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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김남형 기자

nhkim6408@gmail.com

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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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2차 이전 속도내는데…지역·부처 갈등 조정할 지방시대위는 '공백'

[기고] 소방관에게 새로운 눈을 더하다

정년퇴직자 전원 재고용하고 불황에도 청년 공채…'좋은 일자리' 기업의 해법

김영훈 노동장관 "삼성전자 'N% 성과급' 요구 파업, 새 지침 적용하면 불법"

왜 옛날 아파트는 15층이 많았을까…스프링클러가 만든 '층수의 역사'

지난해 성별 임금격차 2600만원…근속연수 남11.9년·여9.1년

지난해 상장법인, 외부감사대상법인 등 공시대상 회사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성별 임금 격차가 20%대로 좁혀졌다. 여성 고용이 늘어나고 근속연수가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여성가족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공시대상 회사 및 공공기관 근로자의 성별 임금 격차 등 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지난해 공시대상 회사에 다니는 남성 1인당 평균임금은 9857만원, 여성 1인당 평균임금은 7259만원으로 나타났다. 근로자 1인당..

[인사]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외국인력담당관 한은숙

[인사] 행정안전부

◇국장급 승진 △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 정재룡 ◇국장급 전보 △사회재난대응국장 김중열

전기차·배터리 화재 대응 등 소방청 내년 예산 3311억원 편성

소방청이 청라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와 부천 호텔 화재 등을 계기로 내년 질식소화덮개 등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를 추가로 도입하고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에어매트 '자동충전' 기술을 개발한다.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를 계기로 리튬이온 배터리 소화약제 개발도 추진한다. 소방청은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5년도 예산안 3311억원을 편성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예산 대비 93억원(2.7%) 감소한 수준이다. 소방청..

김문수 장관 "임금체불 청산, 노동개혁의 시작…근로기준법 5인 미만 적용 검토"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5일 "매일 체불상황을 점검하고, 기관장부터 현장으로 나가라"고 재차 지시했다. 김 장관은 이날서울고용노동청에서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긴급 전국 기관장 회의를 열고 임금체불 총력 대응 의지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올해 약 9600억원의 체불임금을 청산한 것은 전국 48개 기관장과 2200여 명 근로감독관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아직 약 2600억원의 임금체불액이..

속초·익산·안동에 출산·보육 '통합지원센터' 건립…행안부 특교세 110억 지원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인근 지자체 주민들의 결혼·임신·출산·보육 관련 지원을 담당하는 통합시설이 속초와 익산, 안동에 들어선다. 행정안전부는 '지역맞춤형 결혼-출산-보육 통합지원센터(이하 통합지원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경상북도 안동시 등 3개 지역을 최종 선정해 특별교부세 총 110억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통합지원센터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제공됐던 결혼,..

조전혁 전 국회의원, 서울교육감 출마선언 "좌파 세력에 교육현장 황폐화"

조전혁 전 한나라당 의원이 서울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조 전 의원은 5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육의 비상사태를 선포하러 나왔다"며 "좌파세력에 의해 황폐화된 교육현장에서 그릇된 정치, 이념교육의 침투를 막는 수문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 전 의원은 경제학자이자 대학교수로서 학생을 가르치며, 다양한 시민단체에서도 활동했다. 지난 제18대 국회에선 교육과학기술위원회에서 활동..

작년 30대 초반 여성 고용률 71.3%...여성경력단절 'M커브' 완화

지난해 여성 고용률이 60%를 웃돌면서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30대 초반 여성 고용률은 71.3%까지 올랐다. 이에 따라 20대에 높았던 여성의 고용률이 30대에 낮아지고, 40대부터 다시 치솟는 'M커브'도 완화했다.여성가족부는 제29회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2024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을 5일 발표했다.2023년 15~64세 경제활동인구의 여성 고용률은 61.4%..

지방시대 구현·국민안전 강화 등 2025년도 행안부 예산 72조872억원 편성

행정안전부가 내년 사업예산 규모를 줄이면서도, 민생안정을 위한 국민 체감형 사업을 중심으로 일상 속 국민안전 강화, 지방시대 구현, 인공지능 활용 혁신촉진 등에 예산을 집중했다. 중앙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내려보내는 지방교부세 예산은 올해보다 소폭 증가했다. 행안부는 2025년도 예산안으로 72조872억원을 편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72조4473억원 보다 3601억원(0.5%) 줄어든 것이다...

156.6km '서울둘레길' 21개 구간에 도로명 주소 생긴다…"긴급상황 위치파악 쉬워져"

서울과 경기에 걸쳐있는 둘레길 156.6㎞ 구간에 도로명 주소가 부여돼 시민들의 안전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안전부는 5일 서울과 경기에 걸쳐있는 숲길(둘레길) 도로구간 및 도로명을 '서울둘레○길'로 결정·고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두 개 이상의 시·도에 걸쳐있는 도로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부여하도록 한 '도로명주소법' 제7조에 근거해 지난달 27일 열린 중앙주소정보위원회의..

국내 외국인 유학생 첫 20만 넘어…"수도권 쏠림 완화"

올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유학생이 처음으로 20만명을 넘었다. 교육부는 비수도권에서 지자체를 중심으로 유학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라고 평가했다. 교육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유학생 교육 경쟁력 제고방안'(스터디코리아300K) 1주기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해 8월 '유학생 30만 명 유치를 통한 세계 10대 유학 강국 도약'을 목표로 유학생 교육 경쟁력..

내년부터 재취업 소상공인에게 최대 월 110만원 훈련수당 지급…빈일자리 취업 청년도 지원

내년부터 소상공인들도 최대 110만원의 훈련참여수당을 받으며 재취업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청년이 빈 일자리에 취업하면 40만원의 취업성공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고용노동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내년부터 '소상공인 새출발 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폐업 후 새출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게 중기부에서 먼저 1개월 동안 '취업마인드셋 사전교육'을 제공하고, 이어 고용부가 국민..

[국민연금 개혁안] "연금-정년 사다리 끊겨… 정년 늘려야"

정부가 4일 발표한 연금개혁 추진계획에 현재 59세인 의무가입기간 상한을 64세로 연장하는 방안이 담기면서 노동계를 중심으로 연금 수급 개시 연령에 맞춘 법정 정년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도 고령자의 계속고용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만큼 관련 논의가 힘을 받을 전망이다.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노동시장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정년 연장 입법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정년은 노동자의 고..

"9월 모평 국어·수학·영어, 지난 수능과 6월 모평보다 쉬워"

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모평)의 국어·수학·영어 주요영역은 '불수능'으로 꼽힌 지난해 2024학년도 수능과 올해 6월 모평보다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모평에서 EBS 연계율은 50%를 웃돌았다. EBS 국어 대표강사인 한병훈 천안중앙고 교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학년도 수능 9월 모평 국어영역 출제 경향 브리핑에서 "전체적인 난이도는 202..

국민연금 5년 더 낸다는 데 고용부·노동계 "정년 연장해야" 한목소리

정부가 4일 발표한 연금개혁 추진계획에 현재 59세인 의무가입기간 상한을 64세로 연장하는 방안이 담기면서 노동계를 중심으로 연금 수급 개시 연령에 맞춘 법정 정년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도 고령자의 계속고용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만큼 관련 논의가 힘을 받을 전망이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4일 국회에서 열린 '노동시장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정년 연장 입법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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