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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9일(목)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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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표 서울청장 "창원·양산시장 후보 수사, 법과 원칙대로 처리"

지난해 지방선거 때 경남 지역 자유한국당 일부 후보에 대한 사건 수사와 관련 자유한국당으로부터 고발당한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이 “모두 법과 원칙”에 따라 당시 사건을 처리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청장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과의 정례 간담회에서 “경남지방경찰청장 재직 시나 지금 서울청장으로 재직할 때나 모든 업무를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계..

경찰청, 단기체류 외국인 운전면허 발급 불허

앞으로 국내에 단기간 체류하는 외국인들은 한국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없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한국에 관광객으로 와서 운전면허증을 속성으로 딴 중국인 등이 외국에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는 사례가 많아진 데 따른 조치다. 8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11월 한국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한 단기 체류 외국인은 5977명으로, 중국인이 대부분(5389명·90.2%)이다. 한국 운전면허를 딴 단기 체류 중국인은 201..

김포공항 병원사업자 선정, 우리들병원 특혜 의혹

지난 2017년 한국공항공사(이하 공사)가 관리하는 김포국제공항 내 의료시설의 임대사업자 입찰과정에 특정 의료법인의 낙찰을 위한 담합의혹이 있으며 발주처 또한 이 의료법인의 임대사업자 선정을 위한 편의 제공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심재철의원(자유한국당, 안양시 동안을)이 6일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2012, 2017김포국제공항 의료시설 등의 임대계약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의료시설..

경찰, 수사권조정안 수정 주장에 조목조목 검찰 작심 비판

검경수사권 조정을 앞두고 검경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는 상황에서 검찰발로 수사권 조정안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자 경찰이 조목조목 반박하며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 관계자는 5일 기자간담회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라 있는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을 수정해야 한다는 검찰 일각의 주장에 대해 “‘검찰은 절대 선(善)이고, 무(無)오류의 존재’ 이라는 우월적 사고를 바탕으로 ‘경찰은..

패스트트랙 수사권 조정 법안 본회의 부의…선진수사구조로 나아 갈것

필리버스터 대치 속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검찰개혁 법안이 3일 본회의에 부의됐다. . 지난달 27일 선거법 개정안에 이어 검찰개혁 법안, 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및 검경수사권 조정법안이 자동 부의되면서 이들 법안은 언제든 본회의에 상정될 수 있다. 부의된 신속처리법안은 △검·경의 협력관계 설정 및 검사의 수사지휘권 폐지 △경찰에 1차적 수사종결권 부여 △검사의 직접수사 제한 △검사..

[기고] 한 잔! 술에 한 번뿐인 인생을 거시겠습니까?

12월은 송년모임 등 각종 모임으로 인해 피할 수 없는 술자리가 잦은 달이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억지로 술을 강요하는 음주강권 문화는 하루 빨리 개선돼야 할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해마다 2만여건 이상의 음주사고가 발생하고 있고 또 3만명 이상이 부상을 입고 400명 이상이 소중한 목숨을 잃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제는 소주 한 잔만 마셔도 음주운전 처벌기준에 100% 들어간다. 전..

경찰 '불법 자문료' 황창규 KT 회장 4일 검찰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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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간부, 부하직원에게 폭행 신고 당해

현직 경찰간부가 부하직원과 술자리에서 말다툼 중 식탁을 뒤집었다가 식탁에 얼굴을 맞은 부하 직원에게 112신고를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후 9시30분께 서울지방경찰청 모 기동단 소속 A(49) 경위는 서울 송파구의 한 주점에서 B(39) 경사와 술을 마시던 중 B 경사의 평소 태도 등을 지적하며 말다툼을 벌였다. 화가 난 A 경위가 식탁을 뒤집어엎었고, 이때 식탁에 얼굴을 맞은 B..

검찰, 서초경찰서 압수수색…숨진 수사관 휴대전화·유서 등 확보

검찰이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밑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검찰 수사관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서초경찰서를 압수수색했다.검찰은 증거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절차라는 입장이지만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참고인 신분이었던 사람의 유류품 확보를 위해 검찰이 압수수색까지 나선 의도가 불순하다며 이례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극단적 선택' 檢 수사관…검찰 "압박수사 사실무근"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의혹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전직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A검찰수사관을 압박해 A수사관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여권의 주장에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태은 부장검사)는 2일 별건 수사로 A수사관을 압박한 사실이 전혀 없고, 적법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고인이 사망에 이르게 된 경위에..

경찰 "청와대 첩보 전, 김기현 측근비리 첩보 내사"

경찰청 관계자는 2일 기자들과 간담회에서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 첩보 처리 진행 경과에 대한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로부터 이관받은 첩보와 동일한 건인지는 확인해주기 어렵지만, 김기현 전 시장 측근이 비리를 저질러 구속돼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이 있다”고 말했다.다만 이 사건은 김 전 시장 본인이 아닌 측근 비서실장 비리 첩보였고 거기 관련 수사였는데 마치 김 전 시장을 경찰이..

민갑룡 경찰청장,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검찰 수사 결과 지켜보겠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2일 출입기자단과 서면 간담회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에 대한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과 관련해 “경찰청은 관련 첩보를 이첩받아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울산지방경찰청에 이첩했다”며 “검찰에서 수사 중인 사안이므로 그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 전 시장 측근 비리와 관련, 총 9차례에 걸쳐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회적으로 민감하고 국민적..

경찰청, '제2 민식이' 막는다…무인단속장비 확대·경찰 추가배치

경찰이 지난 9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차에 치여 숨진 초등학생 김민식 군과 같은 학교 주변 교통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등·하교 시 통학로에 경찰관을 추가 배치하고 무인단속 장비도 확대 설치키로 했다.경찰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어린이보호구역·통학버스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경찰은 현재 일반 교차로에서 출근길 교통 관리를 하던 경찰관 620명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전환 배치한다. 특히 보도와 차도가..

경찰청, 황운하 '명퇴 불가 통보' 총선출마 제동

김기현 전 울산시장 수사 결과 논란을 받는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이 내년 4월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달 18일 명예퇴직을 신청했지만 경찰청으로부터 ‘명퇴 불가’ 통보를 받았다. 황 청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경찰청으로부터 명예퇴직 불가 통보를 받았다”며 “분통 터지는 일이자 법치주의 근간을 흔드는 공권력 남용”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검찰이 수사 중이라는 사실을 알린 것이 명예퇴직 불가 사유가..

주말 서울 곳곳 대규모 '집회' 광화문 등 극심한 교통혼잡 예상

이번 주말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열려 극심한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서울지방경찰청은 토요일인 30일 낮 12시부터 범국민투쟁본부, 민중공동행동, 석방운동본부 등이 광화문, 서울역, 세종대로, 을지로 등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권핵 무효와 현 정권 하야를 주장하는 집회·행진을 한다고 밝혔다. 범국민투쟁본부는 낮 12시 동화면세점 앞 3개 차로에서 집회한 후 청와대 방면으로 이동해 밤샘 집회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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