들은 인도·태평양이 동맹의 초점이..
미국 민주당이 정강 초안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 관계를 훼손했다면서 한국 등 역내 핵심 동맹과의 유대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28일(현지시간) 알려졌다. 민주당은 특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50%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한국과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대해 ‘갈취(extort)’라며 비판했다. 민주당의 정강은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11월 3일 대선 후보로 지명하기 위해 다음 달 중순 개최하는..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화이자는 2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최종 단계인 3상 임상 시험을 시작했다. 모더나는 이번 임상 시험은 약 3만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미국 전역 89개 연구 현장에서 실시하며 이날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처음으로 투약했다. 화이자의 3상 임상 시험은 미국에서 시작됐지만 해외를 포함한 약 120개 현장에서 파트너사인 독일 바이오엔테크사와 함께..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의 5세대 이동통신(5G) 장비 배제를 둘러싼 미국 등 서방국가와 중국 간 갈등이 고조될수록 삼성이 더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과 영국이 잇따라 자국 5G 네트워크 구축사업에서 화웨이를 배제하고, 다른 유럽 국가들도 비슷한 조치를 검토함에 따라 중국이 에릭슨과 노키아에 대한 보복 조치에 나서면 삼성이..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회 투약 가격이 최고 40달러(4만8000원) 선에서 조정되고 있다고 세스 버클리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대표가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클리 대표는 ‘유럽연합(EU) 소식통이 지난주 세계 백신 공급 메커니즘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가 부유한 나라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가격을 40달러로 설정하는..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27일(현지시간) 전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가족 행사 후에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지난주부터 백악관에 출근하지 않고 자가격리 상태에서 국가안보회의(NSC) 업무 대부분을 전화로 관장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가족과 휴가를 보낸 후 23일부터..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2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3단계 임상 시험을 시작했다고 CNN방송이 보도했다. 모더나는 이번 임상 시험은 약 3만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미국 전역 거의 100개 연구 현장에서 실시하며 이날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처음으로 투약했다고 전했다. 3단계 임상 시험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진행된다고 CNN은 전했다. 이번 임상 시험을 통해 백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최근 거리에서 보좌하는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가족 행사 후에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지난주부터 백악관에 출근하지 않고 자택에서 격리된 상태로 국가안보회의(NSC) 업무 대부분을 전화로 관장하고 있다고 한 관계자가 말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현지시간) 그의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이에 따라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지난주부터 백악관에 출근하지 않고 있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오브라이언 보좌관은 가족 행사 후에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자택에서 격리된 상태로 국가안보회의(NSC) 업무 대부분을 전화로 관장하..
독일이 한국과 호주·인도·러시아 등을 초청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G11 또는 G12로 확대 개편하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제안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하이코 마스 독일 외무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독일 일간 라이니셰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G7과 주요 20개국(G20)은 합리적으로 조정된 2개의 구성 방식”이라면서 “우리는 아직 G11이..
미국 대선일(11월 3일)까지 100일 앞둔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경쟁자인 민주당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평균 9.1%포인트 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 대선에서 승리한 경합주에서 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재선 가도에 빨간불이 켜졌다.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현직 대통령이 대선이 있는 해 여름 여론조사에서 뒤졌다가 승리한 경우는 1948년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전쟁 정전일인 27일(현지시간)을 한국전쟁 참전용사 정전기념일로 기리는 포고문을 24일 발표한 것으로 26일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포고문에서 “한때 전쟁으로 폐허가 됐던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활기 있고 역동적이고 경제적으로 번영하는 민주주의 국가이자 우리의 가장 강력한 동맹 중 하나”라며 “우리의 군은 한국군과 나란히 자랑스럽게 계속 복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6년의 도피 끝에 미국 뉴욕에서 붙잡힌 유혁기 씨(48)의 국내 송환을 위한 본격적인 법정 공방이 9월 중순 이후에나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25일(현지시간) 미 법무부 등에 따르면 뉴욕 남부연방지방법원 소속 리사 마거릿 스미스 치안판사는 8월 17일 유씨 변호인의 준비서면을 제출받는 것으로 법적 절차를 개시할 예정이다. 변호인은 이날까지 유씨의 주장을 정리한 문건을 법원에 내야 한다. 법무부와 검찰의..
세계 2대 강국(G2) 미국과 중국이 단교 직전 조치로 보여질 수 있는 총영사관 폐쇄 카드로 맞대결하고 있다. 미국은 지난 21일(미국 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을 72시간 이내에 폐쇄할 것을 요구, 24일 오후 총영사관이 철수하자 곧바로 접수했다. 이에 중국은 24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 주재 미국 총영사관 폐쇄로 맞대응했다. 이로써 미·중이 1979년 국교 체결 이후 상대국의..
호주 정부는 25일(현지시간) 남중국해에 대한 중국의 영유권 주장이 법적 근거가 없다며 미국 주도의 ‘항행의 자유’에 대한 지지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번 발표는 호주와 중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중국 정부의 호주에 대한 보복 조치가 나올지 주목된다. 매리스 페인 호주 외교부 장관과 린다 레이놀즈 국방부 장관은 ‘더 오스트레일리안’이 이날 보도한 공동 기고문에서 “분쟁 고조와 분쟁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