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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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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당선인 인터뷰] 박운기 "서대문구 주민자치회 부활 '1호 결재'…서대문 전성시대 시동"
"정부는 탈모, 서울시는 일 경험"…오세훈, 정부와 차별화
20일 한강서 물총·슬라이드…'워터 페스티벌' 열린다
여야 지도부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서울역과 용산역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귀성인사를 하며 명절 민심잡기에 나섰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이날 오전 서울역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귀성시민들을 만났다. 특히 민주당은 평창 겨울올림픽 응원을 위해 강릉행 기차 플랫폼에서 귀성객들을 배웅했다. 일부 시민과 외국인 승객들과 사진을..
바른미래당은 14일 제러럴모터스(GM)가 경영정상화 조치로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정부를 향해 ‘특별고용재난 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촉구했다. 유승민·박주선 공동대표는 이날 바른미래당 출범 이후 첫 최고위원 간담회를 열고 “군산, 전북민심이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유 공동대표는 정부를 향해 “특별고용재난 지역 지정에 대해 기재부 등 경제부처가 검토해주기를 요구한다”고 당부했..
손학규 전 국민의당 상임고문이 14일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당인 바른미래당 출범에 대해 “양극 정치에서 벗어나 국민을 통합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손 전 고문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손 전 고문은 바른미래당을 향해 “제3당으로서 중도·개혁·통합적 역할을 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바른미래당이 중도개혁 정당으로 한국 정치를 통합하는 데 앞장서야..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설 연휴를 앞두고 임금체벌 사업주에 대한 처벌과 감독을 강화하는 내용의 ‘체불 임금 제로 시대 만들기’ 법안을 발의했다. 현행 임금체벌 사업주에 대한 ‘반의사불벌죄’(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할 경우 처벌하지 않는 죄) 적용을 폐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근로기준법 개정안과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안이다. 개정안은 또한 임금체불로 신고가 접수되면 근로감독관이 사..
“불굴의 아이콘, 불가능의 역사를 서울에서 쓰겠다.” 더불어민주당의 서울불모지 ‘강남’. 지난 20대 총선에서 민주당 첫 강남을 지역구 승리를 거머쥔 전현희 의원(54·서울 강남을·재선)이 서울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 의원은 13일 아시아투데이 ‘6·13 지방선거 출마자에게 듣는다’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강점으로 “불굴의 투지”를 내세웠다. 전 의원은 3선 이상의 중진이 포진된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군에..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는 13일 평창 겨울올림픽 북한 응원단이 남성 얼굴의 가면을 쓰고 응원한 것을 두고 ‘김일성 가면’이라는 억측이 나와 정치권에서 논란이 벌어진 것에 대해 보수야당을 겨냥해 “정상적인 정당인가”라고 힐난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이 모처럼 찾아온 한반도 평화를 환영하고 있는데도 보수야당은 약속이나 한 듯 싸우기에 여념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자유한국당 등 보수야..
박찬우 의원 벌금 300만원 확정, 의원직 상실(속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2일 6월 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다. 안 대표는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하루 앞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방선거 승리와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당의 미래를 위해 다른 역할이 주어지면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방선거 역할론이 직접 출마를 염두에 둔 것이냐’는 질문에 “이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이 마무리되고 새로운 지도부가 출범하고 나면 이제..
안철수 국민의당·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12일 통합정신을 강조하며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겠다”고 밝혔다. 통합을 하루 앞둔 이날 통합신당의 정강·정책을 놓고 이견이 돌출됐지만 두 대표는 양당 연석회의를 통해 양당 간 불협화음을 차단하고 나섰다. 안 대표는 바른정당과의 합당에 대해 “언론에서는 통합을 줄곧 결혼에 비유했는데 결혼식만으로는 행복한 생활이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면서 “같은 방향을 보고 만났지만 달리 살아..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2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을 초청한 것과 관련, 남북대화에 이어 북미대화를 희망하며 문 대통령의 ‘한반도 운전자론’에 힘을 실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을 공식 초청했다”며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대화에 이어 북미대화도 물꼬가 터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남북정..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2일 중소기업의 기술탈취에 대해 ‘범죄행위’임을 인식하고 기술보호를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거래 시 비밀유지 서약서 체결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특히 기술탈취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도입하고 피해액의 최대 10배까지 배상받을 수 있도록 처벌을 강화키로 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대책 관련 당·정협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밝혔..
서울시장 선거 출마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9일 일제히 민생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스킨십에 나섰다. 특히 다음 주 설 연휴 직전 주말을 앞둔 시점에서 본격적인 현장 행보로 명절 민심잡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4선의 박영선 의원은 이날 오후 ‘영선아, 시장가자’ 2탄으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수제화 거리를 찾았다. 성수동 수제화 거리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수제화를 주문받아 만든 곳으로 화제가 됐다. 박 의원..
북한의 헌법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등 평창겨울올림픽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9일 방남한 것과 관련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햇볕정책과 DJ정신 계승을 내건 민주평화당 역시 남북관계 전면 회복의 계기를 기대했다. 반면, 보수야당은 자유한국당은 북한의 위장평화공세를 지적하며 북한 인권문제를 제기했다. 김현 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방한 이틀째인 9일 북한 정권을 겨냥해 “자국 시민들을 가두고, 고문하고 굶주리게 하는 정권”이라고 북한 인권문제를 지적했다. 평창 겨울올림픽 개회식 참석차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방한 중인 펜스 부통령 내외는 이날 경기도 평택시 소재 해군 2함대 사령부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국정연설 때 거론돼 화제가 된 지성호 씨 등 탈북자 4명을 면담하며 이같이 밝..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9일 국회에서 통합추진위(통추위) 전체회의를 통해 통합신당 ‘바른미래당’의 PI(party identity·정당 이미지)를 확정했다. 당의 상징색은 국민의당의 녹색과 바른정당의 하늘색을 섞은 청록색(민트색)으로 정했다. 통추위 소속 박인춘 국민의당 홍보위원장은 “당색은 청색과 녹색을 융합한 청록색 계열을 썼다. 대한민국 정당사에서 한번도 쓴적 없는 민트계열 색상”이라며 “신선하고 젊고 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