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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5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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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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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없는 일방적 법무부 이전 안돼"…신계용 과천시장, 정부에 재검토 요구

부산서 국내외 기후·환경 전문가 눈길 끈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광명'

"광명시 산업·고용환경 변화 반영한 좋은 일자리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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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가 일상이 되다…광명시, 걷기 실천율 67%로 경기도 1위

日 정치자금법 개정, 또 기시다 발목 잡나…자민 단독안에 野·공명 모두 반대

불법 정치자금 관행 타파를 위한 정치자금 규정법 개정을 둘러싼 일본 정치권 공방이 이번주부터 본격화되고 있다. 도요게이자이(東洋經濟)는 21일 일본 정치권이 한 달여 남은 중의원 회기 내에 최대 쟁점 법안인 정치자금 규정법 개정 처리를 둘러싼 기싸움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궁지에 몰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초 자민당은 중의원 회기 내 처리를 목표로 국회에 제출한 여당안을 토대로 22일부터 시작..

아르헨·스페인, 상대국 지도자 겨냥한 비난 발언 놓고 외교갈등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이 상대국 지도자를 겨냥한 비난 발언을 놓고 심각한 외교갈등을 겪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지에 따르면 스페인 정부는 이날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재 자국 대사를 소환하고 자국 주재 아르헨티나 대사를 초치해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스페인 총리 부인을 향해 무례한 발언을 해 양국간 외교분쟁을 일으킨 것을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앞서 밀레이 대통령은 전날 마드리드에서 스페인 극우정..

日 대기업 임금인상률 5.58%…33년 만에 최대치

일본 대기업 임금이 33년만에 5%대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은 20일 게이단렌(經團連·일본경제단체연합회) 발표를 인용해 올해 대기업의 평균 임금인상률이 5.58%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67%포인트 오른 수치로, 임금인상률이 5%대를 기록한 것은 1991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게이단렌은 직원 500명 이상 회원사를 대상으로 올해 봄철 임금 협상인 춘투(春鬪) 타결 상..

中 웨이보, 라이칭더 관련 검색 차단…"실시간 트렌드 막기 위한 조치"

중국이 대만 독립을 표방한 라이칭더 신임 대만 총통 관련 내용이 자국에서 검색되는 것을 원천 봉쇄하고 나섰다. AFP통신은 20일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微博)에서 이날 공식 취임한 라이 총통 관련 내용이 차단됐다는 사실을 전했다. AFP에 따르면 이날 웨이보 검색 메뉴에 '라이칭더'를 입력하면 '관련 법률과 법규, 정책에 따라 해당 주제의 내용은 표시되지 않는다'는 알림글만 화면에 나타났다. 물론 라이 총통과..

우크라이나, 5년 임기 끝난 젤렌스키 두고 정통성 논쟁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로 5년의 임기를 마치게 되면서 현지 정가에서는 그의 대통령직 계속 수행 여부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20일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 키이우 인디펜던트를 인용해 임기를 마친 젤렌스키 대통령이 임시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계속할 예정이지만 그 '정통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논란의 배경에는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를 둘러싼 관련 법 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6차 방류 개시

일본이 여섯 번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했다. 교도통신은 17일 도쿄전력이 이날 오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6차 해양 방류를 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방류는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며, 방류량은 종전 회차와 같은 7800톤이다. 도쿄전력은 지난해 8월 첫 해양 방류를 시작한 이후 이달 7일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3만9000톤가량의 오염수를 후쿠시마 원전 앞 바다에 내보냈다. 도쿄..

"이혼 후 부모 모두 친권 보유"…日, 77년만에 민법 개정

일본 국회가 이혼한 부부가 자녀에 대한 친권을 공동으로 보유하는 '공동친권' 도입을 골자로 하는 민법 개정안을 17일 통과시켰다. 요미우리, 산케이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도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참의원 본회의에서 '공동친권' 도입 내용이 담긴 민법 개정안이 여야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 처리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이혼 후 친권자를 부모 일방으로 한정하는 '단독친권'만을 인정했던 기존 규정을 고쳐 부부..

美, 시진핑·푸틴 회담에 날선 비판…"中, 양손에 떡 쥘 순 없어"

미국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베단트 파텔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은 16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러시아와 밀착하고 있는 중국을 향해 "양손에 떡을 쥘 수는 없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파텔 부대변인은 "중국은 러시아의 국방 산업을 지원하며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유럽의 안보 역시 위협하고 있다"며 "중국 정부는..

나토 "하르키우 집중 공격 러시아, 성과 내기엔 병력·역량 부족"

최근 우크라이나 제2 도시 하르키우에 대한 집중 공격에 나서고 있는 러시아가 이곳에서 전략적으로 의미있는 성과를 내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지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카볼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 최고사령관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하르키우 지역에 공세를 펼친 러시아군이 중대한 돌파구를 마련할 만한 병력은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특히..

EU, 중국산 석도강판 반덤핑 조사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주석도금 강판(tinplate steel·이하 석도강판)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나섰다. 석도 강판은 통조림과 같은 식품 포장용 캔이나 전자부품 등에 널리 쓰이는 철강 제품이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EU집행위원회는 이날 관보를 통해 중국산 주석도금 강판(석도강판)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통상 EU 반덤핑 조사는 최대 14개월가량 걸릴 수 있으나 조사가 개시..

소프트뱅크 CEO "네이버와 라인야후 지분 조정 협상 중"

일본 최대 정보통신(IT) 기업인 소프트뱅크가 라인 애플리케이션 이용자 및 거래처 정보 대량 유출 사건과 관련해 홍역을 치르고 있는 라인야후의 지분을 한국측 합작법인 파트너인 네이버로부터 매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사히신문은 9일 미야자카 준이치 소프트뱅크 최고경영자(CEO)가 열린 2023년 회계연도 실적 발표회에서 네이버와 50%씩 출자하고 있는 라인야후(LINE Yahoo)의 중간지주회사 주식을 추가로 사..

日 언론 "尹대통령, 한일관계 개선 지속 추진 의사 밝혀"

NHK, 산케이신문 등 일본 언론들이 1년 9개월만에 기자회견을 가진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과의 협력관계를 계속 발전시켜나겠다고 언급한 대목을 크게 부각시켜 보도했다. 일본 공영 NHK는 9일 윤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여러 현안이나 역사가 걸림돌이 될 수 있지만, 감내할 것은 감내하면서 가야 할 방향으로 가겠다"고 밝힌 대목을 전하면서 대통령 취임 이후 줄곧 비판받아온 대일 관계 개선 방침에..

NHK "한중일 정상회의, 26~27일께 서울서 개최"

한국과 중국, 일본이 3국 정상회의를 이달 말께 한국에서 개최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일본 공영 NHK가 9일 보도했다. NHK는 이날 일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서울에서 윤석열 대통령, 리창 중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26~27일 서울을 방문하는 일정이 유력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한중일 외무장관은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만나 3국 정상회의를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5번째 임기 시작한 푸틴의 첫 외교행보는 '옛 소련권 챙기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옛 소련권 국가를 챙기는 것으로 다섯 번째 대통령 임기의 첫 외교행보를 시작했다. 타스통신은 8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이 자신의 집권 5기 시작 후 처음 개최하는 국제회의인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정상회의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새 임기 첫 외교행보를 전통적 우방 관계에 있는 옛 소련권 국가 정상을 만나는 것으로 시작한 셈이다. EAEU는 러시아와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키르..

"대만은 중국"…시진핑 앞에서 우호 과시한 세르비아 대통령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유럽 순방 두 번째 국가로 전날 자국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환영하는 연설에서 "대만은 중국"이라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국영 세르비아방송(RTS)을 인용해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부치치 대통령은 이날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에 앞서 베오그라드 대통령궁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수천 명의 군중에게 "우리는 오늘 역사를 쓰고 있다"며 "중국, 중국"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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