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자연재난 피해주민 간접지원 최대 29종으로 확대 시행
경북 포항시는 자연재난 피해주민 간접지원 항목을 기존 15종에서 건강보험료 감면, TV수신료 면제 등 14종을 추가한 29종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포항시는 그동안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이 발생할 경우 재난지원금 등을 직접 지원하는 것 외에 국세 납세유예, 복구자금 융자, 통신요금 감면 등 15종의 간접지원을 해왔다. 올해 추가되는 간접지원 분야는 자동차검사기간 연장 및 유예, 공공임대 주거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