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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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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2·토트넘)이 토트넘에서 공식전 400경기 출전의 금자탑을 쌓았다. 손흥민은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2024 잉글랜드프로축구(EPL) 31라운드 웨스트햄과 원정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풀타임을 뛰었다. 하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토트넘은 웨스트햄과 1-1로 비기면서 4위 탈환에 실패했다. 승점 57(17승 6무 7패)의 토트넘은 일단 5위를 지켰다...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이 역대 최초로 4회 연속 통합 우승의 금자탑을 세웠다. 대한항공은 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끝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챔피언결정 원정 3차전에서 OK금융그룹을 세트 스코어 3-2(27-25 16-25 21-25 25-20 15-13) 제쳤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5전 3선승제 챔프전 시리즈 전적 3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천신만고 끝에 거둔 이번 시즌 정규리그 우승까지 또..
현대건설이 2011년 이후 13년 만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현대건설이 다시 비상할 수 있었던 데는 젊은 여자 선수들과 소통을 중시한 강성형 감독의 온화한 리더십이 큰 몫을 했다는 분석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1일 밤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마무리된 도드람 2023-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원정 3차전에서 김연경의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2(22-25 25-17 23-25 25-23..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이 미국 전문지가 선장한 2년 연속 아시아 골프산업 영향력 1위 인물에 올랐다. 2일 골프존에 따르면 김 회장은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아이엔씨(Golf Inc.)에서 발표한 2024 아시아 골프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에 선정됐다. 해당 매체는 지난 25일 발행한 3·4월 통합호에서 골프, 정보기술(IT), 문화를 결합한 스크린골프를 세상에 선보이며 국내 골프 대중화 및 전 세..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타니 쇼헤이(30·LA다저스)와 메이저리그에서 벌인 첫 한·일 타자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이정후는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다저스와 원정 3연전 1차전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반면 오타니는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다저스의 베테랑 좌완 선발투수 제임스 팩스튼을..
프로농구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6개 구단 감독들이 저마다 우승 욕심을 드러냈다. 정규리그 1위를 이끈 원주 DB의 강상재(30)는 "우리 모두 미칠 준비가 됐다"고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가 4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한국농구연맹(KBL)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본격 포스트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PO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를 대표하는 장타자 윤이나(21)가 오랜 공백을 딛고 복귀한다. 윤이나는 4일 제주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KLPGA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 출전한다. 2022년 7월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이후 1년 9개월 만에 KLPGA 투어 대회 참가다. 윤이나는 2022년 KLPGA 투어에 데뷔하자마자 호쾌한 장타력과 화려한 공격 플레이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조규성(26·미트윌란)이 4개월 만에 리그에서 골을 터뜨렸다. 조규성은 1일(현지시간) 덴마크 미트윌란의 MCH 아레나에서 치른 덴마크프로축구 수페르리가 23라운드 노르셀란과 홈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후반 36분 골을 터뜨렸다. 조규성은 1-3으로 뒤진 후반 36분 상대 페널티지역에서 골대 오른쪽 하단 구석으로 중거리 땅볼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최근 슬럼프 기미를 보이던 조규성은..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이 김연경의 흥국생명을 완파하며 통합 우승을 일궈냈다. 현대건설은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23-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원정 3차전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2(22-25 25-17 23-25 25-23 15-7)로 제압했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5전 3선승제 챔프전을 3전 전승으로 3경기 만에 끝냈다. 앞서 정규리그 1위 현대건설은 홈에서 치른 1·2차전도..
프로농구 원주 DB의 아시아쿼터 가드 이선 알바노(28)가 역대 첫 외국 국적의 국내 선수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했다. 외국인 선수 MVP는 디드릭 로슨(27·원주)이 차지했고 신인왕은 각축전 끝에 유기상(23·창원 LG)에게 돌아갔다. 알바노는 1일 2023-2024시즌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111표 중 50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같은 팀의 강상재는 47표로 2위에 그쳤다. 엄밀히 말해 알바노..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제2차관이 이번에는 늘봄학교 일일강사로 족구 수업에 참여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장 차관은 1일 서울 강서구의 서울발산초등학교를 찾아 늘봄학교 족구 수업의 일일 강사로 활약했다. 장 차관은 앞서 지난 25일 마성초등학교(경기도 용인)의 늘봄학교 체육수업 현장을 점검한 데 이어 두 번째로 현장을 방문했다. 문체부는 배구, 핸드볼, 배드민턴 등 12개 종목단체와 연계해 종목별 맞춤형 변형..
박광순(하남시청)이 핸드볼 H리그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핸드볼연맹(KOHA)은 1일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개인상과 단체상 결과를 발표했다. 연맹에 따르면 개인상인 신한카드 4라운드 MVP(상금 100만원)에는 박광순, 4라운드 캐논슈터(상금 50만원)에는 인천도시공사 심재복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상 부문인 플렉스 4라운드 베스트 팀(상금 100만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24시즌 초반 돌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류현진(37·한화)이 복귀하면서 우승 전력을 갖춘 한화는 이번 주 내친 김에 25년만의 10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한화는 1일 현재 정규시즌 8경기 7승 1패로 KIA 타이거즈(5승 1패)에 1게임 차 앞선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화가 개막전을 포함해 8경기에서 7승을 거둔 건 1992년 이후 32년 만이다. 한화는 지난 23일 류현진의 복귀전으..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26·미국)가 무서운 기세로 8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기대를 모았던 김효주(29)는 뒷심 부족으로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코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길버트의 세빌 골프&컨트리클럽(파72·6734야드)에서 마무리된 LPGA 투어 신설 대회인 포드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KCC(총상금 225만 달러) 대회 4라운드에..
세계랭킹 71위의 무명 슈테판 예거(35·독일)가 스코티 셰플러(28·미국)의 질주에 제동을 걸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예거는 3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에서 끝난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등으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예거는 최종 합계 12언더파 268타로 전날 공동 선두였던 세계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