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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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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국회의원을 포함한 공직자들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 후에도 피감기관의 지원을 받아 해외출장을 다녀와 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해 “피감기관이 김영란법 위반 소지가 있는 지원을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해외출장 지원 실태 점검 관련 후속조치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
청와대는 28일 남북이 합의한 ‘9월 중 평양 남북정상회담’ 일정과 관련해 “전혀 흔들림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남북연락사무소 개소 일정이 늦춰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도 늦춰지는 게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대변인은 특히 ‘9월 남북정상회담을 열려면 남북 실무회담을 빨리 시작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물음에 “정상회담이라는 큰 일이..
청와대는 28일 정부일정 및 외교일정 등으로 국무위원들의 국회 회의 참석의 어려운 사정을 강조하며 국회를 향해 일정 배려를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국회 일정에 대해 우리 정부가 존중하고 국무위원들이 최대한 국회에 참석하고 있으니 항상 매주 화요일 오전에 잡혀 있는 국무회의에 대해서도 국회가 상호존중의 정신으로 일정을 존중해줬으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
청와대는 28일 아랍에미리트(UAE)가 ‘이명박정부 당시 한국과 체결한 비공개 양해각서(MOU)의 군사협정 전환 및 국회 비준을 한국에 요구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보도에 대해 “이날 아침 임 비서실장의 반응은 한마디로 ‘뜬금없다’는 것이었다”며 “임 비서실장은 기존의 상황에서 변화한 것이 하나도 없는데 왜 이런 기사가..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정부의 핵심 경제 기조인 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공정경제가 ‘더불어 성장’을 위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명확히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우리 정부 3대 경제정책 기조라고 할 수 있는 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공정경제는 반드시 함께 추진돼야 하는 종합세트와 같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과거 경제 패러다임은 결국 우리 경제를 저성..
문재인 정부의 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책인 신남방정책 추진을 위한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가 28일 본격 출범한다.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광화문 오피시아 빌딩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돌입한다. 현판식에는 정해구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과 특위 위원장인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 등이 참석한다. 특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기획재정부, 외교부, 행정안전부, 산..
문재인정부 경제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 요체인 소득주도성장을 위해 당·정·청이 ‘일심동체’가 되어 강력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집권 2년차가 진행되면서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내 모든 정책과 입법진행 등을 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공정경제 정책에 맞춰 집중하려는 모습이다. 특히 당·정·청의 전력 집중 태세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5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인사말에서 “우리는 올바른 정책기조로 가고 있다”고 경제 패러..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국민연금제도개혁과 관련해 국민 불안감 해소와 노후소득 강화, 충분한 여론 수렴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인사말에서 “국민연금제도개혁에 관해 자문위원회의 자문안을 넘겨받고 정부안 마련에 착수했다”며 “정부안 마련에 있어서 3가지 점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 달라는 당부를 드리고 싶다”고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선 “국민연금은 기본적으로 국..
청와대는 남북 정상회담의 합의 사항인 개성공단 내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개설이 늦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이 무산된 여파에 따른 것이냐’는 질문에 “영향이 없다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춘추관 정례브리핑에서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개설은 폼 페이오 장관의 방북과 남북정상회담 등 순조로운 일정 속에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새 상황이 발생했으니 그에 맞춰 다..
여야는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열어 인터넷전문은행 규제 완화를 위한 법안을 심사했으나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여야 정무위원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국회에서 법안소위를 열어 2건의 은행법 개정안과 4건의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안을 병합 심사했다. 소위원회 위원장인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은산분리 완화 한도를 합의하지 못했다. 그 외 법 형식, 인터넷은행의 정..
우리나라 국민 절반 가까이가 현재 닥친 경제적 어려움의 1차적 책임이 20대 국회와 정치권에 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본지 의뢰로 실시한 경제 현안 긴급 여론조사에서 ‘현재 한국경제 어려움의 1차적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46.3%가 ‘경제 환경에 맞춰 입법 활동을 하지 못하는 국회와 정치권’이라고 답했다. ‘정부의 경제정책’에 1차적 책임이 있다는 답은 31..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은 16일 청와대에서 오찬회동을 하고 여·야·정 상설협의체의 본격 가동과 8월 임시국회 내 민생개혁 법안 처리, 9월 평양정상회담에 대한 초당적 협력에 전격 합의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과 더불어민주당 박경미·자유한국당 신보라·바른미래당 김수민·민주평화당 이용주 원내대변인과 정의당 최석 대변인은 오찬 후 합동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오찬에는 민주당 홍영표·한국당 김성태·..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여야 원내대표들을 만나 ‘여야정 상설국정협의체’ 구성을 거듭 촉구하며 ‘협치’강화에 나섰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정의당 윤소하(직무대행) 의원 등 여야 5당 원내대표들과의 오찬에서 “국민들은 정말 여야정 간의 협치를 아주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며 대선 공통공약이기도 한 여야정 상설국정협의체 구성을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2기 조직개편과 관련해 새 홍보기획비서관에 유민영 전 춘추관장(51·전북)을 임명했다. 또 인사비서관에는 김봉준 현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51·서울), 문화비서관에는 남요원 현 문화비서관실 선임행정관(56·서울)을 선임했다. 연설기획비서관에는 최우규 현 홍보기획비서관(50·충남)이 자리를 옮기도록 했다. 자리가 빈 홍보기획비서관에 유 전 춘추관장을 인선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 홍보기획비서관에 유민영 에이케이스 대표 임명(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