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울음소리 커진 평택시…출생아 증가율, 50만 이상 기초단체 중 1위
경기 평택시가 인구 50만 명 이상 기초 시·군 중 출생아 증가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나타났다. 9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누리집에 따르면 평택시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지난 2023년보다 10.8% 증가한 4110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인구 50만 이상 기초 시·군 중에서는 평택시에 이어 경기 수원시(9.0%), 화성시(7.4%), 안양시(6.7%), 파주시(5.1%), 용인시(4.8%), 성남시(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