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스마트우편함 설계기준 수립…내년 설계 주택부터 도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6일 국내 최초로 스마트우편함 설계기준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설계하는 LH 분양주택에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우편함은 스마트폰 등과 연동되는 IoT 기반 전자식 우편함으로, 지정된 사람만 우편물을 넣을 수 있고 거주자는 본인 우편함의 우편물만 찾아갈 수 있어 우편물 분실·훼손이나 개인정보 유출, 광고전단지 무단 투입 등 문제점을 예방할 수 있으며, 등기우편물 수령도 가능하다. LH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