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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산시에 따르면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 과일인 복숭아를 여러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도시소비자가 직접 농가로부터 살 수 있는 경산 도도 데이 행사는 도시 소비자와 복숭아의 만남이라는 의미로 경산 복숭아 농업인 단체 주관으로 2014년 처음 행사를 시작한 이래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개최하지 못했다.
경산에서 복숭아가 가장 많이 출하되는 시기에 2일간을 ‘경산 복숭아의 날’로 정해 개최하는 도도 데이 행사는 농산물 주 구매층인 도시 소비자들에게 최고 품질의 복숭아를 선보이는 만남의 장이다.
복숭아 생산자 연구모임인 경산복숭아연구회영농조합법인(대표 김무술)이 주관하는 도도 데이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진행하게 돼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시, 무료시식 등 부대행사는 하지 않고 드라이브 스루를 통한 직판행사만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우수한 품질의 경산 복숭아를 도시 소비자에게 선보임과 동시에 시중보다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
이정우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품질이 우수한 경산 복숭아를 도시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고 코로나 19로 어려운 복숭아 생산 농업인 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도농 상생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