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지진피해 지원금 신청 6만건 돌파…88%가 주택피해
경북 포항시는 지진피해 지원금 신청접수가 6만 건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 21일부터 포항지진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피해자 인정 및 지원금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현재 총 접수건수는 6만31건이며 유형별로 인명피해 882건, 주택피해 5만3166건, 소상공인 3812건, 중소기업 221건, 농축산시설 59건, 종교시설 186건, 가재도구 등 기타는 1705건이다.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