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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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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이재 "120 다산콜, 서울 행정의 관문이자 서울시 얼굴"
버려진 염해 농지의 반전…신안 햇빛, 주민 연금 됐다
포스코이앤씨 사망사고 반복에 정부 고강도 감독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2000원 요구…올해보다 16.3% 인상
"혼자 참지 말라"…악성민원, 공무원 대신 기관이 대응
지방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이 오는 22일 전국 17개 시·도 시험장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올해 시험은 1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1만2307명을 뽑는 지방공무원 9급 공채에 12만8334명이 지원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36.9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대구 33.4대 1, 부산 18.9대 1 등의 순이었다. 충남은 6.1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낮았..
고용노동부는 어린이집, 복지센터, 중소병원 등 여성 다수 종사 업종을 대상으로 17일부터 2주간 육아지원 제도 활성화 및 기초노동질서 준수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제2차 현장 예방점검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육아지원제도 및 사업 운영에 꼭 필요한 기초노동질서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일·육아 양립 여건을 조성하고 근로자들의 노동권을..
이른 무더위에 선풍기와 에어컨 사용이 시작되면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19∼2023년) 발생한 냉방기 화재는 모두 1803건이다. 이중 에어컨 화재는 1265건, 선풍기는 538건으로, 에어컨 화재가 2.4배 정도 많고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냉방기 화재는 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차츰 증가하기 시작하여 무더위가 절정인 8월에 가장 많이 발..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7%는 수학 과목의 기초학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영어 성취 수준은 전년도에 비해 올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는 매년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의 약 3%(지난해 476개교· 2만4706명)를 표집해 교과별 학업 성취 수준과 학..
지난해 정부가 국민들의 이자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했던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1년여 만에 약 20만명이 이용,국민 1인당 연간 162만원의 이자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행정안전부 및 금융권에 따르면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을 통한 대출 이동규모가 지난달 24일 기준 신용대출 3조9727억원, 주택담보대출 4조5400억원, 전세대출 1조5931억원 등 10조원을 넘어서면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용자수는 약 2..
논술·면접 등 대학별 고사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벗어난 이른바 '킬러문항'을 출제해 정부 지원이 중단됐던 한양대가 추가 평가를 거쳐 다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홍익대·목포대는 최종 탈락했고 순천대·창원대·서울교대가 새로 정부 지원금을 받는다. 교육부는 '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추가 선정평가' 결과 9개 대학을 추가 지원대학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고교교육..
소방청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신고 급증에 대비해 긴급하지 않은 신고는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16일 소방청 119종합상황실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연평균 119신고접수 건수는 1190만건으로, 1일 평균 3만2000여 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안내 및 민원 신고가 27.6%로 가장 많았다. 2022~2023년 월별 신고접수현황을 보면 장마, 폭우, 태풍 등 국지성 기후변화가 가장 심한 6월~9월에 집중..
#1. 전국에 130여개 점포를 운영하는 프렌차이즈 반찬 전문업체 사업주 A씨는 3년간 88명에게 5억여원을 체불해 징역 1년2월을 포함, 6회에 걸쳐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19년부터 고용노동부에 신고된 임금체불 신고건수가 200여건에 이르는 등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했다. #2. 서울에서 상시근로자 20명을 사용해 물류업을 경영하는 B씨는 3년간 근로자 22명에게 6억4000만원을 넘게 체불했다. 이에..
지난해 시행된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세계 최초 사례인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권 경쟁을 통해 국민들의 이자부담을 덜었다는 평가다. 1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을 통한 대출 이동규모가 지난달 24일 기준 신용대출 3조 9727억원, 주택담보대출 4조5400억원, 전세대출 1조5931억원 등 10조원을 넘어서면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용자수는 약 20만명으로 서비스를 이용한..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배달라이더·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등 특수형태고용근로자(특고)나 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 등 도급제 근로자에 대해 최저임금을 설정하지 않기로 했다. 최임위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4차 전원회의를 열고 "도급제 등의 경우 최저임금액 결정의 특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별도로 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저임금법 5조 3항을 보면 임금이 도급제나 그 밖에 이와 비슷한 형..
한국폴리텍대학이 고졸 인재를 대상으로 신산업·신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폴리텍대학은 '2024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에서 첨단산업 분야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고졸 인재 채용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졸 인재 채용 박람회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열려다. 폴리텍대학은 △가상 피팅 시스템을 이용한 면접용 의상 코디 체험 △드..
정부가 데이터 분석 예측 모델을 활용해 김과 넙치(광어), 전복 등 수산물을 종자 단계부터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6개월간의 개발 기간과 이후 3개월간의 시범 활용 기간을 거친 '수산종자 수급 예측 모델'을 수산 정책 현장에 본격 활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예측 모델 개발은 국내 대표 어종으로 꼽히는 넙치(광어), 김, 전복 3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가 21년 만에 국제노동기구(ILO) 최고 의결기구인 이사회 의장국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ILO 총회에 참석 중인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일(현지시간) 고용부 기자단과 만나 "대한민국이 단독으로 ILO 의장국 후보가 됐다는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엄밀히 말하면 한국이 의장국이 되는 것은 아니고, 윤성덕 주제내바대사가 의장이 된다. 다만, 의장을 뽑을 때 사람이..
10%로 제한된 지방공사의 타법인 출자한도가 부채 비율에 따라 자본금의 최대 50%까지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내용의 '지방공기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13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행안부가 발표한 '지방공기업 투자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 중 하나다. 대구, 전남 등 지자체 및 인천도시공사, 경북개발공사 등 지방공사가 지속적으로 건의했던 내용을 반영했다. 기존에는 지방공사..
고용노동부와 국민의힘 노동특별위원회가 폭염·호우 대비 상황을 살피기 위해 건설현장을 찾았다. 고용노동부는 12일 오후 1시 20분 이성희 고용부 차관을 비롯해 국민의힘 노동특위 위원장인 임이자 의원, 김형동·김위상·우재준 의원이 삼성물산의 반포3주거구역 재건축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노동특위 위원들은 이날 오전 1차 회의를 개최해 호우·태풍 대비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논의하고, 첫 번째 현장행보로써 건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