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이달 '역대 최대 규모' 외화채 조달 나선다…12년만
LG전자가 이달 공모 외화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에 나선다. 조달 규모는 회사가 그간 발행한 외화채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9일부터 글로벌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가격 산정을 거쳐 외화채 발행 규모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외화채는 지속가능채권을 포함한다. 가격 산정과 수요 예측, 발행 등은 이달 내로 진행한다. 주관사는 BNP파리바, 씨티그룹,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