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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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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엄마 골퍼로 통하는 박주영(35)이 맹타를 휘두르며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다가섰다.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이예원(22)은 첫날 부진했고 황유민(22)은 상위권에 포진했다. 박주영은 10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5타를 작성했다. 7..
올해 16회째를 맞는 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새로운 파트너 NH농협은행과 손잡고 더욱 풍성하고 박진감이 넘치는 대회로 거듭난다. NH농협은행과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제16회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회 준비와 진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시아투..
서울 SK를 정규시즌 최단 기간 우승으로 이끈 전희철 감독이 통합 우승을 자신했다. 전 감독은 10일 서울 강남구 한국농구연맹(KBL) 센터에서 개최된 2024~25시즌 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미디어데이에서 "어느 팀이 올라오든 상관없고 6강 PO에서 5차전까지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 감독은 "PO 부담이 상당하지만 자신감 넘치는 선수단을 믿고 임하겠다"며 "자밀 워니(은퇴 시사)도 그렇고 김선형,..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하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놓고 다투는 골프 혼성 단체전을 보게 된다. 혼성 종목이 증가하면서 총 메달 수는 지난 대회보다 22개 증가한다. 9일(현지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온라인 집행위원회를 통해 LA 올림픽 세부 종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LA 올림픽 메달 종목은 총 351개로 2024 파리 올림픽의 329개보다 22개나 더 늘어난다. LA 올림픽 남자 종..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펼쳤다. 홈런만 추가됐다면 히트 포더 사이클 훈장을 달수도 있었던 맹활약이다. 이정후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등의 고감도 활약을 펼쳤다. 이정후의 3안타 경기는 지난 5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4일 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LIV(리브) 골프 합병이 차질을 빚는 가운데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개최하는 오거스타 측은 문호개방에 선을 그었다. 오거스타 내셔널을 이끌고 있는 프렛 리들리 회장은 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현재로서는 LIV 골프에 별도의 출전 자격을 부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리들리 회장은 "세계 랭킹과 관련된 몇 가지 이슈가 있다"며 "LIV 소속이든 다른 투어 소속으로..
프로농구 정규시즌 1위 서울 SK의 잔치날이었다. 막강 팀 선배 김선형을 제치고 생애 첫 국내 선수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은 안영준은 "화려하지 않지만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도 인정을 받는다는 걸 보여줬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안영준은 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국내 선수 MVP 기자단 총 투표수 111표 중 89표의..
개막전 이후 8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때렸던 이정후(26)의 질주가 멈춰섰다. 이정후는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무안타로 돌아섰다.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피 말리는 투수전 끝에 0-1로 완봉패를 당하며 2연패 늪에 빠졌다. 까다로운 좌완 선발투수 닉 로돌로 등의 호투에 막혀 팀이 4안..
4연임 임기에 들어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휘하의 집행부가 모습을 드러냈다. 관심을 모은 전무이사 자리에는 35년간 대전 코레일에 몸담았던 김승희 감독이 낙점됐다. 하지만 선거 때 약속했던 젊고 참신한 축구인의 발탁은 없었다는 평가다. 9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제55대 집행부 구성이 부회장, 분과위원장, 이사진을 포함해 27명으로 완료됐다. 핵심은 축구인 출신 전무이사 체제로 다시 전환한 부분이다. 협회 측은 "..
배구 여제 김연경(36·흥국생명)이 은퇴 시즌의 마지막 순간을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장식할지 주목된다. 남자부에서는 MVP를 놓고 치열한 3파전이 예고돼 있다. 프로배구는 지난 8일 여자부 흥국생명이 6년 만에 통합 우승을 차지하면서 어느 해보다 화려하게 마무리됐다. 먼저 끝난 남자부에서는 현대캐피탈이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프전 우승)을 달성했다. 챔피언결정 최종 5차전에서 정관장을 맞아..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036 하계올림픽 전주 유치 추진에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유 회장은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IOC 본부를 방문해 바흐 위원장과 면담했다. 유 회장이 바흐 IOC 위원장을 만난 건 체육회장 취임 후 처음이다. 이날 면담에는 유 회장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명수현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체육과장 등이 동석했다. 203..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개막을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에 나선 세계 랭킹 1·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셰플러가 강한 자신감을 보인 데 반해 매킬로이는 침착함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셰플러는 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가진 마스터스 공식 기자회견에서 "준비가 매우 잘 됐다"며 "올해 들어..
마이너리그에서 맹타를 휘두른 김혜성(26)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데뷔가 현실화하고 있다. 김혜성은 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델 다이아몬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마이너리그 트리플A 라운드락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 원정 경기에 선발 1번 중견수로 나와 6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 2도루 등으로 맹활약했다. 김혜성은 이로써 트리플A 성적을 타율 0.308(39타수 12안타) 9타점 10득점 4도..
김연경(36)이 현역 마지막 경기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어 흥국생명의 6시즌만 통합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다. 흥국생명은 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관장과 챔피언결정 홈 5차전에서 대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26-24 26-24 24-26 23-25 15-13)로 승리했다. 모든 세트가 듀스거나 2점차 접전이었을 만큼 손에 땀을..
18년 만에 치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부산 국내 개막전에서 명승부를 연출한 이예원(22)이 기세를 구미로 이어간다. 벚꽃이 한창인 시즌 초반에 항상 강했던 이예원의 2주 연속 우승이 기대되고 있다. KLPGA 투어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구미시 산동읍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683야드)에서 올해 신설 대회인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을 개최한다. DGB금융그룹이 주최하고 KLP..