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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청년농업인 영농현장 방문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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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7. 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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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최기문 영천시장, 청년농업인 영농현장 방문 사진(1)-2
최기문 영천시장(오른쪽 두번째)이 29일 대창면 강회리 청년농업인 성찬기씨 농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있다./제공=영천시
최기문 경북 영천시장이 29일 대창면 강회리 청년농업인 성찬기씨(36) 농장을 방문해 소통했다.

이날 최기문 시장은 농업·농촌 인력의 고령화에 따른 미래 농업 인력의 감소와 청년층의 귀농 증가에 따라 청년농업인이 경영하는 영농현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영천시 4-H 회원들은 청년농업인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기반을 마련하면서 겪었던 애로사항과 고충에 대해 토로했다.

최기문 시장은 “청년농업인들의 지역 유입과 영농정착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듣기위해 영농현장을 방문했다”며 “인구 고령화와 코로나19로 농업 전반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청년농업인들이 지역 농업에 활력 제공하는 등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농업인이 영천 농업의 미래”라며 “청년농업인의 영농 진입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후계 농 영농정착지원,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 지원, 후계농업경영인 지원 사업, 청년농업CEO 농어촌진흥기금 등 다양한 정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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