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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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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20·강원도청)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00m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황선우는 2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마무리된 대회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04로 3위를 차지했다. 중국 신예 두 명이 홈 이점을 안고 워낙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친 결과다. 초반부터 치고 나간 판잔러(중국)는 세계 신기록에 가까운 46초97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에 손을 댔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빛 레이스에 시동을 걸었다. 태권도 남녀 품새에서 각각 강완진(25·홍천군청)과 차예은(22·경희대)이 금메달을 휩쓸었다. 남자 근대5종 간판 전웅태(28·광주광역시청)는 2관왕에 올랐다. 한국은 태권도 품새에 걸린 2개의 금메달을 모두 따냈다. 강완진은 24일 중국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대회 태권도 품새 남자부 개인전 결승전에서 대만의 마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의 주인공은 강완진(25)이었다. 태권도 남자 품새 간판 스타 강완진이 압도적인 기량으로 대회 첫 대한민국 선수단의 금메달리스트로 우뚝 섰다. 강완진은 2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끝난 대회 태권도 품새 남자부 개인전에서 대만의 마윈중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강완진은 공인 품새 고려와 자유 품새로 치른 결승전 1·2경기에서 각각 8.000점과 7.460..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근대5종에서 김선우(27)의 은메달은 등록 선수가 불과 29명에 불과한 척박한 환경을 딛고 따낸 값진 메달이다. 김선우는 2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스포츠센터에서 끝난 대회 근대5종 여자부 개인전 경기에서 꾸준히 2위를 지키며 1386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내심 한국 여자 근대5종 사상 첫 개인전 우승을 노렸지만 사격에서 주춤했다. 은메달이 확정되고 아쉬움의 눈물을 쏟았지만..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새 역사에 도전한다. 펜싱 남자 사브르의 구본길(34)은 대회 역대 한국선수 최다 금메달을 정조준한다. 남자 수영은 계영 800m에서 역대 대회 첫 단체전 금메달을 노린다. 구본길은 25일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개인전 4연패(2010·2014·2018년) 및 단체전 3연패(2014·2018년)를 노리고 있다.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근대5종 여자 간판 선수인 김선우(27)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에 값진 첫 메달을 안겼다. 김선우는 2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대회 근대5종 여자부 개인전 경기에서 꾸준히 2위를 지키며 1386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1406점의 장밍위(중국)가 차지했다. 이로써 김선우는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을 통틀어 전체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2014..
황선우와 이호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황선우는 24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자유형 100m 예선 6조로 레이스에 나서 48초54를 기록했다. 황선우는 개인 첫 아시안게임 경기에서 같은 조의 판잔러(48초66)를 이겨 기쁨을 두 배로 늘렸다. 다만 전체 1위 자리는 4조에서 경기한 왕하오위의 기록(48초13)에게 내줬다. 하..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강호 탬파베이 레이스를 맞아 부상 복귀 후 가장 좋지 않은 피칭을 펼쳤다. 류현진은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와 4.1이닝 7피안타(3홈런) 5실점 3볼넷 2탈삼진 등을 기록했다. 구위가 압도적이지 않은 류현진은 탬파베이 타자들에게 투구 패턴이 읽히면서 피홈런을 3방이나 통타당하는 등..
50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인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화려하게 개막했다. 개회식에서 구본길을 앞세운 대한민국 선수단은 45개국 중 16번째로 입장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회식이 23일 오후 9시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해 각국 선수단과 한덕수 한국 국무총리, 노로돔 시하모니 캄보디아 국왕,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미샬 알아..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가 미국프로격투기(UFC) 3연승 사냥에 나선다. 강경호 11월 1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UFC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크레이그'에서 '섹시 멕시' 존 카스타녜다(미국)와 밴텀급(61.2kg)에서 맞붙는다. 랭킹 진입을 위한 마지막 시험 무대다. 강경호는 2연승을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크리스천 퀴뇨네스(멕시..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조기에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1일 중국 저장성 진화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끝난 대회 조별리그 E조 태국과 2차전에서 4-0으로 완승했다.이로써 한국은 1차전 쿠웨이트전 9-0 대승에 이어 2경기 2연승으로 남은 24일 바레인전에 상관없이 16강에 진출했다. 앞서 벌어진 바레인과 쿠웨이트는 1-1로 비겨 바레인이 2무(승점 2)..
'빅3'로 중 최고는 문정현이었다. 문정현이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았다. 고려대학교 4학년 포워드 문정현은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23 한국농구연맹(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수원 kt의 부름을 받았다. 5년 만에 1순위 지명권을 얻은 kt는 3년 연속 1라운드에서 고려대 선수를 지명했다. 문정현은 키 194.2cm의 포워드 자원이다. 문정현은 프로..
한국 여자축구가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을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원저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미얀마를 상대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E조 1차전을 치른다. 한국 여자축구는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만 3개 획득했다. 2010년 광저우와 2014년 인천 대회에서는 4강에서 북한에 패하며 결승에 오르지 못했고 2018년..
'50억 아시아인의 축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23일 개막한다. 이날 오후 9시(한국시간)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성대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산하 45개국, 약 1만2500명의 선수들이 10월 8일까지 40개 정식종목, 61개 세부종목에서 483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개회식은 12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개회식..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기록 풍년을 예고하고 있다. 남자 축구는 사상 최초로 대회 3연패에 도전하고 e스포츠는 첫 정식종목 채택 후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남자 양궁 컴파운드는 새로 생긴 개인전 첫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등 다양한 기록들이 쏟아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관심을 받는 종목 중 하나는 이강인(22·파리 생제르맹·PSG) 등이 출전하는 남자 축구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