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선행 베푼 ‘빵할아버지’…직접 키운 고구마 190박스 용인시에 기부
용인특례시는 '이동읍 빵할아버지'로 유명한 모질상씨(75)가 지난 10일 직접 농사지은 고구마 190박스(1박스 10㎏)를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고구마는 용인지역자활센터(80박스), 이동읍(50박스), 중앙동(30박스), 용인사랑의 집(30박스, 생계·의료급여 수급 독거노인 거주 공간)에 전달됐다. 모씨는 2013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빵 나눔을, 2015년부터는 고구마 나눔을 실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