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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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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가 투표용지에"…5000달러 배당 걸고 중간선거 '트럼프 신임투표'로
[특파원 시선] 2018년엔 북핵, 2026년엔 '동맹 비용'…8년 만에 뒤바뀐 워싱턴의 한국론
북한이 약 10개의 우라늄 농축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영변 핵시설을 폐기해도 북한의 핵 개발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이 22일 전 청와대 고위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아사히는 “북한에서 핵무기 원료를 생산하는 우라늄 농축시설이 다수 분산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비밀시설을 포함해 최대 10개 안팎이라는 한·미 당국의 분석이 있어 북한이 북·미 협상에서 영변 핵시설 폐기를 약속해도 북한..
미국 싱크탱크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는 21일(현지시간) 북한의 신오리 미사일 기지에 관한 보고서를 내고 “이 기지는 북한의 미공개 20여곳의 미사일 운용기지 중 가장 오래된 기지 중 하나로 북한이 대외적으로 언급한 일이 없고, 미국과 북한 간 비핵화 협상의 주제로도 다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의 미사일 운용기지들은 완전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위해 공개되고 검증 및 해체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20일(현지시간)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과 각각 전화통화를 하고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방미 및 2차 북·미 정상회담 등에 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와 미 국무부가 21일 전했다. 로버트 팔라디노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폼페이오 장관이 전날 강 장관과 남북 간, 북·미 간 최근 상황을 공유했다며 두 장관이 한..
스웨덴 외무부는 수도 스톡홀름 인근에서 열린 남·북한과 미국의 2차 북·미 정상회담 실무 협의가 ‘건설적’으로 진행됐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외무부 대변인은 “신뢰 구축·경제 개발·장기적 포용(정책) 등 한반도 상황에 관한 여러 가지 주제로 건설적인 회담이 열렸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마르고트 발스트룀 스웨덴 외무장관은 남·북한과 미국 외교 당국자 사이 회동이 2차 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월 말께’ 예정된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의 구체적 비핵화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미 폭스뉴스방송의 ‘폭스뉴스 선데이’ 인터뷰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 “우리는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약속한 실제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조치를 취하길 시작하라는 우리의 기대를 북한에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
미국 백악관은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2주년을 맞아 지난해 6·12 북·미 정상회담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을 주요 업적으로 꼽았다. 백악관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임 첫 2년의 역사적 결과’라는 자료를 통해 경제 성장·무역 협상·국경안보 강화 등 여러 분야의 성과를 소개하면서 ‘해외에서 미국의 리더십 회복’ 항목에서 북·미 정상회담을 통한 한반도 긴장 완화를..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로 베트남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미 블룸버그통신은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관리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정상회담이 베트남에서 열리는 것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2월에 열릴 2차 정상회담이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에서 열릴 것이 유력하지만 2017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가 열렸던 다낭과 베트남..
미국과 북한이 비핵화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북한이 핵연료와 핵무기 생산을 동결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19일(현지시간) 협상과 관련해 보고를 받은 수 개국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NYT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도 북핵 사찰 문제가 계속될 것이라면서 “북한이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핵연료와 핵무기 생산을 동결할지가 북한과 논의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 “2월 말 김 위원장과 만나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번 주에 (북한) 최고위 대표와 훌륭한 만남을 가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일행과 90분 동안 면담했다. 그는 전날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관리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정상회담이 베트남에서 열리는 것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이 계획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2월에 열릴 2차 정상회담이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에서 열릴 것이 유력하지만 2017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가 열렸던 다낭과 베트남 남부의 호찌민 역시 가능한 장..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와 관련해 “이제는 (약속을) 실행하고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국무부가 20일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국 미디어 그룹 ‘싱클레어 방송’의 진행자 스콧 서먼과 한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비핵화 노력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우리는 이것이 긴 과정이 되리라는 것을 항상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18일은 폼페이오 장관이..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20일(현지시간) 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 “우리는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약속한 실제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조치를 취하길 시작하라는 우리의 기대를 북한에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미 폭스뉴스방송의 ‘폭스뉴스 선데이’ 인터뷰에서 ‘북한이 지난해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 비핵화를 하지 않고 있는데 왜 2차 정상회담..
미국 언론과 전문가들은 2월 말 개최가 공식화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정상회담에 대해 우려 섞인 전망을 하면서도 기대감도 표시했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19일(현지시간) 교착 상태에 빠졌던 북·미 비핵화 협상이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워싱턴 D.C. 방문을 계기로 재개된 것은 환영하지만 2차 북·미 정상회담은 방심하지 않아야 한다고 지적..
미국과 북한이 2차 북·미 정상회상 일정과 개최 국가를 사실상 확정 짓고, 북·미 간 실무협상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미국의 상응조치를 놓고 막판 조율에 들어갔다. 개최 국가는 베트남이 유력한 가운데 수도 하노이와 다낭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전날 진행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의 백악관 면담을 설명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예산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한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 해결을 위해 민주당에 ‘불법체류 청년 추방 유예제도(DACA·다카)’의 3년 연장 등을 민주당에 제안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을 즉각 거부해 ‘강 대 강’ 대치는 계속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백악관 집무실 오벌 오피스에서 진행된 연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