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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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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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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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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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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1년, 서울대10개 '첫 발'…교부금개편 등 갈등 커져

4野 모두 개헌표결 불참…靑 "헌법 의무 저버린 직무유기"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이 결국 폐기됐다. 국회는 24일 본회의를 열고 문 대통령이 제출한 개헌안을 상정했지만 의결정족수(192명)를 채우지 못해 투표 불성립이 선포됐다. 대통령 개헌안이 무산된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헌법상 의결시한(공고일로부터 60일 이내)인 이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모든 야당은 표결에 불참했다. 개헌안 반대를 외쳤던 제1야당 자유한국당은 본회의장에 아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바른..

"서울·경남 함께 간다" 박원순-김경수 상생협약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손을 잡았다. 김 후보와 박 후보는 24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김경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경남·서울 상생 혁신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두 후보는 경남과 서울의 지속적인 혁신과 서울-지방 화합을 통한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 수립을 목표로 당선 이후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두 후보의 상생 협약은..

<부고>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친상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친상 △ 장경순(향년91세)씨 별세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1층)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발인 26일 오전 9시. 연락처 02-2258-5940, 02-784-8780~2

국회, 대통령 개헌안 의결정족수 미달로 '투표 불성립'

국회는 24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문재인 대통령이 제출한 헌법개정안을 상정했지만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결국 개헌안 처리가 무산됐다. 헌법상 의결 시한인 이날 국회는 제안설명과 찬반 토론에 이어 표결절차를 밟았다. 지난 3월 26일 제출된 대통령 개헌안은 헌법 130조에 따라 공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의결해야 한다. 하지만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불참으로 재적의원 3분의2인 의결정족수(192명)가..

정세균 의장, 대통령 개헌안 투표 불성립 선포(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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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한반도, 평화의 봄이 온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열렸다. 추도식은 남북평화 분위기를 반영해 ‘평화가 온다’ 주제로 진행됐다.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 정세균 국회의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참석하지 않았다. 정부 측에서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기자의눈] 제 식구 감싸는 '제왕적 국회'

국회를 향한 국민의 분노가 거세다.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홍문종·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자, 국민의 비난 여론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체포동의안 부결 기사에 비난 댓글과 의원들에게 비난 문자가 쏟아지는 것은 물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법치를 스스로 훼손한 국회를 해산하라”, “기명 투표하라”는 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 국민의 이러한 분노는 국회가 자초한 면이 크다. 무..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요 정당 공약 1순위, 청년과 민생"

주요 정당의 6·13 지방선거 제1공약이 청년과 민생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가 21일 주요 5당의 10대 핵심공약과 우선순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청년정책을 1순위로 내놓았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자영업자·소상공인 민생정책을 1순위 공약으로 제시했다. 바른미래당은 경제활성화와 혁신성장 정책을 1순위 공약으로 제시했고, 민주평화당은 지역예산..

靑 "송인배, 경공모 열혈 지지모임으로 알아…文대통령 국민께 그대로 설명 지시"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지난해 대선 이전에 포털 댓글조작 혐의로 구속기소 된 드루킹 김모 씨를 만났다는 사실이 보도된 것과 관련해 “국민에게 있는 그대로 설명하라”라고 지시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문 대통령이 임종석 비서실장으로부터 송 비서관 관련 보도에 대해 보고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이 핵심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송 비서관은 ‘드루킹’의 경제적공진화를..

홍영표 "홍문종·염동열 체포동의안 부결 국민께 사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홍문종·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에 대해 “국민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의 대표적 특권인 불체포특권 폐지는 국민들의 오랜 요구였으며, 여야가 함께 주장해 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권과 반칙 없는 사회를 이끌어야 할 국회가 제 식구 감싸기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킨 것은 자가당착이며..

국회, 홍문종·염동열 한국당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제 식구 감싸기'

홍문종·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두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예상밖으로 국회 부결이 되면서 ‘방탄국회’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를 열고 두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무기명 투표로 실시했다. 지난 14일 본회의에 보고된 뒤 이후 첫 번째로 열린 이날 본회의에서 홍문종 의원의 체포동의안은 총투표 275명 가운데 찬성 129표, 반대 141표, 기..

국회, 3조8179억원 규모 '일자리·위기지역 대책' 추경안 통과

국회는 21일 문재인 정부 ‘청년 일자리·위기지역 대책’ 추경안을 의결했다. 정부가 지난달 6일 국회에 제출한지 45일만이다. 이번 추경안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두 번째다. 국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를 열고 3조8179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상정, 재석 261명, 찬성 177명, 반대 50명, 기권 34명으로 추경안을 가결했다. 정부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위기지역 대책으로 이번 추경안을 편성했다. 당초 정부는 총 3..

국회, 문재인 정부 '청년 일자리·위기지역 대책' 추경안 통과(속보)

국회, 문재인 정부 ‘청년 일자리·위기지역 대책’ 추경안 통과(속보)

국회, '드루킹특검' 통과…문재인정부 첫 특검, 찬183 반43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인 드루킹 사건에 대한 특검법이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야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를 열고 ‘드루킹의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의결했다. 총 249표 중 찬성 183표, 반대 43표, 기권 23표로 가결됐다. 드루킹특검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특검이기도 하다. 특검법안에 따르면 특검은 야3당 교섭단체(한..

'드루킹 특검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속보)

‘드루킹 특검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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