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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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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마저 제패, 여자 테니스 리바키나 전성시대
'지옥의 문이 열린다', 에버랜드 블러드시티 새 시즌 12일 오픈
근거리 여행 트렌드 지속, 올가을엔 일본 혹은 중국?
한국 땅 밟은 모레노 감독 "국민 자부심 갖는 대표팀 만들 것"
으스스하게 신나는 '몬스터 축제', 레고랜드 가을 시즌 시작
야로슬라바 마후치크가 우크라이나에 사상 첫 여자 높이뛰기 올림픽 금메달을 선사하며 새로운 '미녀새'의 탄생을 알렸다. 마후치크는 4일(현지시간)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여자 높이뛰기에서 2m00을 넘어 금메달을 차지했다. 호주의 니컬라 올리슬라저스도 같은 높이를 넘었으나 마후치크가 1차 시기에, 올리슬라저스는 3차 시기에 성공해 메달 색깔이 갈렸다. 지난 달 2.10m를 뛰어 37년만에 세계신기록을..
노아 라일스(27·미국)가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가 됐다. 라일스는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100m 결선에서 9초79로 우승했다. 0.005초가 승부를 갈랐다. 육상 공식 기록은 100분의 1초까지다. 100분의 1초까지 같으면 1000분의 1초까지 비교한다. 라일스는 키셰인 톰프슨(23·자메이)과 똑같은 9초79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러나 1..
중국이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남자 혼계영 400m에서 최강 미국을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중국은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3분27초46로 미국을 0.55초 차로 앞서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미국은 그간 출전한 올림픽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절대강자로 군림해 왔다.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3년 전 도쿄 올림픽까지 10연패를 한 미국은 이번 대회에..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골프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주형은 8위, 안병훈은 24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셰플러는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파71)에서 열린 남자 골프 4라운드에서 9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우승했다. 이날 라운드를 선두와 4타 차 공동 6위로 출발한 셰플러는 버디 9개를 몰아치며 역전 우승했다. 은메달은 1타 차 2위에..
'테니스 황제' 노바크 조코비치(37·2위·세르비아)의 올림픽 라스트 댄스는 화려했다. 최고령 금메달과 커리어 골든 그랜드 슬램 달성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조코비치는 4일(현지시간) 열린 파리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초신성'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에 2-0(7-6 7-6)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경기는 2세트 경기로는 이례적으로 긴 2시간 50분이나 걸린 대접전이었다. 두..
여자 복싱의 임애지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7번째 동메달을 안겼다. 한국 복싱에서 12년 만에 나온 올림픽 메달이다. 임애지는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54㎏급 준결승전에서 하티세 아크바시(튀르키예)에게 2-3(28-29 27-30 29-28 27-30 29-28)으로 판정패했다. 임애지는 세계 챔피언 아크바시를 맞아 선전했지만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임애지는 4강..
사상 첫 올림픽 남자 양궁 3관왕에 오른 김우진은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까지 열심히 노력해서 출전하고 싶은 마음"이라며 "오늘 메달은 오늘까지만 즐기겠다"고 말했다. 김우진은 4일(현지시간)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목에 건 뒤 "난 앞으로 더 나아가고 싶다. 은퇴 계획도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우진은 "내일부터는 다 과거로 묻어두겠다"며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
김우진이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양궁에 걸린 금메달 5개를 싹쓸이했다. 이우석은 동메달을 추가했다. 김우진은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슛오프까지 가는 명승부 끝에 미국의 브레이디 앨리슨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우진은 5세트까지 앨리슨과 5-5(27-29 28-24 27-29 29-27..
김우진 2024 파리 올림픽 개인전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최소 은메달을 확보한 김우진은 이번 대회 3관왕을 정조준한다. 김우진은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양궁 개인전 4강에서 대표팀 동료 이우석을 슛오프 끝에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우진이 개인전 금메달을 따면 한국 양궁은 이번 대회에서 5개 종목 금메달을 싹쓸이한다. 5개 종목 석권은 사상 최초다. 혼성 단체전이 신설된 3년 전 도쿄 올..
임시현이 파리 올림픽 3관왕에 올랐다. 여자 양궁 에이스 임시현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막내 남수현에 7-3(29-29 29-26 30-27 29-30 28-26)으로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한국의 9번째 금메달이다. 앞서 여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임시현은 이날 개인전 우승으로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 한국은 지난 도쿄 올림픽 안산에..
신유빈이 올림픽 단식 메달을 아쉽게 놓쳤다. 신유빈은 3일(현지시간)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의 하야타 히나에게 2-4(11-9 11-13 10-12 7-11 12-10 7-11)로 패했다. 신유빈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김경아 이후 20년 만의 여자 단식 메달에 도전했지만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하야타와 상대전적에서 4전 전패로 밀렸던 신유빈은 이날 1게임을 먼저..
여자 양궁이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개인전에서 금·은 메달을 확보했다. 임시현과 남수현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대회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나란히 결승에 올랐다. 임시현은 팀 동료 전훈영을 6-4로, 남수현은 개최국 프랑스의 리자 바벨랭을 6-0으로 각각 이겼다. 한국 선수끼리 결승에 맞붙으면서 한국 양궁은 이번 대회 4번째 금메달을 확보했다. 임시현은 여자 단체전·혼성 단체전에 이어 3..
테니스 '커리어 골든 그랜드 슬램'에 도전하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024 파리 올림픽 결승에서 신성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대결한다. 조코비치는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남자 단식 4강전에서 로렌초 무세티(이탈리아)를 2-0(6-4 6-2)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파리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는 역대 최고령 또는 최연소 금메달리스트가 탄생하게 됐다. 1987년생 조코비..
임시현, 전훈영, 남수현이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개인전에서 나란히 8강에 진출했다. 에이스 임시현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양궁 개인전 16강전에서 영국의 메건 해버스에게 7-1(28-28 27-26 27-21 28-26)로 이겼다. 전날 김우진과 함께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해 이번 대회 2관왕에 오른 임시현은 3관왕을 향해 순항했다. 맏언니 전훈영은 앞선 경기에서 대만의 레이젠..
셔틀콕의 여왕 안세영이 2024 파리 올림픽 8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3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배드민턴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1(15-21 21-17 21-8)로 이겼다. 안세영은 첫 게임을 비교적 큰 점수차로 내주며 불안하게 시작했지만 2게임에서 감을 회복했고 3게임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역전승했다. 난관으로 예상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