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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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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골프 간판 김주형(21)이 한국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김주형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TPC 서머린(파71)에서 끝난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84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 등으로 5타(5언더파 66타)를 줄였다. 전날 9언더파에 이어 5언더파를 더한 김주형은 최종 합계 20언더..
테일러 구치(미국)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리브(LIV) 골프에서 올해 최우수선수(MVP)에 오르며 보너스로 잭팟을 터뜨렸다. 구치는 1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라 경제도시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끝난 2023시즌 LIV 골프 리그 13차 대회(총상금 2500만 달러) 결과 3라운드 합계 14언더파 196타로 브룩스 켑카(미국)와 동타를 이뤘다. 이어진 연장전에서 구치는 켑카..
불혹의 베테랑 골퍼인 박상현(40)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최대 상금을 자랑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을 거머쥐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간판 임성재(25)는 연장전 끝에 역전패를 당했다. 박상현은 15일 인천 연수구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467야드)에서 끝난 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 등으로 4타(4언더파 68타..
NC 다이노스가 삼성 라이온즈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하며 프로야구 단독 3위에 올랐다. NC는 15일 창원 NC파크에서 치러진 프로야구 삼성과 홈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NC는 시즌 75승 2무 65패 승률 0.535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가 없던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에 2-5로 진 두산 베어스를 따돌리고 일단 3위로 뛰어올랐다. 이날 NC는 홈 최종전에서 만원 관중들의 응원에 힘입어 값진..
2023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PS)에 진출할 5개 구단이 모두 가려졌다. 초보 감독 이승엽(47)의 두산 베어스가 2년 만에 가을 무대로 돌아왔고 KIA 타이거스는 최종 탈락했다. 남은 정규시즌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3~5위를 형성하고 있는 구단들의 최종 순위 다툼이다. 두산은 지난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를 3-2로 누르고 최소 5위를 확보하며 가을 야구 막차를 탔다. 지금까지 이런 대혼전이 없었다..
프로농구 부산 KCC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창단 후 처음으로 한국농구연맹(KBL) 컵 우승을 맛봤다. 오프시즌 동안 연고지를 전북 전주에서 부산으로 옮기고 맞은 경사다. KCC는 15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벌어진 2023 MG새마을금고 KBL 컵 대회 결승에서 현대모비스를 81-76으로 눌렀다. 이로써 KCC는 2020년 출범한 컵 대회에서 처음 정상에 섰다. 2023~2024시즌을 앞두고 지난 시즌까지 '제..
한국 남자 골프 간판 김주형(2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또 하나의 우승컵을 수집할 기회를 잡았다. 김주형은 1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TPC 서머린(파71)에서 계속된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84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9개, 보기 2개 등으로 9타(9언더파 62타)를 줄였다. 김주형은 중간 합계 15언더파 198타가 랜토 그리핀(미국), 애덤..
아프리카 강호 튀니지를 격파한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10월 A매치 두 번째 경기인 베트남전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전력이 약한 베트남을 상대로 낙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부상 이슈가 있는 주장 손흥민(31·토트넘) 등 해외파 주요 선수들을 풀가동할지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베트남과 10월 A매치 두 번째 평가전을 갖는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 오승환(41)이 통산 400세이브를 달성했다. 국내 프로야구에서 400세이브 투수가 나오기는 오승환이 처음이다. 오승환은 1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끝난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서 세이브를 따냈다. 이날 오승환은 4-3으로 앞선 8회초 2사 2루에 등판해 1.1이닝을 책임지며 팀 승리를 지켰다. 오승환은 1.1이닝 동안 무실점 2볼넷 등을 기록했고..
이강인의 공격력이 불을 뿜은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아프리카 강호 튀니지를 대파하고 A매치 연승을 이어갔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끝난 튀니지와 10월 A매치 첫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이로써 클린스만호는 지난 유럽 원정 사우디아라비아전 첫 승리의 기세를 살려 2연승을 내달리게 됐다. 다음 상대는 17일 동남아시아의 베트남이기 때문에 무난한 3연승도..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6)와 존 카스타녜다(31)의 대결이 한 주 앞당겨 치러진다. 강경호는 11월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UFC 295: 존스 vs 미오치치'에서 '섹시 멕시' 카스타녜다와 밴텀급(61.2kg)으로 맞붙는다. 당초 강경호는 11월 19일로 잡힌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크레이그'에서 대결이 예정됐으나 날짜와 장소가 변경됐다. 강경호는 "갑자기..
김연경(35·흥국생명)의 흥국생명이 새 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우승에 가장 근접한 전력으로 평가받았다.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는 2023-2024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가 개최된 가운데 흥국생명은 7개 구단 가운데 5개 팀으로부터 '챔프전에 나갈 것 같은 팀'으로 선정됐다. 자기 팀을 제외해 사실상 6개 구단 중 5개 구단이 흥국생명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본 것이다. 이에 대해 흥국생..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남자 단체전 우승 멤버인 조우영이 프로 데뷔 두 번째 대회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 조우영은 "잘 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며 열망을 드러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조우영은 12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GC(파72·7471야드)에서 막을 올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 등으로 5타(5언더파 67타)를 줄..
메이저리그 정규시즌에서 100승 이상을 거둔 LA 다저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나란히 포스트시즌(PS) 무대에서 조기 탈락했다. 다저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5전 3승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3차전에서 2-4로 패했다. 2차전과 마찬가지로 초반 먼저 4실점한 뒤 무기력하게 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단 3경기 만에 PS 탈락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반 부진했던 남녀 배구가 프로배구 정규리그 개막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남자부는 '공공의 적' 대한항공의 4연패를 저지할 구단이 나타날지, 여자부는 스타 파워 김연경(35·흥국생명)을 앞세운 흥국생명의 변함없는 흥행몰이가 전개될지 관심사다. 올해 20번째 시즌을 맞는 프로배구 V리그는 14일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 여자부 한국도로공사-흥국생명의 경기를 시작으로 내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