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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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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5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EV 충전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라며 "사업방향은 빠른 시일 내에 조단위 사업으로 육성한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고객사의 유지보수 절감 방안과 고객들의 페인포인트를 해소할 다양한 솔루션을 확보해 충전솔루션사업자로 성장할 것"이라며 "전기차 수요감소 주요 원인은 충전 인프라 부족이기 때문에 충전기 자체에 대한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25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전장 사업은 전기차 수요 성장세 최근 다소 둔화됐지만 미국 전기차 구매 시 세액공제, 유럽 탄소배출 한도 설정, 충전 인프라 구축 등으로 성장세 지속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20%대 수요 성장률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성장 예상되는 전기차 구동 모듈 시장 경쟁력 확보 위해 조인트 벤처 효과 극대화에 나설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e-파워트레..
LG전자는 25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공감지능 가전은 일부 프리미엄 제품에만 탑재하지 않고 전체 업(UP) 가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확장할 것"이라며 "온디바이스 AI칩과 OS 기반 플랫폼 설계 및 생태계 구축을 통해 스마트홈으로의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 가전은 LG전자가 지난 2022년 1월 선보인 고객이 원할 때마다 신기능을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가전이다. 이어 "지난해부터 차세대 온..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산업기술 박람회 '하노버 메세 2024' 현장을 찾아 차세대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고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25일 LS에 따르면 구 회장은 현지시간 전날 도이치 메세가 주최하는 산업기술박람회 하노버 메세 박람회에서 LS일렉트릭의 부스를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MS, 구글, 지멘스, 슈나이더 등 글로벌 기업들의 부스를 방문해 에너지 산업 분야..
LG전자가 생활가전 사업의 든든한 성장과 전장, B2B(기업간거래) 등 신사업에서 성장을 기반으로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보다 다소 감소했지만, 1조원 클럽을 이어갔다. 특히 주력사업인 생활가전이 역대 최대 매출과 두 자릿수의 기록적인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25일 LG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33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
LG전자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1조95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역대 1분기 가운데 최대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33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분기를 기준으로 2020년 이후 5년 연속 1조 원을 넘겼다. 주력사업인 생활가전이 역대 최대 매출과 두 자릿수의 기록적인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미래 성장동력인 전..
SK하이닉스는 25일 개최된 올해 1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예상보다 급증하고 있는 AI 메모리와 D램 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추가적인 클린룸 공간 확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며 "이에 따라 회사가 경쟁력 갖고 있는 AI 향 메모리 시장에서 위상을 지키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M15X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M15X는 청주 공장의 인프라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빠른 가동으로 프리미엄 확보할 수..
SK하이닉스는 25일 개최된 올해 1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지난 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단가가 상승한 낸드 제품 중심으로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환입이 발생했고, 규모는 전분기 보다 조금 상승한 9000억대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메모리의 ASP 가격이 지속 상승하고 있고, 재고량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추가적인 환입 인식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그 규모는 점차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SK하이닉스는 25일 개최된 올해 1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1분기말 메모리 완제품 재고는 판매량이 생산량이 상회하는 상황지속되면서 메모리, 낸드 모두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1분기에는 계절적 수요약세 상황에서 실수요 중심으로 대응하면서 1분기 말 고객사 재고는 전분기 수준에서 큰 변화가 없다"며 "지속된 메모리 가격 상승과 레거시 제품 재고 축적 수요가 발생하면서 고객사 재고 감소는 제한적이었다"고 설명..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생산량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해 20조원이 넘는 자금을 들여 청주에 D램 생산기지를 짓기로 했다. 중요한 건 SK가 HBM 수요가 연 평균 60% 이상 크게 늘어날 것이라 전망하며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는 대목이다. 앞서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SK하이닉스를 비롯한 핵심 계열사 20여명을 불러놓고 환경변화를 미리 읽지 못했다는 식의 통렬한 반성 직후 이뤄졌다는..
올해 낸드 시장이 고개를 들 조짐을 보이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 등이 고성능, 고효율성을 지향하는 '쿼드레벨셀(QLC)' 기반의 낸드플래시 양산을 확대할 전망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은 올 하반기 QLC 기반의 낸드플래시 양산을 늘릴 예정이다. QLC는 하나의 셀당 4비트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을 말한다. 현재 시장에서는 셀당 3비트를 저장하는 트리플레벨셀(TLC)..
LS에코에너지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9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1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LS에코에너지는 24일 올 1분기 잠정으로 매출 1799억원, 영업이익 97억원, 순이익 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작년 동기(1764억원) 대비 약 2% 증가했고, 영업이익(53억원)과 순이익(6억원)은 각각 약 84%와 약 1240%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5.4%) 모두..
삼성전자가 '동남아 테크세미나'를 개최해 신형 네오 QLED 8K와 삼성 OLED 등 AI TV 핵심 기술을 소개했다. 24일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23일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영상·음향 분야 미디어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TV 신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테크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글로벌 주요 지역에서 테크세미나를 열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화질 업스케일링과 인공지능(AI) 기반..
LG디스플레이가 현존하는 게이밍 디스플레이에서 최고 수준의 몰입도를 자랑하는 새로운 게이밍 OLED 패널 양산을 시작했다. 이 패널은 독자 개발 기술을 통해 업계에서 가장 높은 주사율과 해상도를 표현하고, 이를 자유자재로 조정도 할 수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를 통해 하이엔드가 대세인 세계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을 공략한다. 23일 LG디스플레이는 주사율과 해상도를 자유자재로 변환할 수 있는 31.5인치 게이밍 O..
매번 '초격차' 낸드 적층 기술로 23년째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올해도 세계 최초로 9세대 V낸드를 양산하면서 역사를 새로이 썼다. 지난 2013년 24단으로 시작한 삼성전자의 V낸드 제품은 거의 매년 단수를 쌓아 올려 9세대는 300단 내외 수준으로 올라가게 됐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기술 초격차를 통해 올해 낸드 시장도 리더십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이다. 23일 삼성전자는 더블 스택 구조로 구현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