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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9일(목)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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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10.22~2026.10.29

정부, 태풍 '참피' 피해 대비 긴급점검…해안가 위험 지역 선제 통제

재직 중 성범죄 확정도 신속 확인…정부, 취업제한 사각지대 줄인다

[2026 국감]성평등부 국감 시험대…관계성 범죄 대응과 양육·돌봄 정책 도마

"재난문자 글자 수 157자로 확대…반복 발송도 줄인다"

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자녀 1인당 월 최대 20만원 지원

경찰청, 진술녹음제도 26일부터 전국 경찰관서 시행

앞으로 경찰서에서 조서를 작성할 때 피의자와 피해자, 참고인 등 사건관계인이 동의하면 조서를 작성하는 모든 과정의 진술이 녹음된다. 경찰청은 이 같은 진술녹음제도를 오는 26일부터 전국 경찰관서에서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조서를 작성하기 전 사건 관계인에게 진술 녹음의 취지와 용도, 폐기 등을 상세히 설명한 뒤 동의 여부를 확인한다. 진술녹음 대상은 영상녹화를 실시한 사건을 제외한 모든 사건이며 동의..

경찰, 연말연시 특별치안 활동 전개…우범지역 순찰 강화

경찰청은 불법행위가 늘어날 수 있는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2주 동안 특별치안 활동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경찰은 유흥가·야간 1인 근무 업소 주변 등 범죄가 일어나기 쉬운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범죄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는 형사를 투입하고, 주취·조직·데이트 폭력 등에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 음주사고 다발 지역과 시간대를 중심으로 음주운전을 집중적으..

경찰청·한국피해자학회 공동 학술대회 개최

경찰청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한국피해자학회와 ‘수사절차에서의 회복적 사법’이라는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회복적 사법’은 가해자 검거·처벌에 초점을 둔 ‘응보적 사법’에 대한 비판에서 비롯된 대안으로, 범죄 피해 회복과 재발 방지 등에 집중하는 방식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찰청과 학계 간 교류를 강화하고 회복적 경찰활동 비롯 수사절차의 회복적 사법 발전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하기..

경찰대학 '불법촬영 범죄 탐지와 근절' 학술세미나 개최

경찰대학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불법 촬영 범죄 탐지와 근절을 위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불법 촬영과 관련한 현재 정책을 검토하고 법적·제도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경찰청과 경찰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자부품연구원, 한국 경호경비학회, 국회 경호기획관실, 경찰대학 드론시큐리티연구원이 주관한 이 세미나에는 경찰관과 학자, 일반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해외 한인입양인, 친가족 찾기 쉬워진다…현지서 유전자 채취 ·등록

내년부터 한국 출신 해외 한인입양인 가운데 친부모 정보가 남아있지 않은 사람이 친가족을 찾기 원하면 현지에서 간편하게 유전자를 채취·등록할 수 있다. 경찰청과 외교부, 보건복지부는 해외 입양인이 현지 재외공관에서 가족찾기를 원하는 경우 현지 재외공관을 통해 입양인의 유전자를 채취·등록하는 서비스를 내년 1월1일부터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외 입양인 중에는 실종 아동 출신이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잃어버린..

서울경찰, '2020년 서울 경찰에 바란다' 간담회 개최

서울지방경찰청은 18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2020년 서울경찰에 바란다’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치안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내년 초 시행되는 ‘2020년 주요 업무계획’ 수립에 앞서 시민 눈높이에서 서울치안의 대한 시민들의 평가와 치안 정책 개선점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회적 약자와 공정수사 △교통안전 △집회·시위 △반부패·인권 등 5개 분야의 시민단체..

경찰청·BGF 업무협약 맺고 아동안전시민상(賞) 첫 시상식 개최

BGF그룹은 경찰청과 함께 지난 17일 ㈜BGF 사옥(서울 삼성동) 대강당에서 올해 처음 아동안전 활동 유공자를 포상하는 ‘2019 아동안전 시민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청과 BGF그룹은 지난 10월, BGF와 경찰청이 함께 아동안전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실종 등 각종 사고와 위험으로부터 아동안전을 지킨 남다른 공로로 사회적 귀감이 된 시민들을 발굴해 포상하는 아동안전시민상을 제정한 이후 첫..

경찰, 국회 본관 난입한 보수단체 내사 착수…불법행위 분석

경찰이 지난 16일 국회 경내에서 벌어진 자유한국당 지지자와 우파 단체 회원 등의 집회 불법행위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당시 집회 주최 측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채증 자료 등을 분석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이 집회가 사전에 신고되지 않았던 점, 당시 시위대가 경찰의 거듭된 해산 요구에 응하지 않았던 점 등을 들어 불법 소지가 있다고 보고 집회 주최자를..

연말 음주운전 단속강화 첫 날…서울서 31명 적발

경찰청과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는 이달 16~31일을 ‘교통안전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음주운전 취약장소를 중심으로 주간과 야간을 불문하고 불시 집중 단속을 시작했다. 연말을 맞아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 첫날 서울에서만 31명이 적발됐다.서울지방경찰청은 16일 오후 8시부터 17일 오전 3시까지 서울 전역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벌인 결과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3∼0.08%..

민갑룡 경찰청장 "황운하, 의원면직 신청 시 법에 따라 진행"

경찰은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전 울산지방경찰청장)이 의원면직을 신청할 경우 절차에 따라 진행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16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황 청장이 공식적으로 의원면직을 신청하지는 않았다”며 “황 청장이 의원면직을 신청하면 법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황 청장은 내년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공직선거법은 공직자가 선거에..

경찰, '21대 국회의원 선거' 불법행위 단속체제 본격 가동

경찰청은 내년 4월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본격적인 선거사범 단속체제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청은 16일부터 전국 255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엄정하고 공정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사이버 선거사범 신고·수사 체제’를 구축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현장 경찰관들의 외침 "檢·일부 정치권의 검찰 개혁 후퇴시도"

패스트트랙(신속처리법안)으로 지정된 형사소송법·검찰청법 등 검찰 개혁 법안이 지난 3일 국회 본회의에 부의되면서 언제든 상정될 수 있는 상황이다. 입법이 눈앞에 다가오자 검찰은 막판 뒤집기를 위해 급격히 태세를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석열 총장은 취임 직후 ‘검사들이 국회에 먼저 찾아가 의원들을 상대로 설명하는 등 로비로 비칠 만한 일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지난 5일 강남일 대검차장이 일부 의원들..

경찰, '회삿돈으로 소송비용 낸' 효성 조석래·조현준 내일 검찰 송치

변호사 선임료 등 소송비용을 회삿돈으로 지출한 혐의를 받는 효성그룹 조석래 명예회장과 아들 조현준 회장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진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업무상 횡령 등 혐의를 받는 조석래·조현준 회장과 효성그룹 임원 등을 기소 의견으로 13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조 명예회장과 아들인 조 회장이 2013년부터 과거 자신들이 피의자였던 여러 형사사건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변호사 선임료..

경찰청, 세계인권선언 기념일 맞아 제8회 인권영화제 개최

경찰청은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인 10일 서울시 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제8회 경찰청 인권영화제’를 개최했다. 영화제에서는 초청작인 ‘신은 존재한다, 그녀의 이름은 페트루냐’와 다문화 가정에 대한 차별적 인식으로 인권침해를 당하는 가족 이야기를 경찰이 자체 제작한 단편 영화 ‘심쿤’ 등이 상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민갑룡 경찰청장 등 시민사회 인사와 영화인, 경찰청 인권위원 등 경찰 관계 인사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

경찰 "사망 수사관 통신영장 발부…휴대폰 기각은 자기모순"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9일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검찰 수사관 A씨의 휴대전화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기각한 데 대해 “자기모순”이라고 비판했다. 이 관계자는 “검찰이 변사자(A 수사관)의 휴대전화를 압수한 이후 경찰이 통신(통신사실 확인자료 요청) 영장을 신청했는데, 검찰이 이를 청구해 법원이 발부했다”며 “동일 사유로 신청된 휴대전화 저장 내용에 대한 영장이 법원 판단 없이 검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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