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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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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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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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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바른미래당 중심으로 야권 근본적 재편돼야"

손학규 바른미래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5일 “바른미래당 중심으로 야당이 근본적으로 재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선대위 해단식에 참석해 “이제 새로운 야당이 건설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손 위원장은 “민주주의는 견제와 균형의 이야기이다. (그런데) 사상 최대의 여당 승리로 균형이 무너질 위기에 처해있다”야권의 정계개편을 거듭 내세웠다. 손 위원장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

[기고] '무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 재선엔 특별한 이유가 있다

6·13 지방선거 결과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압승으로 끝났다. 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정계개편으로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에 몰렸다. 다만 파행을 빚었던 국회는 곧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거에서 많은 관심을 끈 지역은 대구시장과 제주지사 선거였다. 대구시장은 턱걸이로 겨우 체면 치레를 했다. 유일하게 무소속으로 당선된 제주지사 선거가 적지 않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중도 보수진영에서는 원희룡 제주지사 재..

서울 24곳 석권 당내 입지 커진 박원순

“이젠 하나의 서울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원순 서울시장이 민선 첫 3선 고지에 올랐다. 박 시장은 과반이 넘은 52.8%의 득표율(261만9497표)로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23.3%, 115만8487표)를 무려 146만1010표 차로 따돌렸다. 1000만 도시 수도 서울의 수장으로서 3선에 성공하면서 당내는 물론 차기 유력 대선주자로서의 입지도 확고히 했다. 특히 서울시 25개 구청장 선거에서 24곳을 민주..

범여권 사실상 과반…민주당 국정장악력 강화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집권여당의 유례없는 압승으로 끝나면서 정치지형이 대격변을 맞고 있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정부 교체뿐 아니라 국회 의석수도 크게 늘어 정국 장악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지방정부와 의회권력 날개를 달면서 문재인정부의 개혁정책에 강력한 동력을 얻게 됐다. 이번 선거는 문재인정부에 대한 기대가 담긴 결과이기도 하지만 반성과 쇄신 없이 냉전과 수구적 사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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