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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조희대는 대법원장 아닌 법기술원장…당장 나가라"
김민석 지도부, 수석사무부총장에 문진석…원내대변인 전은수 등 추가 임명
김민석 "최고위, 말만 하고 끝내면 안돼"…당무 상황판·전담 당직자 배치 지시
노웅래 "한동훈, 사법체계 근본 부정하고 1·2심 판결까지 왜곡"
"文정부 때 없앤 기업형임대 복원하자"…안도걸 등 與 토론회
하나증권은 18일 대한전선에 대해 하반기부터 마진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제시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2025년 예상 주당순자산가치(BPS)에 주가순자산비율(PBR) 1.9배를 적용해 산출했다"며 "목표 PBR은 글로벌 3개 업체의 2025년 예상 PBR 2.2배를 15% 할인해 산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고마진 수주분이 실적에 반영되고 해저케이..
지난주 국내 자산운용사 4곳이 일제히 양자컴퓨팅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한 가운데,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 양자컴퓨팅&반도체' ETF가 출시 일주일 간 18.06%의 수익률로 독주했다. 경쟁 ETF들이 모두 5~6%대 수익률을 기록한 것과 대비된다. 상위 종목을 높은 비중으로 담는 투자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 양자컴퓨팅&반도체' ETF는 지난 11일..
국내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코스피는 1.7% 넘게 급등하며 2610선을 회복했고, 삼성전자는 5% 넘게 급등했고 외국인 투자자가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렸다. 17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2% 오른 2610.55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508억원, 267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강하게 끌..
삼일PwC 거버넌스센터는 오는 3월 1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거버넌스 선진화가 만드는 기업의 미래 , 투명성, 그리고 신뢰'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상장사 이사회 구성원 및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패널 토론을 포함한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윤여현 삼일PwC 파트너가 '올해 내부통제, 무엇이 달라지나?'..
현대차증권은 17일 삼성SDI 유상증자에 대해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필요한 유상증자라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삼성SDI가 약 2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했다"며 "이는 미래 경쟁력 확보 및 재무구조 안정화 차원에서 필요한 증자"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증자 대금은 전고체 전지 라인 확보 및 GM 합작공장 증설 등에 주로 사용될 전망"이라..
금융당국이 대규모 공매도 거래법인으로부터 시스템 연계를 통해 잔고 및 거래내역을 전송받아 무차입 공매도를 상시 탐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법인 잔고와 비교·대사를 통해 개별 법인 잔고의 오류를 적발하고, 데이터 환류체계를 통해 무차입 공매도 탐지 및 예방에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는 무차입 공매도 재발 우려와 규제 회피 우려 등을 해소하기 위한 '공매도 제도개선에 대한 의문과 진실'..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다올투자증권 대표이사직 제안을 고사하고 한양증권에 잔류하기로 했다. M&A(인수합병) 등 산적한 현안 해결에 집중하고, 조직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14일 한양증권에 따르면 임 사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다올투자증권 대표이사직을 맡아 새로운 도전에 나설 계획이었으나, 여러 사유로 해당 결정을 변경하고 한양증권 대표이사직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정치 테마주들이 정치인의 주요 재판이나 사건에 따라 롤러코스터를 타듯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몇몇 주들은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대부분의 정치 테마주의 경우 가격이 결국 원상복구 되거나 폭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계엄령 선포 후 100일째인 지난 13일 기준 100일간 주요 정치인 관련주들의 수익률이 엇갈렸다. 윤석열 대통령 관련주는 덕성이 18...
1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하락하고 코스닥이 1.6% 가까이 급등하는 엇갈린 장세를 연출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방향에 장세가 갈렸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알테오젠이 4% 넘게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14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8% 내린 2566.36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1830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14억원, 112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인도에서 3가지 핵심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ETF 혁신', 'AI 전환', '사모시장 확대' 등이다. 14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에서 'New AGE: The Future Ahead'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에서의 미래에셋 ETF(상장지수펀드) 성장을 짚어보고, 글로벌 ETF 운용사로서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앞으..
국내 증시가 코스피는 소폭 하락하고 코스닥은 상승하는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3분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6% 내린 2569.42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48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0억원, 1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0.76%)이 상승 중이고 삼성전자(-0.18%), SK하이닉스(-0.55%),..
메리츠증권은 14일 LS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21만원을 제시했다. 이는 20 거래일 평균 종가 대비 상승 여력 기준이다. 지난 13일 기준 주가는 12만1100원이다. 장재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최근 호반그룹의 지분 매입으로 주가가 단기 급등했지만 LS그룹의 경영권 분쟁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며 "LS의 자회사 가치를 고려할 때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 기회"라고 분석했다. 장 연구원은 "LS와 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3일 '기업·주주 상생의 거버넌스 구축'을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기관투자자의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를 당부했다. 기관투자자가 주주로서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지 않는다면, 기업경영에 대한 견제와 균형 기능이 사라져 투자자 이익이 훼손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 원장은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기관투자자의 중요성을 당부하며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자산운용사가..
13일 국내 증시는 뚜렷한 방향성 없이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피는 소폭 하락했고, 코스닥은 1% 가까이 내렸다.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세가 증시를 끌어내렸다. 이 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7% 내린 2573.06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846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05억원, 769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유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여당의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결정에 대해 "직을 걸고서라도 반대한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주주가치에 대한 지금까지의 논의를 원점으로 돌리는 꼴이 되는 만큼 여당의 의사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는 견해다.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서는 최소 범위 내에서의 검사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표했고,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13일 서울 여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