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은퇴 고민 속 여자배구 FA시장 개막
김연경(36·흥국생명)이 은퇴를 고민하는 가운데 프로배구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열렸다. 이번 FA시장에서는 강소위와 이소영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4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이날 총 18명이 여자부 FA 자격 선수로 공시됐다. 최대어는 강소휘와 이소영이다. 이어 정지윤, 김미연, 이원정, 이주아, 노란, 박은진, 박해민, 한수지, 한다혜, 김하경, 고의정 등 13명이 A그룹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