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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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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TK 사령탑' 임미애 "'김부겸 바람' 지속되려면…중앙당, 정책적 배려해야"
격화된 '당권 갈등'…與 권력 지형 흔들린다
격화되는 與 당권경쟁…'명청 갈등' 또 수면 위로
'선관위 대수술' 메스 든 與… 사전투표 폐지·재선거 띄운 野
당권 잡은 자 대권까지…정청래 연임이냐, 김민석 등판이냐
삼정KPMG와 세계여성이사협회(Women Corporate Directors, WCD) 한국지부는 'WCD-KPMG 사외이사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21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외이사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한 바 있다. 새롭게 개편된 종합 교육 과정은 기본 과정 7편과 심화 과정 6편으로 구성됐다. 기본 과정에서는 △회계 입문 △기업..
NH투자증권은 1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 컨센서스가 소폭 하회할 것으로 판단했다. 면세, 방판 등 전통 채널 축소와 글로벌 마케팅 투자 집행으로 화장품 부문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다. 투자의견 '중립', 묵표주가 34만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이 추정한 LG생활건강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1조7202억원이다. 영업이익의 경우 14% 감소한 1295억원으로 예상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4조원에 가까운 역대 최대 규모의 유상증자(이하 유증) 계획을 발표하면서 우상향하던 주가도 제동이 걸렸다. 국내외 대규모 투자를 통해 퀀텀 점프(비약적 성장)에 대한 청사진을 그렸지만, 주식 가치 희석 우려가 팽배해지면서 약세를 나타낸 것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회사의 이번 유증을 놓고 의견이 갈리고 있다. 유럽 군비 확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적기에 투자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는 긍정적인..
공매도 재개일 첫날 국내 증시가 3% 급락하면서 약세를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공매도 재개 이후 국내 증시로 대거 유입될 것이라는 예상에도 불구하고, 1조원 넘게 순매도한 것이다. 외국인들이 이차전지 관련주에 숏 포지션(매도)를 취하면서 하방을 키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여기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정책에 따른 불확실성도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금융위원회가 내달부터 채무자대리인 무료 지원제도를 더욱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절차와 시스템 전반을 신청인 찬화적으로 개선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채무자대리인 무료 지원 제도는 불법사금융업자 등으로부터 불법추심 피해가 있거나 법정 최고금리 초과 대출을 받은 피해자에게 법률구조공단 변호사를 무료로 지원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먼저 금융위는 신청양식을 간소화해 금융감독원에서 법률구조공단으로 이관되는 시간을..
국민의 종합적 자산관리를 통한 재산형성 지원을 위해 정부가 2016년 도입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가입자 수가 출시 약 9년 만에 600만명을 돌파했다. 31일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가 604만3000명, 가입금액은 36조540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ISA는 국내상장주식, 펀드 및 ETF, 리츠, 예·적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모아 투자할 수 있는 절세형 계..
iM증권은 31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단일기업으로 글로벌 최대 물량 구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LNG 개발건 투자 요청 및 주요 LNG 글로벌 구매고객으로서 위치를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한국가스공사는 국내 가스 수급 안정성 확보를 위해 천연가스 탐사/개발 등 업스트림(Upstream) 사업부터 LNG 액화플랜트 건설과 운영, LNG기지 및 도시가스 배관 등 미드스트림(Midstream)/..
대체거래소 종목 확대, 공매도 재개 등을 목전에 두고 증권 관련주들이 수혜를 받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대체거래소를 통해 거래되는 종목들이 2배 이상 증가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유입까지 전망되면서 거래대금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거래대금 증가는 증권사들의 브로커리지 수익 제고로 연결되는 만큼, 증권사들 입장에선 실적 성장을 꾀해볼 수 있다. 최근 증권 관련주들이 배당락일을 맞고 주요 모멘텀..
한국거래소가 31일 공매도 전면 재개에 맞춰, 공매도 법인의 공매도 거래내역을 상시 점검할 수 있는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NSDS)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NSDS는 시간대별 잔고 산출 기능을 통해 공매도 법인의 매도주문을 상시 점검함으로써 불법 공매도를 즉시 적발할 수 있다.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한국거래소를 포함한 금융당국, 유관기관들은 여러 준비를 해왔다. 먼저 금융위원회는 공매도 제도개선 방안을..
금융위원회가 작년 말 발표한 '금융권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지원 방안'의 후속조치로 다가오는 31일부터 '금융 특화 한글 말뭉치'를 제공하겠다고 30일 밝혔다. '금융 특화 한글 말뭉치'란 금융 분야의 다양한 전문지식들을 AI 모델이 가공·처리·분석할 수 있는 형태로 모은 대규모 한국어 언어자료 집합으로, 국내 금융권에 특화된 AI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금융 특화 한글 말뭉치'는..
이상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밸류업이 가동된 지 1년도 채 안 됐음에도, 금융사들이 저평가된 주가를 빠르게 높일 수 있었던 배경을 살펴봐야한다"며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위원은 2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금융산업 선진화를 위한 밸류업, 일년간의 성과와 과제' 주제로 열린 제7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에 패널 토론으로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지난 1년 동안 4대 금융지주의 배당수익률은 4%..
윤재숙 한국거래소 밸류업지원부장이 "올해도 기업들의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윤 부장은 2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금융산업 선진화를 위한 밸류업, 일년간의 성과와 과제' 주제로 열린 제7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에 패널 토론으로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밸류업 프로그램이 처음 시작된 작년 5월27일부터 이날까지 공시에 참여한 기업 수는 총 126개사다. 프로그램 시행 1년..
△이의순 씨 별세(향년 85세), 신민식씨 배우자상, 신병혁·윤주 씨 모친상, 박희경 씨 시모상, 이동훈 씨(코스닥협회 회장, 켐트로스 대표이사) 빙모상, 신지수·지원 씨 조모상, 이혜인·혜준 씨 외조모상 =28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8호(3층), 발인 30일 오전 6시, 장지 분당메모리얼. (031)787-1500
교보증권이 연초부터 시작해 10% 가까운 주가 상승률을 보이며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중소형 증권사들 중에선 밸류업 수혜주로 평가 받았던 DB금융투자와 선두를 다투고 있는데, 회사 역시 못지않은 배당 매력을 기반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교보증권은 작년 순이익 절반을 배당으로 지급하고, 시가배당률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결정했다. 내달 밸류업 공시도 예고돼 있어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상존하고 있다. 다만..
삼일PwC와 PwC컨설팅, 삼일미래재단은 최근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북, 경남, 울산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1억50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피해 지역 이재민들의 긴급 구호 및 이후 일상 복귀, 산림 복원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윤훈수 삼일PwC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산불 피해 복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