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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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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이어 기대감을 떨어졌던 RBC 헤레티지에서도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PGA 투어 시즌 5번째 특급대회인 RBC 헤리티지를 중계한 미국 지상파 CBS에 따르면 대회 최종 라운드 시청자는 435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보다 무려 103% 증가한 수치이자 RBC 헤리티지 최종 라운드 기준 2002년 이후..
부상으로 한동안 주춤했던 이강인이 두 달 만에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반등을 예고했다. 이강인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벌어진 2024-2025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 29라운드 낭트와 순연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전반 33분 도움을 올리는 등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1-1 무승부에 기여했다. 이날 PSG는 이강인의 도움으로 비티냐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38분 도글..
앞으로 대한체육회장은 3번 이상 연임할 수 있는 길이 원천 차단된다. 체육회 개혁에 속도를 내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공약이 서둘러 실천됐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제2차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관심을 모은 부분은 정관 개정안 의결이다. 이사회는 정관 제29조 1항의 '대한체육회 임원이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의를 거친 경우 임원의 2회 이상 연임(3연임)을 허용하..
경남 김해 무대를 접수한 방신실(20)이 물오른 기량을 신규 대회로 이어간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주요 선수들이 빠지는 가운데 비슷한 김해와 비슷한 산악 코스에서 방신실의 2연승이 기대되고 있다. KLPGA 투어는 24일부터 나흘간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파72·6725야드)에서 새로 생긴 대회인 덕신 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을 개최한다...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두 번째 3루타로 팀 승리를 도왔다. 이정후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타점 등을 올렸다. 이날 한 개의 안타가 시즌 두 번째 3루타였다. 쐐기 타점을 안긴 3루타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29(85타수 28안타)가 됐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983..
프로배구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이다현(23)의 행선지가 흥국생명으로 결정됐다. 이다현은 향후 김연경이 떠난 흥국생명의 간판선수로 활약할 전망이다. 22일 흥국생명은 FA 이다현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울러 정규리그 1위 및 통합우승을 이끈 세터 이고은과도 재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19-20시즌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한 이..
3년간 이어진 우승 갈증을 푸는 데 타이틀리스트 퍼터가 큰 역할을 담당했다. 저스틴 토머스(32·미국)가 연장전에서 21피트(약 6.4m) 버디 퍼트를 홀 컵에 떨어뜨린 후 승자로 우뚝 선 순간 그의 손에 쥐어진 스코티 카메론 펜텀 5 투어 프로토타입이 돋보였다. 토머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끝난 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관성 모멘트 값이 최상급인 야마하골프의 아이언 신제품이 히트를 예감하고 있다. 야마하골프는 국내 한정 발매 제품인 2025년식 신형 씨즈 아이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야마하골프 씨즈(C's)는 2005년 한국에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골프가 호황을 맞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0) 시기에는 재고 부족 현상이 이어졌고 한정된 물량이 입고되자마자 품절될 만큼 높은 인기를 끌었다는 게 업체..
손흥민(32)의 부상 공백이 컸다. 토트넘이 리그 2연패를 당하며 16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토트넘은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노팅엄과 홈경기를 1-2로 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EPL 2연패를 당하면서 승점 37(11승 4무 18패)로 16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발 부상을 당한 주장 손흥민은 지난 12일..
프로배구 이적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선수들이 제자리를 찾았다. 승자는 KB손해보험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밤 프로배구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마감된 가운데 KB손보는 황택의와 연간 보수(연봉+옵션) 12억원에 재계약했다. 또 최대어 중 하나로 꼽혔던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은 연간 최대 8억5000만원에 한국전력에서 KB손해보험으로 이적했다. 이번 이적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황택의와 임성진..
프로야구 초반 하위권 반란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주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급부상하면서 순위가 크게 요동을 친 가운데 판도 변화를 이끌고 있는 두 팀이 사직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한화와 롯데는 22일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주중 3연전에 임한다. 7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탄 한화는 현재 14승 11패로 LG 트윈스(18승 5패)에 이어 전체 2위로 도약했다. 롯데(13승 1무 11패)는 지난 10경기 8승 2..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가 두 명의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KLPGT는 21일 서울 강동구 KLPGA 빌딩에서 제3차 이사회를 열고 기존 단독 대표이사 체제를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순희 이사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KLPGT는 기존 이영미 대표이사와 김순희 대표이사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이영미 대표이사는 스폰서 유치 및 유지 관리 업무를 맡고 김순희..
방신실(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 전장이 긴 김해 고지대 코스에서 방신실의 우승을 이끈 건 퍼터와 드라이버 등 테일러메이드 골프채들이 한몫을 했다. 방신실은 지난 20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36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9억원)에서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했다. 김해에서 KL..
배우 이민정이 컬러웨이 골프웨어를 입고 세련된 라운드 룩을 완성했다. 캘러웨이 어패럴은 배우 이민정과 함께한 2025년 여름 화보를 공개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여름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캘러웨이 화보는 푸른 하늘과 생기 가득한 필드와 리조트를 배경으로 했다. 이민정의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을 통해 캘러웨이 어패럴의 감도 높은 스타일을 담아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캘러웨이 어페럴은 “고..
윤이나(2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후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일반대회 두 번째로 많은 상금이 걸린 LA 대회 챔피언은 신인인 잉리드 린드블라드(25·스웨덴)에게 돌아갔다. 윤이나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마무리된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에서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2개 등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