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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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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취재단·박지숙 기자 = 남북이 3차 정상회담을 9월 안에 열기로 합의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북·미 간 중재외교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현재 비핵화 후속조치와 종전선언이 맞물리면서 북·미 간 협의가 실무 단계에서 교착국면에 접어들었다. 이에 문 대통령이 지난 1,2차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북·미 정상회담을 끌어낸 것처럼 이번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북·미 간 비핵화 협상에 전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6일 여야 5당 원내대표들과 오찬회동을 한다. 한병도 정무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강조한 국회와의 협치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정무수석은 특히 “8월 국회 임시회와 9월 정기회를 앞두고 민생경제 현안과 법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초당적 협력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찬 회동..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오는 16일 전격 회동한다. 한병도 정무수석은 13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8월 16일 여야 5당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대화하기로 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한 정무수석은 “이번 회동은 대통령께서 강조해온 국회와의 협치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한 수석은 특히 “8월 임시국회와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민생경..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당과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지출한 선거비용 총 3202억9000만원을 보전했다고 밝혔다. 헌법상 선거공영제의 원칙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후보자가 당선되거나 일정 득표수 이상인 경우 선거운동을 위해 지출한 선거비용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전한다. 선관위는 후보자들로부터 선거비용 보전 청구를 받은 후 서면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656억여원을 감액한 후 이같이..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한 5부요인에게 민생개혁법안 처리와 사법부 개혁 등을 강조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입법부·사법부·행정부가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문 의장의 취임을 기념해 김명수 대법원장과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이낙연 국무총리, 권순일 중앙선관위원장 등 5부 요인을 불러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 했다. 이들은 사전환담을..
민주평화당 지도부가 ‘정동영 대표 체제’ 출범 후 처음으로 당의 지지기반인 광주를 찾아 호남 민심 구애에 나섰다. 평화당은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5·18 정신 계승’을 강조하며 선거제도 개혁을 역설했다. 또한 기아차 광주공장을 찾아 미국의 관세압박을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실천적으로 5·18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서 한국정치의 제도 혁명을 이뤄야 할 때”라며 “18년 전..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개호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이 장관과 배우자가 참석했으며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장하성 정책실장 등이 배석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최근 폭염과 가뭄 등을 지적하며 “한 달 후 추석이 다가오는데 제사상 물가에 비상이 걸리지 않도록, 장바구니 물가가 압박받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고 고민..
바른미래당은 10일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 등 ‘경제 실정’이라고 규정하고 비판했다. 특히 바른미래당은 이날 최저임금 인상에 반발하며 광화문에서 천막 농성 중인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정부를 겨낭했다.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청와대가 무슨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경제가 좋아진다고 홍보에 열을 올리는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청와대가 온라인 홍보를 통해..
자유한국당이 북한산 석탄 반입 논란과 관련해 연일 정부를 향해 공세에 나서고 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정부가 말하는 한반도 운전자가 북한산 석탄 운송자를 뜻하는 것은 아니길 바란다”며 국정조사를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해 10월 이후 정부가 북한산 석탄을 러시아산이라고 우기다가 관세청 조사를 통해 북한산이라는 사실이 확인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같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3일 남북고위급 회담이 판문점 통일각에서 열리게 된 것 관련해 3차 남북정상회담과 비핵화, 종전선언의 ‘돌파구’를 마련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추미애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미가 비핵화와 종전선언의 선후를 다투는 상황에서 돌파구를 마련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번 회담에서 3차 정상회담과 관련한 문제를 협의할 예정인데, 신뢰로 다져져 진..
청와대는 9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남북고위급 회담 개최와 리비아 피랍 사건, 북한산 석탄 반입 관련 동향을 중점 논의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상임위원들은 이날 오전 북측이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제2차 남북고위급회담을 오는 13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개최할 것을 제의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고, 회담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를 위한 준비사항..
청와대는 9일 4·27 판문점 선언 이행방안 협의를 위한 고위급회담을 판문점 통일각에서 개최하는 것과 관련해 “지금은 북측으로부터 전통문이 왔고 우리는 성실히 임하겠다는 것 외엔 밝힐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통일부는 이날 “남과 북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 이행방안 협의를 위한 남북고위급회담을 8월 13일 판문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취임 후 최저치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9일 청와대 내에서도 민생현안에 집중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전해졌다. 리얼미터가 교통방송(tbs) 의뢰로 지난 6∼8일에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지난주보다 5.2%포인트(p) 하락한 58.0%로 나타났다. 60%대가 무너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
국산 포도 출하 시기인 5∼10월에 수입한 칠레산 포도에 대한 관세 12억4000만원이 기획재정부의 착오로 잘못 면제된 것으로 감사원 감사를 통해 드러났다. 감사원은 ‘칠레산 수입포도에 관한 관세부과 실태’ 감사보고서를 9일 공개했다. 특히 자유무역협정(FTA)관세법 시행령 중 ‘칠레와의 협정 관세율표’를 개정하면서 5차례나 똑같은 오류를 반복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7년 4∼5월 당시 기재부의 중남미 국가 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58%를 기록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드루킹 특검’과 한시적 전기요금 누진세 완화 등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교통방송(tbs) 의뢰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설문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58%를 기록해 지난주보다 5.2%포인트(p) 하락한 것으로 9일 발표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4%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