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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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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년을 맞이한 박근혜 정부의 농업정책에 대해 정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잘 대응했다고 평가했지만 일각에서는 전 정권의 농정과 차별화된 점이 없다는 의견도 나온다. 박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농업은 대통령이 직접 챙기겠다”고 말하며 당선과 함께 새정부 농정 비전으로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 행복한 국민’을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할 5대 국정과제로 △농식품 산업의 창조경제 △농가 소득·경영 안정..
정부는 남북관계가 개선되면 농림축산분야의 남북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협력사업을 총괄할 ‘남북농업협력추진협의회’를 구성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경기도 시흥시 복합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오경태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과거 남북협력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단체 등이 개별적으로 진행해 체계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며 “이를 체계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경기 평택 소재 종오리 농가에서 AI 의심축이 신고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가축방역관의 현지 확인 결과, 산란율 감소와 폐사 등 AI 의심증상을 보여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 투입과 이동통제 등 AI 대응 매뉴얼에 따라 조치했다”고 말했다.
농민들의 소득 안정과 천재지변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정부가 관련 보험 확대 추진에 나섰다. 특히 현재 시행중인 농업재해보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입보장보험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업정책보험 사업 약정식을 갖고, 올해 농업재해보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농업재해보험은 농작물 및 가축재해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친환경농업직불금 신청을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친환경농업직불제란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에게 초기 소득 감소분을 보전해 친환경농업을 확산시키고 농업의 환경보전 기능 등을 제고하기 위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친환경농업 인증을 받은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은 사업..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경기 안성 소재 토종닭 농가(사육두수 4만8000마리)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축이 신고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가축방역관의 현지 확인 결과, 폐사 등의 AI 의심증상을 보여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 투입과 이동통제 등 AI 대응 매뉴얼에 따라 조치했다”고 말했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 검사 중에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오는 24일쯤 나올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7년까지 3년간 167억원을 투입해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환경부, 복지부 등과 협력해 현장적용성이 높고 단기 해결이 가능한 기술분야를 발굴해 중점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AI 신속 진단법과 살처분 기술 등을 개발하는데 40억원을 우선 투자한다. 환경부와 보건복지부도 농식품부와는 별개로 AI..
한식재단은 제3대 이사장으로 한국음식관광협회 강민수(62) 회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강 신임회장은 한식 조리사 출신으로 한국조리사회중앙회 부회장과 회장을 지냈으며, 서울세계관광음식박람회 대회장 등을 거쳐 현재 한국음식관광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강 이사장은 “한식은 우리나라를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문화”라며 “한식이 우리나라의 경쟁력 있는 자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이사..
국내에서 재배되는 벼와 콩 품종이 ‘유전체 신분증’을 얻게 됐다. 농촌진흥청은 99% 유사한 품종도 그 차이를 정확히 판별할 수 있는 ‘품종 인식 코드화 시스템’을 개발해 국내외 특허 출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유전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품종의 권리보호는 물론 육종기술을 한 단계 높이는 기반이 마련됐다.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술을 이용한 ‘품종인식 코드화 시스템’은 농친청이 개발한 벼 285개와 콩..
농림축산식품부는 대중교통이 취약한 농촌 지역의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농촌형 교통모델 발굴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버스 노선이 폐지돼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거나 먼 거리를 걸어가야 하는 교통취약지역 주민을 위해 계획됐다. 현재 전국 행정리 3만6000곳 중 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이 3400곳으로 전체의 9%를 차지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농촌 지역의 인구구조와 이동 특성 등을 감안한..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최근 폴란드에서 돼지에 치명적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데 따라 폴란드산 돼지고기 수입을 금지했다고 밝혔다. 수입금지 대상은 돼지목심, 삼겹살 등 식육과 내장, 지방 등 부산물이다. 이번 조치는 폴란드와 벨로루시의 접경지역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된데 따른 조치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만 감염되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감염..
농림축산식품부가 경영안정자금 800억원을 추가로 지원키로 결정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닭과 오리고기 소비가 감소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사업자를 돕기 위한 것이다. 19일 농식품부는 최근 닭과 오리고기 소비감소에 따른 농가 및 계열화사업자의 어려움 해소를 목적으로 저리의 경영안정자금 8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계열 사업자의 재고부담이 증가하면서 농가 가축 출하가 지연되고 있어 농..
농림축산식품부가 조류인플루엔자(AI) 재발방지를 위한 예방책 마련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축산업 허가제 적용대상 확대와 동물복지 확대 등 구체적인 대책도 내놓고 있다. 19일 농식품부는 축산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축산업 허가제 대상을 기존의 대규모 농가에서 전업규모 이상의 농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허가제 대상농장이 확대되면 기존에 포함됐던 닭·오리 농장 1500곳 외에 1000곳이..
정부는 유전체 기술이 가져올 변화에 대비하고 우리나라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8년간 약 5800억원을 투자한다. 보건복지부와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미래창조과학부·산업통상자원부·농촌진흥청 등 6개 부처·청은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포스트(post) 게놈은 과학사 측면에서 인간의 모든 염기 서열을 해독하는 ‘인간 게놈 프로젝트’가 완성된 지난 2003년 이후 시..
농촌진흥청과 CJ제일제당은 사료원료의 배합 비율을 조절해 반추가축의 소화과정에서 발생되는 메탄을 줄일 수 있는 기초 기술을 함께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2010년 CJ제일제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축산분야 온실가스 저감 연구와 친환경 축산물 생산을 위한 사료 및 사양관리 프로그램, 가축 생산성 향상을 통한 축산경쟁력 제고 기술 등의 개발을 위해 함께 노력해왔다. 기존의 사료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